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사람이 자꾸 이상해진다.
막가파 인가?
한계효용법칙의 한계점에 다다른 것은 아닌가?
뭐 우에 되어서 저렇게 빠져버리는지 기가막히다
지금 이재명을 주변에서 다 베려놓고 있다.
사람들을 잘 못 만나서 저렇게 되었다면
손 씻어야 한다.
세상을 위하여 골지기는 것도 유 분수이지
갈수록 태산이기 때문이다.
무슨 갑자기 단식투쟁인가?
이재명 말대로 가본다.
악법도 법이다.
법은 정신이며 이 세상을 끌고가는 골수처라는 말이다.
이 사람은 법도 없이 이 세상에 끼잡아 나왔는가?
준법정신으로 공장도 다니면서 이겨내고
검정고시를 치고 사법고시를 친 이유가 무엇인가?
그러고 평생 법장사 하겠다고 변호사도 되었던게 아닌가?
또한 행정단체장이 되어 행정법 형법 등을 이용하여
시정살림도 꾸리고 말이다.
지금 하는 꼬라지는 스스로 자기 부정 아닌가?
이재명은 지금 어떠한 나라의 법을 준용하고 공익적 의무를 담당하는
국회의원이 되었는가 이 말이다.
법을 간과하고 무시하면 돌 쌍놈 아닌감?
돌쌍놈은 나라에서 국법으로도 좀 봐주는 면 이 있다.
무식하니까 법에 대한 적용과 반응에 좀 서툴러서 그렇다.
그런데
이재명은 법공부를 했다.
그렇게 법공부를 해 가지고 눈 쪽 째져 가지고
지 말 안들으면 법을 무시하고
조금 법을 이용할 줄 알면 법 위에서 수단화를 보이면서
이 핑계 저핑계 하다 하다 보이
이제는 단식으로 너브레지는가?
뭘 기다리는 가 이말이다.
날 샜다.
태도에 즈음하여 공익적 의무를 담당하고 이 나라 살림을 운영하기에는
이제 너무 임계치를 넘어서고 말았다는 사실이다.
거 왜 주변 에 한넘 있잖아!
김만배라는 넘 말이다.
대장동 백현동 게이트와 로비의 귀재라는 눈 쪽 째지기는 똑 같고
키 자그마한넘 있잖아..
대업원장 박영수 등 굵직 한 넘을 돈으로 다 매수 한 넘 말이다.
이 돈 어이데서 났어?
그것은 아예 1 조 가까이 되는 돈 다 어디다 풀었냐 이 말이다.
국민들의 정서를 도탑게 해야할 시정의 책임자 이재명의 권원을 이용하여
수천억을 꿀걱 한 다음 이 돈을 윗선에 법 주물리는 넘들한테 다
풀어맥인거 아닌가?
쿵하면 뒤란에 호박 떨어지는 거 아닌가 이 말이다.
이너무 쉐이들 징역 한 200 년 콩밥 먹어야 한다.
나라 살림 거덜내고 직권으로 대통령 하나 구하기 작전 아닌가베?
일을 도모할때 세명 이상이 밀접성을 드러내고 형 아우 하는 호칭을 쓸 정도라면
이것은 조직이다.
안 그런가?
사법부에서 판단을 하게된다면 전부 공동정범이라는 것을 의미하고 그렇게 판결할 것이다.
이것을 이재명이가 버티는 것을 의미하는데
버티어 준다면 하는 그 마음으로 민주당 들은 세력줄 하나에 매 달린
풍전등화 이다.
말 한마디에 맹호초복이라
용맹한 호랑이도 평상시에는 항상 은밀하게 행동하고
먹이감이 있어도 풀섶에 납작 엎드린다.
표효는 항상 그렇게 일어나고 온 천지를 향해 소리칠때
먹어주는 것이 공직자 이고 나라를 집정하는 의사표현이 되어야 한다.
이건 요즈음 이렇게 보면 자기 집앞에 울타리 치고
그냥 짖는다.
우선 태도가 겸손해야지 않겠는가?
그리고 악법도 법이니 법 앞에 평등함을 스스로 보여야 한다.
그런데 이게 뭐인가?
이 좌파 쉐이들은 국법을 지 마음대로 주물리는 것 부터 하려고 하니
나라 꼴이 이렇게 된게 아닌가?
혁명질은 확실하 하려면 딱 부러지게 하던지...
이 인간들 이렇게 보면
괜히 꾸정물 먹고 트림하다가 걸리고
돈 맥인넘이 재판하고 로비하게 한 다음
그 코를 꿰어서 정치판에 돌아댕기고...
박영수 꼴 좀 봐라.
뭐 저런넘이 있는가?
나라의 운명을 뒤집어 놓았다면 거기에 겉맞게 품위유지 정도는 해야 하지 않는가?
