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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페.톡Cell)회원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甲辰年 성경적인 신앙뿌리 깊이내려 하늘곳간 알곡되는 해(後)
† 使徒바울 ☆ (獄中書信)
모든 생명의 양식(복음) 등한히 하면, 사탄의 표적되어 영생의 기쁨을 빼앗겨 침체됩니다.
엡6:10-24절) 믿음의 승리
운동선수들이 평소(平素)에 땀을 많이 흘리면서 운동을 하는 이유는 올림픽 경기나. 세계 선수권 대회 같은 큰 대회에서 우승(優勝)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은 큰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야만 인정(認定)받게 되고, 또 운동선수로서 성공(成功)하게 됩니다. 그러나 세계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특히 유도나 레슬링 같은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려면,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전부 다 이겨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自身)의 실력(實力)이 있어야 하고, 그 실력(實力)을 최고의 상태로 만들어서 잘 유지(有支)해야 합니다. 그뿐 아니라, 상대방 선수들의 장기(場技)나 특징(特徵)에 대해서도 잘 파악(把握)하고 있어야 하고, 여러 번 큰 대회에 나가서 경기를 해 본 경험(經驗)도 충분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人生)의 경기(競技)는 단 한 번의 경기(競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평생(출생 ⇨ 사망)믿음의 경기(競技)를 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世上)에는 인생(人生)을 망치고, 실패(失敗)하게 만드는 함정(陷穽)과 위험(危險)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청년이 잘 자라다가 진로(進路)를 잘못 선택(選擇)한다든지, 여자 친구나 남자 친구를 잘못 사귀다가 결혼(結婚)을 잘못한다든지, 큰 사고(事故)나, 범죄(犯罪)로 인생(人生)을 망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전(前)에 가짜 학위 문제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람은 좋은 대학교도 나오고, 고시 출신 공무원으로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갔는데, 여자를 잘못 사귀는 바람에 패가망신(敗家亡身)하고, 감옥(監獄)에 들어갔습니다.
또 전(前)에 미국 대통령이었던 닉슨은 외교에 탁월한 재능을 가졌고,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어 세상(世上)에 부러울 것 없는 사람이었지만, 워터게이트(Watergate)사건에 빠져서 대통령직을 중도에 하차하고, 실패(失敗)한 정치인(政治人)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것들을 볼 때, 우리가 한평생(출생 ⇨ 사망)에 걸쳐 믿음으로 계속 승리(勝利)하고, 아름다운 삶을 마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 됩니다. 즉 한평생을 살면서 마귀(魔鬼)의 시험(試驗)에 걸려서 실패(失敗)하지 않고, 끝까지 아름다운 삶을 산다는 것은 기적(奇蹟) 중의 기적(奇蹟)입니다.
딤후2:5절)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冠)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에베소서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날 이 시대(時代)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태초(太初)부터 하나님께서 예정(豫定)하시고, 계획(計畫)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은 속사람으로부터 하나님의 사람으로 완전히 변화(變化)된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변화(變化)되고 싶어 합니다. 특히 여자들은 아름다운 새 옷을 입는다든지, 보석(寶石)을 몸에 걸치면, 새 사람이 된 것 같을 것입니다.
또 남자들은 새로운 승진(昇進)자리에 올라간다든지, 새로운 자격(資格)을 얻게 되면, 새 사람이 된 것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속사람이 새로워지지 않으면, 새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예수 안에서 위대한 새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품(聖品)이나 기질(器質)에서부터 우리를 새롭게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이 새 사람은 남녀 간의 새로운 관계를 통하여, 또는 부모나 자식,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새로운 관계를 통하여 끊임없이 계속 열매를 맺게 됩니다.
본문(本文)은 우리에게 아주 무서운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생활(生活)을 실패(失敗)하게 만드는 무서운 세력(勢力)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의 아름다운 삶을 단숨에 함정(陷穽)에 빠지게 하거나, 덫에 걸리게 해서 무참(無慘)하게 짓밟아 버리는 악(惡)한 사탄(詐誕)의 세력(勢力)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탄(詐誕)의 속임수와 공격(攻擊)과 싸워서 이겨야만 끝까지 아름다운 믿음의 승리자(勝利者)가 될 수 있습니다. 찬송가 350장 *우리들이 싸울 것은*
본문(本文)은 우리에게 두 가지를 말씀하고 있는데,
①믿음의 삶을 짓밟고 실패(失敗)하게 만드는 세력(勢力)의 정체,
②어떻게 무장(武裝)해야 이런 사탄(詐誕)의 함정(陷穽)과 공격(攻擊)으로부터 우리 자신 (自身)을 지킬 수 있는가?
