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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및 보호자 정보 스크랩 항암면역치료 면역표적항암제 (immune check point blocking agent)
브이맨2 추천 0 조회 430 16.09.30 16:4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항암면역치료 면역표적항암제

(immune check point blocking agent)

 

면역치료란  

 

면역치료는 면역력을 북돋움으로써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법이다. 사람의 몸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암세포를 없에는 면역시스템이 있는데, 이러한 면역시스템을 이용하여 암세포를 제거하고자 하는 치료가 면역 치료이다. 면역치료는 크게 개인 스스로가 항체와 감작 림프구를 능동적으로 생산하는 능동 면역과 다른 사람이나 동물의 신체 내에서 이미 만들어진 면역 반응 성분을 받는 수동 면역으로 나눌 수 있다.  

 

- 능동면역치료- 종양백신, 인터류킨, 인터페론 

- 수동면역치료- 단클론 항체, 항원 특이 세포 독성 T 림프구, NK세포 치료 

 

현재 임상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면역치료는 인터페론(interferon, IFN), 인터루킨(interleukin, IL) 이 있다. 이 외의 면역치료로는 종양 백신, 면역세포치료가 있다. 

 

① 인터페론과 인터루킨

 

인터페론은 항바이러스 활성을 가진 물질로 면역 조절 작용, 세포 증식 억제 작용을 한다. 이러한 인터페론은 암환자에서는 세포독성 T-세포를 자극하여서 암에 대한 면역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루킨 역시 세포독성 T-세포를 자극하여서 암에 대한 면역효과를 내고 암세포를 죽인다. 또한 B세포 증식을 유도하며, 대식 세포 활성을 촉진 시키고, 자연 살해 세포(Neutral Killer cell, NK cell)의 독성을 증가시킨다. 인터루킨-2는 전이성 흑색종, 신장암에서 사용하는데 환자의 15~20%에서 효과를 보이며, 한번 효과를 보이면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장점이 있다. 

 

② 종양백신

 

종양 백신은 암세포에 특이하게 작용하는 T 세포 반응을 유도하는 면역 체계를 자극하는 치료이다. 백신의 종류는 종양 세포 백신, 수지상 세포 백신 등이 있지만, 아직까지 효과가 입증되어서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백신은 없다. 흔히 자궁암 백신으로 알려져있는 가다실(Gadasil), 서바릭스(Cervarix)는 엄밀하게는 자궁암 백신이 아니고 HPV라는 인유두종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다. 인유두종바이러스가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다보니 흔히 자궁암백신으로 불리우지만, 실제로 암자체에 대한 백신은 아니며 암치료와는 무관한 암예방 백신이다.  

 

③ 면역세포치료

 

면역세포치료는 암세포를 죽이는 기능을 가지는 특수 면역세포를 환자의 몸에 주입하는 치료이다. 앞에서 말한 인터루킨이나 인터페론이 스스로의 면역력을 북돋우는 치료라면, 면역세포치료는 면역세포를 외부에서 도입해오는 치료이다. 전쟁으로 치면 용병을 구입해 오는 셈이다.

 

주로 사용되는 면역세포로는 림포카인 활성화 살해 세포 (Lymphokine-activated killer, LAK), 종양 침윤 림프구 (Tumor-Infiltrating Lymphocytes, TIL), 자연 살해 세포 (Neutral Killer cell, NK cell), 항원특이 세포독성 T-세포가 있다. 이들 세포는 공통적으로 암세포를 공격하는 특징이 있다.

 

보통은 암 환자 혹은 건강한 일반인에게서 림프구를 추출한 후 다양한 방법으로 체외에서 면역세포를 증폭시켜 키운 후 환자에게 투여하는 방법으로 이용된다. 면역세포치료는 이론적으로는 좋아 보이지만, 실제 임상시험에서 검증된 경우가 별로 없다. 아직은 임상시험과 연구 차원에서 시험적으로 사용되는 정도이고, 더 연구되어야 할 부분이 많다.  

 

흔히들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는 암세포를 죽이면서 동시에 정상세포까지 공격하기 때문에 부작용을 동반하지만, 면역치료는 자연스럽게 면역력을 높여 암을 치료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고 말한다. 즉, 아래와 같이 인식하곤 한다.  

