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가을날~!
풍영정천을 따라 거슬러 내려가다 보면..넓은 잔디구장과 더불어 산책로와 체육시설이 깔끔하게 조성된 풍영체육단지가 보여요.
우리 그곳에서 신나게 뛰고 웃고 떠들며 이 계절을 즐기고 왔~지요.
행사내용 중,
광산구내 지역아동센터의 모범 센터장, 생활복지사, 아동 시상식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작년 우수 생활복지사로 채미숙샘이 시상하신데 이어
올해는 모범어린이 수영이가 영광스러운 상을 받았지요..
민형배 구청장님이 시상을 해주시네요..
쑥쓰러워하던 수영이..미소가 활짝 피었어요.

빛나는 모범상을 받은 영광의 얼굴들을 보세요..
우리 수영이 의젓하고 훤하죠~!

이제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려나 봐요. 우린 빨강팀..손을 번쩍 올리며 인사하지요~!

빨강빨강 화이팅~!!
있는 힘껏 목이 터져라 응원구호를 외칩니다.
어디내놔도 안빠지는..즐길줄 아는 목련 아이들 이더라구요.

커다란 공 머리위로 넘겨 맨 뒤로 보냈다가 다시 돌아오는 게임..

행여 저 큰 공 놓칠새라..눈을 못 떼며 집중합니다.

샘들도 한 게임 합니다.
우리 민인영샘이 날렵하게 반환점을 돌고 계시죠~?
덕분에 한 점수 받았다는..

광주시 무용단(?) 이카루스 팀이 오셔서 신나는 춤을 선보이고,,
우리도 신나게 강남스타일 말춤도 추고, 신나게 춤췄더니 저렇게 선물도 받았지요..

마지막 게임은 달리기..
1학년들끼리 한조가 되어 달리는데 목련의 날쌘돌이 새연이가 단연 1등입니다.
바람처럼 순식간에 뛰더라는~

2학년 달리기..물론 해은이도 1등했지요~!

운동경기 다 끝나고..신나는 레크레이션 시간
하연이가 멋진 춤을 선보이고 있어요.. 춤 좀 춰보신 것 같다는~~

막춤이 작렬하는 가운데 햇살이가 중앙에서 말춤을..

진짜 진짜 즐겁게 놀았는데..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네요~
우리 목련 아이들은 어디가나 진~~~~~짜 적극적으로 잘 놀고, 질서도 잘지키고, 모범이라는..
함께 못한 친구들..부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