Ⅰ.우리는 충분히 시험(試驗)을 이길 수 있다(상)
우리는 믿음 생활(生活)하면서 기억해야 할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①우리가 살아가는 데는 반드시 사탄(詐誕)의 무서운 시험(試驗)이 항상 있다”는 것입니다.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世上)은 시험(試驗)이 전혀 없는, 즉 언제나 아름답고, 행복(幸福)한 천국생활(天國生活)의 연속(連屬)은 아닙니다. 때로는 우리를 절망(切望)하게 만들고, 때로는 우리의 모든 행복(幸福)을 짓밟고, 빼앗아가려는 사탄(詐誕)의 무서운 시험(試驗)이 반드시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
②우리가 충분히 준비(準備)하고 주의를 하면, 얼마든지 이 시험(試驗)을 이길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이 세상(世上)에 *마귀(魔鬼)가 우는 사자(獅子)처럼 삼킬 자를 찾아다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충분히 준비(準備)되어 있고, 항상 주의를 하면, 얼마든지 사탄(詐誕)의 공격(攻擊)과 시험(試驗)을 피(避)하거나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무 겁을 먹고, 아예 *나는 마귀(魔鬼)의 시험(試驗)을 이길 수 없으니까 집 밖으로 한 걸음도 나가지 않을 래.....'라며 벌벌 떨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시며,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시므로 그의 품 안에 있으면, 승리(勝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사탄(詐誕)의 시험(試驗)이나, 공격(攻擊)은 우리를 긴장(緊張)하게 만들고, 이 긴장(緊張)이 우리를 충분히 준비(準備)시키는 역할(役割)을 하기도 합니다. 차라리 우리에게는 이런 긴장(緊張)이 약(藥)이 될 때가 많습니다.
6:10절)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이 말씀 속에 우리가 이 세상(世上)을 끝까지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 해답(解答)이 다 들어 있습니다. 즉 우리의 힘으로는 이 세상(世上)을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勝利)할 순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世上)은 죄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사막(沙漠)과 같은데, 어느 누구도 자기(自己) 혼자의 힘으로 이 사막(沙漠)을 걸을 순 없습니다. 그러면 모두 *목이 말라 지쳐 쓰러져 죽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하면, 이 죄로 불타는 사막(沙漠)을 걸을 수 있습니다.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왜냐하면 우리 주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되시고, 반석(磐石)에서 생수(生水)가 솟아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世上)을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勝利)하기 위해서는 당장 눈앞에 있는 좋은 직장(直腸)이나, 돈 많은 사람과 결혼(結婚)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주 안에서와 그의 능력'입니다. 여기서 *주 안에서'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迎接)하여 믿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는 사탄(詐誕)과 싸워서 이길 순 없습니다. 즉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는 여전히 마귀(魔鬼)의 종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人生)의 진정한 새 출발점(出發點)은 예수님을 인격적(人格的)으로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迎接)하여 모실 때부터 시작됩니다.
구약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아름다운 생애(生涯)는 75세 때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그는 75세에 인격적(人格的)으로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동행(同行)하는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또 지도자 모세는 80세에 미디안 광야에서 불타는 떨기나무 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난 그때부터 하나님과 동행(同行)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약시대 삭개오는 돈만 아는 세리(稅吏)였습니다. 그러나 뽕나무위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부터 그의 아름다운 삶으로 변(變)했습니다.
눅19:8절)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본문(本文) 10절에서 *주 안에서'라는 것은 단순히 기독교 신앙만 갖고 있는 명목(名目)상 종교인(宗敎人)으로 교회 다니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여기 *주안에서'라는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體驗)해야 하고,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을 다 내려놓고, 예수님을 붙잡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부터 우리에게 의미(意味)있는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한번 하나님을 체험(體驗)한 것으로는 죄로 불타는 이 세상(世上)을 끝까지 걸어 갈 순 없습니다. 지속적인 하나님의 능력(能力)이 공급(供給)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 힘의 능력(能力)으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평소에 하나님과 나 사이에 죄의 막힌 담 없이 계속 성령의 능력(能力)이 우리에게 공급(供給)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막히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이 부분이 얼마나 취약(脆弱)한가?를 체험(體驗)하게 됩니다. 분명히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는데도 영적(靈的)으로 고갈(枯渴)될 때도 있습니다.