 

# 항암치료 = 외부의 치유력 = 정상세포도 죽임 = 몸의 균형을 깸 = 인위적인 것  

# 면역치료 = 스스로의 면역력 = 암세포만 골라서 죽임 = 몸의 균형을 맞춤 = 자연적인 것  

 

아마도 여러 건강보조식품 및 민간요법 회사, 일부 한의원의 광고 때문일 텐데, 면역치료가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치료냐 하면 그렇지는 않다. 세상에 부작용없는 치료는 없듯이 면역치료도 부작용이 있다.  

 

신장암이나 흑색종에서 사용되는 인터루킨-2 치료의 경우 환자분들의 표현으로는 “죽다 살아나는 치료”라고 할 만큼 매우 힘든 치료이다. 인터루킨-2 치료를 할때에는 거의 모든 환자에서 고열과 오한이 발생한다. 혈장 단백 및 수분의 혈관 외 유출이 나타나는 모세 혈관 누수 증후군(capillary leak syndrome)이 생기며 부작용으로 온몸이 붓는다.

 

콩팥 독성, 골수 억제, 섬망 등의 부작용도 있다. 인터루킨-2 치료를 하다가 치료 도중에 부정맥이 나타나거나 혈압이 떨어져서 중환자실에 갔다 오기도 한다. 인터페론치료 역시 발열, 오한, 두통, 우울증, 근육통, 골수 억제 등의 부작용이 있다. 종양백신의 경우 장기적인 안정성도 아직은 확실치 않다. 면역요법에 부작용이 전혀 없다는 것은 검증되지 않은 면역요법을 상업적으로 광고하는 사람들로 인해 생긴 오해일 뿐이다.

 

그리고 이렇게 건강보조식품 및 민간요법 회사, 일부 한의원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라고 광고하는 것은 실제 면역치료가 아니라, '음식으로 면역력을 높여서 암 치료 효과를 좋게 한다'는 정도의 근거 없는 상술이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암환자의 심리를 악용하여 검증 안된 민간요법을 '부작용 없는 항암 면역치료'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면역표적치료제 (immune check point blocking agent)가 나오면서 면역치료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펨프로리주맙 (pemblozumab, 상품명: 키트루다), 니볼루맙 (nivolumab, 상품명: 옵디보), 이필리무맙 (ipilimumab, 상품명: 여보이) 등 PD-1. PD-L1, CTLA4라는 면역표적물질을 타겟으로 하는 신약들이 매우 좋은 치료 결과를 내면서 암치료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에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면역표적항암제 (immune check point blocking agent)  

 

항암치료의 키워드가 ‘표적’(Target)에서 ‘면역’(Immune)으로 바뀌고 있다. 

최근 항암제 시장에서 3세대 약물로 평가 받고 있는 ‘면역표적항암제’ (immune check point blocking agent)' 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빨리 분열하는 세포를 억제하는 세포독성항암제가 1세대 암 치료제라면, 특정 암유전자/암단백질만 골라서 치료하는 표적항암제가 2세대 암 치료제 해당하는데, 면역 기능을 이용하여 암을 치료하는 면역표적항암제는 3세대 암 치료제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1세대 암 치료제인 세포독성항암제는 암 환자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었지만, 정상 세포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환자들의 부작용이 심했다. 하지만, 이후에 등장한 2세대 암 치료제인 표적항암제는 특정 암유전자/암단백질만 공격하기 때문에 세포독성항암제보다 부작용은 줄이면서 효과는 훨씬 높일 수 있었다. 2세대 표적항암제가 등장하면서 암 치료의 역사가 진일보 한 것은 분명 하지만, 2세대 표적항암제는 환자에게 표적이 나오지 않으면 사용을 할 수가 없고, 나중에는 내성이 생긴다는 문제를 피할 수가 없었다.  

