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불교소식, 1992년 8월호
동 부
조오지아 아틀란타 전등사, 뉴저지 구화산 법수원개원 준비
조오지아 아틀란타와 뉴저지 포트리에 조계종단 사찰 이 1개씩 개원 될 예정이다. 조오지아 아틀란타에 새로 1992년 9 월에 설립되는 전등사는 주지 마야스님은 동국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포트리에서 8월중에 개원할 법수원 주지 법수스님은 일본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로써 미주 한국사찰은 기존의 63개에서 65개로 늘어났다. (연락 처는 본지 사찰 안내 참조)
뉴욕 원각사
원각사 캠프장에서 바람 사물놀이패와 뉴욕 농악단 공동 주최로 지난 1992년 6월 26일부터 6 월 30일 까지 사물놀이 지도와 한국사, 한국문화사등의 강의 배구, 농구 등과 레져프로그램 등을 가지고 제2회 사물놀이 여름캠프가 있었다. 이 캠프는 초중등학생들을 대상으 로 실시했는데 26명이 참석하였다. 원각사 청년회에서는 지난7월 11일부터 12일까지 20여 명이 모여 수련대회 및 철야 용맹정진을 하면서 일천 팔십 배를 했다.
중 부
매디슨 소재 위스컨신 주립 대학교 불교학생회
1992년 6월 19일 오후 4시에 매디 슨(Madison) 소재 위스컨신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 불교학생회에서 시카고 불타사 주지 화랑스님 초청법회가 있었다. 위스컨신 대학교내의 메모리얼 유니언 (Memorial Union)에서 이날 열린 법회에 약20여명의 불자학생들과 그 가족이 참석 했으며 입정, 개회사, 예불, 반야심경 독송, 청법가, 화랑 스님의 설법, 공지사항, 산회가, 목탁 1타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이 날 화랑스님은 종교란 무엇인가 하는 주제로 설법을 했고 6시에 법회를 마친 후에는 회식을 하면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 불교학생회에서는 매달 화랑스님을 초청하기로 했다.
시카고 불심사
불심사 주지인 법춘스님은 6 월 19일에서 21일까지 시카고 연화랑 (2544 W. Peterson) 에서 한국문화원 건립기금 모금을 위한 연꽃마을 바자회를 가졌고 청허 법춘스님의 글, 백암 이상열의 백자, 월서스님의 붓글씨 등이 다기 및 불구와 함께 전시되었으며 바자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법춘스님이 직접 차를 대접했고 계속해서 월, 수,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 시까지 연묵화랑에서 다도를 보급, 지도하고 서예도 가르칠 예정이다.
시카고 한마음선원
1992년 7월 5일 일요일 오후 3시에 한마음선원에서 약 60여명의 불자가 모인 가운데 대행스님 청법회를 가졌다. 이 날 대행스님은 한마음 법에 대한 설법과 신도들의 질문에 답변을 했고 오후 5시에 법회 를 마친 후에는 선원에서 준비한 음식으로 저녁공양이 있었다. 대행스님은 뉴욕과 오하이오에 있는 한마음선원 지원에서 청법회를 마치고 7월 3일에 시카고에 왔고 7월 9 일에 콜로라도에 있는 한마음 선원에 들렸다가 그 다음 날인10일에 로스앤젤레스의 지원 을 경유해 15일에 아르헨티나에 있는 지원을 방문했다.
시카고 불교연합회 모임
그 동안 이름뿐이었던 시카 고 불교연합회를 활성화시키 기 위해 7월 10일 금요일 오
후 7시에 시카고 불심사에서 불심사 주지인 법춘스님, 불심 사 원주인 헤오스님, 불타사 주지인 화랑스님, 한마음선원 의 헤지스님과 혜교스님, 불교 연구원의 이장수 원장부부 등 시카고 지역의 사찰의 스님과 불교단체장이 거의 다 모여 시 카고지역의 불교발전을 논의 했고 시카고 불교연합회를 스 님만의 모임이 아닌 관심있는 모든 불자가 다 참석할 수 있 는 진정한 불교연합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 다. 개인당 회비는 20불로 하 고 한 달에 한 번 두번째 금요 일 오후 6시 30분에 정기적으 로 모이는데 합의했다. 다음 달은 시카고한인회 행사관계 로 세번째 금요일에 시카고 불
타사에서 회동하기로 했다.
서 부
LA 대각사 창건 1주년 기념 대법회
LA대각사 (주지:진각)에서는 대각사 설립 1주년 행사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당에서 가졌다. 이날 캐나다 대각사 주지 양일스님은 초청법사로 참석하여 "우리는 왜 불교를 믿어야 하나? "라는 주제로 기 념법회를 했다.
타코마 서미사
타코마 서미사는 지난 6월 27일(토)에 주지 일면스님과 50여명의 신도가 뮤직사운드 비치로 방생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