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편 입니다.
마지막 정상 부분 위험 절벽 구간 입니다.
21회 성아들이 잘 올라 옵니다.
동문 여 전사들도 잘 올라 오고요.
다들 마직막 구간을 잘 올라 왔네요.
이젠 즐거운 점심 시간 입니다.
진수가 성찬 입니다.
죽~어라 ~
땀 흘리면서 올라와 산 정상에서 묵은 그맛~~!!!
오르는 자만이 누릴수 있는 행복한 맛 입니다.
푸짐 한 밥상 입니다.
참으로 즐겁고 잼난 점심시간을 한~시간 넘게 웃고 잼나게 이야기 하면서 먹었습니다.
관악산 꼭대기에 있는 축구공 모양에 기상청 홍보관에 들러서
나오면서 연주대를 조망하는 울님들 모습 입니다.
정상석에서 울님들 단체 인증샷이그마요.
정상 뒤편 사당동 방향 절벽을 내려서 수영장 능선을 가려고 하는 울님들 모습입니다.
기상대 레이더 보호모양인 축구공과 통신 안네나 시설들 입니다.
우리 동문회 산악회 깃발 입니다.
정상에서 본 과천쪽 조망 입니다.
우리가 내려가는 절벽 구간 입니다.
회장님도 잘~~내려 옵니다.
이~정도 쯤이야 !! 지리산 정기 받아서 토끼와 입맞추고 살던 고향이 있기에 문제 없습니다.
다~들 자 ~~알 가고 있지요~~~
절벽을 내려선 믿음직 스러운 울 동문들 포즈 입니다.
자~여기서 수영장 능선을 타고 가다가 계곡으로 들어 갈렵니다.
늘~안전하게 서들르지 않고 안산을 지행 합니다.
내려 왔던 그~ 아찔한 구간을 되돌아 봅니다.
21회 종식이 형도 안전하게 잘 내려 오고요.
21회 제석이 형도 내려 오고요.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가 계곡으로 내려 갈 것입니다.
후미 대장이신 근희형이 회장님을 잘 모시고 오고 있군요.
22회 회장님과 멀리 포천에서 오신 포청천 칭구 입니다.ㅎㅎㅎ
다~함께 모여서 잼난 애기도 하면서 쉬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브작 사브작 쉬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 합니다.
뭐~~이렇게 즐기면서 남아 있는 인생 사는게 행복 아닐까요???
계곡으로 내려 가면서 발견한 도토리 밭 입니다.
다음 산행때 도토리 묵을 맨들어 오기로 하고 5분씩 투자 하기로 했지요.
도토리가 무진장 많아서 다람쥐한테 쬐끔 미안 하드라고요.
이~버섯이 식용 노루 버섯이라고 하던데 맞는가요?
삼거리 계곡에 내려 왔네요.
종식형도 내려 왔고요.
회장님도 내려 오고요.
27회 영우와 명순이도 내려 왔고요.
다들 계곡에서 발을 담그고 가자고 해서 ~~~
이 칭구들도 족탕을 한다고 ...
용우 칭구는 알탕을 하려고 내려 오고요.
시원하게 물에 빠져 봅니다.
이맛에 산행 하지요.ㅎㅎㅎ
시원하게 알탕도 허구요.
관악산 골짜기에서 알탕 하면서 잡은 가재 모습 입니다.
참으로 오랜 만이죠~~~
넘~~~시원 했~씁니다.
암반 계곡을 내려가는 울님들 모습 입니다.
미끄러운 구간인데 조심해서 내려 갑니다.
다~내려오니 아쉬운 마음에 박아 드리지요.
날머리가 가까워 집니다.
관악산 암반계곡을 안전하게 잘 내려가고 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뒤 돌아서 계곡을 박아 봅니다.
계곡 날머리 부분입니다.
조그마한 둠벙도 있고요.
일찍이 내려온 용우 칭구에 모습 입니다.
다들 고맙게 안전하게 날머리에 내려 옵니다.
아직도 산행 몇시간은 해도 끄떡이 없을거 같은 여유로운 모습들 입니다.
회장님도 안전 산행 하시고 흐뭇해 하는 모습 입니다.
서울 대학교 교정을 보무도 당당하게 뒤 풀이 장소로 이동하는 모습들 입니다.
다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낙성대 역 입구 뒤풀이 장소에 도착해 바쁜 일이 있는 몇분은 일찍이 귀가하고
10여명 모여서 시원한 호프에 한~두잔씩 마셨는데 .....
15만원 정도 회장님이 계산해 주셨네요. 늘~고맙고 감사 합니다.
다음 산행은 11월 30일 입니다.
달력에 삐런 매직으로 표시했다가 꼬옥 참석하시는
울 방광 동문회 님들이 되어 주시기를 바램 합니다.
다~들 고맙고 감사 합니다.
2014년 9월1일 마당쇠 가.
첫댓글 좋은 날씨에 이쁜 사람들과 함께 공학관능선을 따라 관악산 정상에 올랐다가 저수지능선을 따라 하산하였는데, 사람들이 별로 다니지 않은 것으로 보아 가장 험한 코스같았습니다.
저는 네발로 겨우 기어 오르 내렸는데 거구의 우리 희창 사무국장은 날렵하게 다니면서 이렇게 훌륭한 사진을 찍어 해설꺼지 달아 카페에 올려주니 감사합니다.
함께 산행했던 선후배 동문 여러분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우리 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올랐던 구간이 좀 힘들고 어려운 길이긴 했지만
주위에 조망과 아찔한 스릴과 성취감이 백배인
코스 였습니다.
초보자들에겐 약간 어려운 구간이 있긴 했지만
구례인들 이라면 까~짓거 입니다.ㅎㅎㅎ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늘~찬조 해주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요기 부산까지 전해져 옵니당~^^
험한 산 잘 오르고 잘 내려 온 울 칭구들 화이팅!!ㅎ
누님같이 관심 가지고 지켜보면서
칭찬에 격려 까지 해 주시니
늘~고맙고 감사 합니다.
국장님~해설이 산행보다도 더~~ 멋지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