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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봉-돌과 바람의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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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詩 이원규, [뇌신]
이은봉 추천 0 조회 150 06.04.20 18:1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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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27 22:16

    첫댓글 전 일을 하면서 뇌신, 뇌선을 알게 되었어요.. 지금도 꼭 뇌신만 찾는 어른이 계셔서, 호기심으로 그분들의 "쓰디쓴 정신의 흰밥"을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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