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행 패브릭 믹스 매치의 기본 원칙
초보를 위한 패브릭 기본 원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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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톤온톤은 가장 기본적이고 무난한 매치법. 브라운이나 카키, 와인 등 주조색을 정한 다음 톤이 약간씩 다른 컬러를 매치시킨다. |
2보색끼리 매치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는 방법. 실크나 공단 같은 동양적인 광택 소재로 질감을 통일시킨다. |
3초보라면 작은 패턴을 고르고 컬러를 통일하는 편이 안전하다. 넓은 면적에 단색을 사용하고 프린트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방법. |
패턴끼리 섞는 업그레이드 노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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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캐주얼한 체크와 여성스러운 꽃무늬도 잘 어울리는 매치. 작은 무늬끼리 매치하면 안정적이고 내추럴한 느낌을 준다. 큼직한 패턴이나 보색 컬러 매치는 피하는 것이 좋다. |
2꽃무늬와 같은 컬러의 스트라이프를 매치하면 세련된 분위기를 표현하기 알맞다. 스트라이프 컬러 중 가장 눈에 띄는 컬러에 맞춰 꽃무늬를 선택하면 손쉽다. |
3패턴과 컬러는 통일하고 패턴의 크기만 달리하는 것도 멋스럽다. 자잘한 무늬는 침구에, 큼직한 무늬는 베개나 쿠션에 사용하면 OK. |
소재와 패턴을 섞는 고급 테크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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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컬러나 톤을 딱 떨어지게 맞추기보다는 패턴 속에 믹스된 컬러 하나만 맞추는 것이 요령. 원색보다는 중간 톤의 컬러끼리 매치하는 것이 좋다. |
2코듀로이나 가죽, 스웨이드는 가을에 특히 인기있는 소재.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면과 패치워크해 사용하면 소재감이 더욱 살아난다. |
3패턴이 있는 광택 소재는 잘못 쓰면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아이템. 비슷한 소재의 단색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비즈, 술장식 등의 디테일을 가미해 에스닉한 느낌을 살린다. |
2. 브라운, 카키, 그레이…
깊이감 있는 가을 컬러 베리에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