 

'면역표적항암제'의 원리는 무엇인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새롭게 등장한 것이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면역표적항암제다. 면역표적항암제는 ‘암’과 같은 본래 내 몸에 존재하지 않던 비정상 세포가 몸에 나타났을 때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이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원래 정상적으로 우리 몸에는 바이러스나 세균, 암세포가 나타나면 이를 "비정상세포"로 인식하고 이를 없에는 면역세포가 존재한다. 면역세포는 우리 사회의 군인이나 경찰로 이해하면 편하다. 조직폭력배가 돌아다니면, 조직폭력배를 우리 편이 아닌 (non-self) 비정상으로 인식해서 경찰이 조직폭력배를 없에게 된다. 관건은 우리편 (self)과 우리편이 아닌 것 (non-self)를 어떻게 구별해 내느냐는 것이다.  

 

암세포는 유전자 돌연변이를 갖고 있고, 본디부터 우리 몸에 있지 않던 암단백질을 만들어 내게 되어서, 정상적인 면역세포는 이를 인지하고 암세포를 죽이게 된다. 놀랍게도 우리 몸에서는 매일 끊이지 않고 비정상 암세포가 만들어지지만, 면역세포가 이를 없에게 되어 우리는 암에 걸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이렇게 면역세포가 기능을 잘 해서 암세포를 없에는 것을 면역제거 (immune elimination)라고 부른다. 하지만, 암세포들도 어떻게 해서든 살아 남아야 하기 때문에, 우리 몸의 면역체계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면역 회피 물질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면역회피 물질이 있으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비정상(non-self)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정상(self)으로 인식하여, 암세포를 공격하지 않고 지나친다.

 

조직폭력배들이 위조된 주민등록증을 갖고 다니면서 경찰의 불심검문을 빠져나가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렇게 암세포가 면역체계를 빠져나가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죽이지 못하는 것을 면역회피 (immune escape)이라고 한다.  

 

면역회피물질에는 PD-1, PD-L1, CTLA-4등 여려가지가 있는데, 면역표적항암제는 이러한 면역회피물질을 표적으로 한다. 면역표적항암제는 PD-1, PD-L1, CTLA-4과 같은 면역회피물질에 달라 붙어서 면역회피물질의 기능을 마비시키는데, 그 결과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다시 인지하게 되고, 암세포를 죽이게 된다.

 

즉, 위조된 주민등록증을 구별해내는 특수 탐지기를 경찰에게 지급해서 경찰들이 조직폭력배를 잡아들이도록 만드는 약이 면역표적치료제이다. 면역표적치료제는 암세포의 방해 공작으로 눈이 가려졌던 면역 체계를 똑똑하게 만들어 암세포를 제대로 알아보고 잘 싸울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면역표적치료제는 그간 식품으로 면역력을 올려서 암을 치료한다는 둥, 근거 없는 한방치료로 암면역력을 높인다는 둥 하는 민간요법에서 운운하는 항암면역치료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왜 ‘면역표적항암제’인가?

 

면역표적항암제는 최근 여러 가지 유망한 약들이 여러 제약회사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약이 펨프로리주맙 (pemblozumab, 상품명: 키트루다), 니볼루맙 (nivolumab, 상품명: 옵디보), 이필리무맙 (ipilimumab, 상품명: 여보이)이다. 아직은 임상시험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단계이지만, 초기 임상시험 결과들이 좋은 결과를 내고 있어서, 조만간 임상현장으로 들어올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악성흑색종에서는 이미 식약처의 허가를 받아 시판을 앞두고 있고, 미국가 일본에서는 이미 시판이 되었다.  

 

면역표적항암제의 가장 큰 특징은 "암이 줄어들면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는 점이다. 기존의 표적치료제가 수개월~1년 정도 지나면 내성이 생겨 더 이상 사용이 어려웠던데 비해서, 면역표적항암제는 암이 줄어들고 반응을 하면 1년이고 2년이고 오래 지속되는 장점이 있다. 아직은 data가 많지 않아서 얼마나 오래 반응이 유지되는지는 결과를 더 기다려 봐야 하지만, 일부에서는 표적치료제와 병용해서 사용하면, 전이성 암에서도 5년이상 장기생존을 기대할 수 있지 않겠냐는 장미빛 전망이 나오고 있다.