특검출신중 두넘이 잡혀 들어갔고
윤석렬은 대통령 되고..
처신 잘하면 종이 백지 한장차이로 극락과 지옥을 오가는 것이
인생사라는 간극의 차이를 모르는가 이 말이다.
지금 이재명은 단식농성중인데
그냥 솔직하게 해라!
계산넣지 말고.
짖고 땡 거리 찾아 보았자 자기 스스로 꼴만 이상해진다.
무엇을 위한 단식인가?
노무현 흉내 내는가?
노무현 과 박연차는 친구사이 아닌감?
노무현 대통령 되고 경제인 연합회에서 돈을 수천억을 줬어
노무현 대통령 되고 나니 기업가들이 움찔 했던거 아니겠어?
노무현이는 박연차 한테 돈 맡겼다 이 말이다.
우병우 가 검사때 수사할때 드러난 이야기 아니여?
그것을 노무현 아내가 박연차 보고 돈 조금 달라해서
미국에 집 산게 걸린거 아이라?
박연차가 검찰청에서 수사선상에서 불고 만 것이제..
그렇지 않나?
그래도 노무현은 아무런 말 없이
그냥 자살했다 이 말이다.
좀 사나이 다운 기질은 있지"
그런데 니는 뭐고?
니 새끼들 전부 깡패로 몰고 조폭으로 몰고
니는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청정한 마음을 하늘에 드러내고
품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말아닌가?
내가 예전에 말 하지 않던가?
설사 억울한 것이 조금 있는것이 죄의 본질이고
그렇다면 정치하다 보면 그럴 수 있다 이 말이다.
잘 넘어 왔잖아.
대통령 선거도 했고 말이다..
그러면 되었지.
지금도 늦지 않았어.
직접 돈 먹은거 없으니 그냥 영장청구 심사받고
구속되는것이 더 좋다 이 말이다.
악법도 법이니까 말이다.
범죄입증이 안되어 무혐의가 되어도
징역을 살아라 이 말이다.
그러면 희망이 있다 이렇게 같은 고향 까마귀로 말도 해 주었는데
아직 저 모양이다.
꼬리는 한계가 있다.
검찰은 물기에 젖어 털어도 안나는 먼지도 시간이 갈수로 말려서
먼지를 털어내는 것이 검찰이다.
특징이 그런거야.
게임에 이미 진것이다 이말이다
윤석렬이가 나라 정권을 잡고 있는데 말이다.
뭐가 탄압인가?
이재명 편 들어주는 판사만 기대하는가?
원칙에는 항우장사가 없는 것이 법치국가 이다.
지금이라도 조용하게 영장심사 받고
그냥 들어가는 것이제.
그러면 영웅도 될 수 있는 거 아닌감?
어차피 똥 아니면 된장인 인생 된거다 이 말이다
게임을 걸어야제.
저번에 무신 사즉생 생즉사 하길래 결단을 하였는가 했더니만
또 두말이다.
양구 는 보병사단이 있다 (兩口)
아니면 양산(兩山) 쪽만 바라보나?
지금의 역사는 이재명 편이 아니다 이 말이다
알아들어야 하지 않겠어?
조용하게 처신하면 백날이 편하고
당할때는 당하는 포즈를 취해야만 국민들에게 동의를 얻을 수 있는 것 아닌감.
옆에 붙어있는 의원들 눈질 한번 봐라.
전부 불량하고 독만 잔뜩 올라 있다.
정치를 독 오름으로 하는 것은 진정 아니다.
독한넘들이 잘 사는 거 봤나?
엄따.
사람이 멀쩡하고 어벙하게 생겨야 무슨 여지도 있고
먹다 남은 떡 처럼 생겨야 만만한 것이고
그렇지 않나?
김만배부터 크게 형벌을 내려야만 이 나라가 정리가 된다 이말이다
김만배가 감빵에 들어서는 순간
온 사법부 정치권 언론권이 다 뒤집어 진다라는 사실을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전부 너저분 하다
이 나라가 이나를 위해 일하는 공익자들이 너저븐 하기 때문에
이나라 공장이 잘 안돌아가는 것이다.
알력으로 뒤에 알까는 정치는 이만 땡이다.
나라는 그렇게 투명해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박근혜가 곧 고발을 땡기지 않겠는가?
국민들이 원하니까?
이 세상의 법도는 언제나 회복이다.
창조는 없는것이 역사적 진리라는 사실이다.
박근혜가 회복 되는 것은 우리나라 역사상 큰 의미를 지니게 되어있다.
비굴한 넘들이 이 세상을 지배하고자 하지만
절대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중국 쪼개질대 우리나라는 왕성하게 전세계의 모범국으로
되살아 날 것이다, 나아갈바를 알고 대한민국은 그 지표로 삼았다는 것은
이미 예전부터 그렇게 되어있었다...
똥개처럼 짖지말라. 시장만 하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