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6장14-18절
나중에 예수님께서 식사를 하고 있는 열한명의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의 믿음이 적음과 마음이 굳은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그것은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후에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온 세상으로 가거라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은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한 증거가 따라올 것이다.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배우지 않은 새로운 말을 하고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를 받지 않을 것이며
환자에게 손을 얹으면 나을 것이다.
말씀을 생각하며
부활 신앙으로 살아서 온 세상으로 가거라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여라 는 말씀을 성취하기 위하여는
.믿고 구원받은 도리를 부지런히 배워라
.성령세례를 받아라
성령의 권능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내쫓을수 없고
방언을 할수도 업고
귀신들을 무찌르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를 받지 않을 것인데
환자에게 손을 얹으면 나을 것이다라고 하였는데
성령의 힘으로 하지 않고는 아무도 부활신앙으로 살수 없다는 의미로 받아드려 집니다.
성령세례받고 성령의 힘으로 산다면
가거라 온세상에 복음을 전하여라 는 자동 동사 입니다.
그렇게 안살고는 견될수가 없으니 말이지요.
꿈꿉니다.소원합니다. 기도합니다.
내맘에 성전삼고 계신 주님께서 제가 부활신앙으로 살도록 인도하여 가시는 주님
저희교회에 부활신앙의 증인들이 가득차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구원얻을 말씀이 선포되며
부활을 증거하기 위하여 그 성령님이 오셔서 역사하기를 .............
하루를 보내면서
좁은문 좁은길 나는 이길을 가리라 라는 찬양을 되새겨 부르면서 주일을 보냈습니다.
진잠타운에서 자주 만났던 예나네 가족이 와서 함께 예배드리고 카페이야길 해서
어찌나 반갑고 좋던지요.
작년 놀이터에서 예나 팔뚝을 잡고 아토피 피부를 고쳐달라고 기도했던 것이 생각나
확인해 보니 좋아져서 그져 기뻣답니다.
저런 가정이 울 교회 오면 울 성도들이 얼마나 좋아할까?
또 형제가 이런 자연을 보면서 자라면 얼마나 좋을까?
저리 모항도 갔다왔다는데 그럼 여행도 좋아한단 말인가요?
함께 여행도 다니며 주님을 찬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짝사랑과 상상은 맘대로이니 제맘대로 짝사랑과 상상을 해봤습니다.
교회앞으로 산책나오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 졌습니다.
그네들의 눈을 즐겁게 하며 자연을 보면서 쉼을 주고 싶어져서 꽃들을 더 사다 심고
주변을 그럴싸하게 꾸미고 싶어졌습니다.
흙을 만지며 꽃을 가꾸는 것은 제게는 황홀경 입니다.
.월. 김근중 목사님 에베소서 강의
.화 .한승아파트 전도
수.상희 네 병원인도
목. 상담학교
금. 준선이 할머니 만남
토.교촌초등 학교 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