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정은 조금도 생각안하고...
내가 어떤 마음인지, 어떤 몸상태인지 그런건 살펴주지 않고
어느새 식어버린 새벽 공기처럼 차가운 바람으로 다가오는 당신...
예~압 월요일 아침이지라~ 유ㅁ유
월요일의 문을 카라의 '미스터'와 함께 열어제낀 도미입니다. (카라!!! 그거슨 진리 >ㅅ<)
지각이 두려워서 어젯밤을 꼴딱세고...
졸면 죽는다는 각오로 액셀을 격하게 밞아주면서 이천에 도착한 도미입니다.
'사랑비' 속에서 죽음(응? 아니 졸음 'ㅂ')의 드라이빙을 하고있는 '미스터'에게
'소원을 말해봐'라는 '핫이슈'를 들으면서 도착했습니다.
'심장이 없어'서 일라나 '사랑하나면돼'는 제 마음은
차가운 새벽 가을'바람의 노래'를 듣다보니 '가슴이 슬퍼'져서
블랙커피 2잔을 스트레이트로 마셔주었는데
'어쩌다' '사랑... 그놈'이 다시 찾아와서
나와 '두사람'이 될 그 사람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머리를 자르고'
'하루하루' '행복병'에 걸려서 살아가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회 쏘겠습니다. '그런날이 오겠죠'? >ㅅ<
자 월요일 아침 출근하신 분도 오늘 하루 더 휴식하시는 분도
등교해야하는 학생도 연구해야하는 원생도
오늘도 쉰다고 한탄(응?)하는 백수도
입꼬리를 살짝 올리고 아침을 맞이하시길... 'ㅂ'
글쓰시는 분은 충분한 수면이 작품 활동에 좋다더군요 'ㅂ'
헐;; 밤 새 버리신거예용 ㅠ
토닥 토닥.... 'ㅂ'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넵 쪽잠을 야무지게 잤습니다. 'ㅂ' 그래서 이제 오타가 많이 줄었어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