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서 조낸 버닝하고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피시방에서 타문아! 했는데 히든이 3번! 크윽. 감동 감동
흑화세이버, 길가메시, 붉은 달.
흑화 세이버의 엑칼로 1턴 3킬.. 크윽.. 그때 심장이 두근두근
붉은 달로의 블링크로 5명을 따돌리고,
길가메시.. 이건 정말 우와 나오던... 마법 이뮨 스킬에 데미지 플러스. 그리고 궁극기
무적의 [이누마 엘리쉬]
그거 쓰는데 마치 "꺼져라, 잡종!" 이라는 말이 머리속에서 웅웅..
크윽.. 너무 재밌게 하고 왔심다.
카페 게시글
【 이야기 】
워크레프트 타입문파이트 하고나서..
七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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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
06.03.18 18:3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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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3개다 히든인데... 다걸려봤단겁니까?!!!!
본좌는 나나야키리, 료우기시키, 나나야시키, 폭주알퀘를 걸려봤다오 후훗--
으어... 워크에도 타입문이 있던겁니까!!! 한번 해봐야겠군요! 그나저나 [이누마 엘리쉬]가 아닌 [에누마 엘리슈]랍니다~! ㅋㄷㅋㄷ
타입문은 정배보다는 프리베넷 엔더서버에서하세요 정배에는 ㅆㄹㄱ들이 쫌많아서...
당연히 채널은 tmf
호오.. 그렇군요! 나중에 함 해보겠습니닷
상대편에 길가잇음 욕나옴 --
상대편에 료우기있으면 그 게임은 진거라고 생각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