 

1년이상 장기 생존을 기대하기 어렵던 전이성 암 환자가 암을 가지고 5년 이상 산다는 것은 굉장히 혁신적인 일이다. 암을 뿌리뽑고 완치하는 시대에서 암을 가지고 불편한점 없이 5년 이상 암을 관리하면서 사는 시대가 곧 열릴지도 모르겠다.

 

면역표적항암제의 다른 장점으로는 내성이 잘 안생긴다는 점도 있고, 부작용이 비교적 경미하다는 점이 있다.

 

 

<그림- 면역표적항암제를 사용 후 암이 줄어든 그림>

  

 

면역표적항암제’에 문제는 없는가? 

면역표적항암제라고 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첫번째, 가격이다. 면역표적항암제는 비싸다. 비싸도 너무 비싸다. 일반인들이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싸다. 미국의 경우 한달 약값이 1000만원~2000만원 정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얼마에 시판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한달 약값으로 수백만원에서 1000만원 이상할 것임이 유력해 보인다. 제약회사마다 경쟁이 붙어서 약값이 인하될 수도 있겠지만, 이래저래 부담되는 가격임에 틀림없고, 가격이 비싸다보니 시판이 되어도 의료보험 적용이 될리 만무하다.  

 

두번째 문제는 효과이다. 면역표적항암제가 모든 환자에게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암이 30%이상 줄어드는 경우가 보통 20~30% 정도이다. 연구결과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암이 커지지 않는 경우가 50% 정도이다. 즉 비싼 돈을 들여가며 약을 써도 약이 전혀 안 듣는 환자가 있다. 면역표적항암제의 치료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이 필요한 이유다.  

 

세번째 문제는 부작용이다. 모든 약은 반드시 부작용을 동반한다. 면역치료니까 아무 부작용이 없지 않겠냐 하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 면역표적항암제는 자가면역부작용을 동반한다. 면역표적항암제는 본디 면역력을 북돋아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만드는 약이다보니, 면역세포가 자기 몸의 정상세포를 공격하는 자가면역 부작용이 생긴다.

 

특히 드문 빈도로 발생한다고 알려진, 자가면역폐렴이 치명적인 문제이다. 설사와 피부발진도 흔한 부작용으로 알려져 있다. 면역표적항암제의 부작용은 1세대 세포독성항암제보다는 부작용의 빈도가 적긴 하지만, 그래도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형태의 새로운 부작용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 부작용을 어떻게 잘 관리할지가 또 하나의 관건이고, 전문가들이 풀어야 할 숙제이다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bhumsuk/220417585864

 

 

NOTE:

항암 치료도 과거에 비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항암 면역치료까지 시도를 하지만 결국 가장 좋은 치료법은 환자 스스로 면역 시스템을 정상화시켜 암을 제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 한다, 현재 면역 표적 항암제 치료등의 일부 약들이 개발되어 시도하지만 아직까지 풀어야 할 숙제는 많다, 암종이나 환자의 증례에 따라 적용 범위도 다르기 때문에 암 환자의 입장에서 무조건 신약이 출시되었다고 지나친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본다,

 

그리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인터루칸2, 인터페론주사도 일부 한계가 있기에 환자마다 기대에서 차이가 날 수 있기에 아직까지 암을 제압하는 특효약이나 비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환자를 위한 최선의 방도를 잘 모색하여 모든 환우님들이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지만 제도권내의 치료만 고집을 할 것이 아니라 통합의학적 측면에서도 상호 협조하여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그러한 분위기 조성도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

 

한 때는 대체의학 운운하면 이단아 취급받아 곤혹스러운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 암 치료의 패러다임은 많은 변화를 하고 있기에 인터페론이나 인터루칸2의 효능과 효과를 대신할 수 있는 기능식품도 소개되고 있다, 비록 기능식품으로 분류되었지만 기존의 약물 효과와 비등한 효능을 가지고 환자에게 아무런 부작용 없이 적용 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이러한 것들을 잘 활용하였으면 한다,

 

문제는 일반인들이 아무런 지식이나 정보도 없이 무작정 시도하는 것 보다 전문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보다 체계적으로 자연 요법도 시도 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더라이프 메디칼 ㅣ 김동우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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