즉 *그 힘의 능력(能力)'이 공급(供給)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 그 이유가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 것이 말씀의 질(質)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성도들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최고로 중요한 위치에 두지 않을 때, 인간의 자랑과 교만(驕慢)이 하나님의 능력(能力)을 가로막아서 공급(供給)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힘의 능력(能力)'이 계속 공급(供給)되려면, 하나님과 나 사이에 막혀 있는 담을 없애야 합니다. 즉 우리가 셀(Crll)공동체(共同體)로 모일 때마다 말씀과 성령이 폭포수같이 부어져야 하고, 또 뜨겁게 부르짖는 기도를 통해 은혜(恩惠)를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곧 심령부흥(心靈復興)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世上)에서 지속적(持續的)으로 믿음으로 승리(勝利)하는데, 가장 중요한 조건(條件)은 신앙(信仰)의 작은 공동체(共同體)가 지속적(持續的)으로 부흥(復興)의 상태(狀態)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풍성(豊盛)하게 공급(供給)되고, 성령이 언제나 충만하게 임(臨)할 때, 우리는 기상(氣像)하는 독수리 같이 강할 수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처음에는 사탄(詐誕)의 시험(試驗)이 많더니, 어느 순간이 지나면, 거의 마귀(魔鬼)의 시험(試驗)이 없는 축복(祝福)의 시대(時代)만 계속됩니다. 우리는 이것이 정상적(正常的)인 상태(常態)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상태(常態)를 계속 유지하는데, 총력(總力)을 기울여야 합니다. 즉 우리에게 계속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공급(供給)되고, 계속 심령(心靈)의 부흥(復興)이 일어날 때, 사탄(詐誕)의 시험(試驗)과 그의 궤계(詭計)를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혼자 보다는 영적(靈的) 셀(Cell)공동체(共同體)를 정상적(正常的)으로 정착(定着)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셀(Cell)공동체), (예배공동체) (선교 공동체)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게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19-20)
많은 성도(聖徒)들이 이 세상(世上)에서 사회생활(社會生活)하면서 두 가지를 경험(經驗) 할 것입니다.
①이 세상에서 상처(傷處)를 받는 것입니다. 사탄(詐誕)은 이 세상(世上)사람들을 통(通)해서 말(語)로 공격(攻擊)하고, 상처(傷處)를 주므로 자신감(自信感)을 잃게 합니다.
②이 세상(世上)에서 실패(失敗)를 거듭하는 것입니다. 어느 때는 술을 퍼 마시기도 하고, 어느 때는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어느 때는 죄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 모든 이유가 *그 힘의 능력(能力)'이 제대로 공급(供給)되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 힘으로는 절대로 마귀(魔鬼)나 이 세상(世上)의 시험(試驗)을 이길 수 없고, 반드시 예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그 힘과 능력(能力)을 의지(依支)해야 이길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강 해지려면, *균형(均衡)있는 성장(成長)'이 아주 중요합니다. 마치 아이가 자랄 때, 불균형(不均衡)하게 자라면, 허약(虛弱)해져서 잔병(殘病)에 걸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신앙(信仰)에 있어서도 불균형(不均衡)하게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은 기도(祈禱)만 너무 강조(强調)하고, 영성(靈性)만 강조(强調)하는데, 현실적(現實的)인 인식(認識)이 전혀 없다면, 그에게서 배운 사람도 똑같을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선교(宣敎)만 너무 강조(强調)하고, 실제(實際)로 구체적(具體的)으로 배우고 준비(準備)하는데 관심(觀心)이 없다면, 그에게서 배운 사람도 생각(生角)하는 것이 같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생활하는데는 균형(均衡)이 아주 중요합니다. 즉 기도(祈禱)도 뜨겁고, 말씀도 열심히 듣고, 현실적(現實的) 감각(感覺)도 있어야 합니다. 또 깊은 하나님의 은혜(恩惠)를 체험하고, 영성(靈性)이 뜨거우면서도 상식적(常識的)으로 충분히 공감(共感)할 수 있는 능력(能力)이 필요합니다.
즉 선교(宣敎)에 대한 뜨거운 열정(熱情)이 있으면서도 선교(宣敎)에 너무 치우치지 않는 균형감각均衡感覺)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10:16절)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다. 면서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智惠)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純潔)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믿음도 있어야 하지만, 지혜(智惠)도 있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믿음으로 밀어붙이는 사람 중에는 무모(無謀)할 정도로 믿음으로 밀어붙이는 사람입니다. 그러다가 실패(失敗)하면, 큰 낭패(狼狽)를 겪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상식(常識)을 내세우는 사람은 대개 차갑고, 이성적(理性的)이고, 믿음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상식(常識)만 가지고 해결(解決)할 순 없습니다. 어느 순간에는 무모(無謀)할 정도의 믿음도 필요합니다.
우리가 *주 안에 서'있고, 지속적(持續的)으로 *그 힘의 능력(能力)'이 공급(供給)되기만 하면, 이 세상(世上)을 충분히 이길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돈을 의지(依支)하고, 자기(自己) 머리를 의지(依支)하고, 사람들의 인기(人氣)를 의지(依支)하는 것이 잘 풀리는 것 같은데, 그것으로는 마귀(魔鬼)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충분히 항상 주의(主義)를 해야 합니다.
6:11절)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원수 마귀(魔鬼)입니다. 그 마귀(魔鬼)가 주로 사용하는 무기(武器)는 *간계(奸計)' 즉 *거짓말'입니다. 마귀(魔鬼)는 엄청나게 머리가 좋습니다. 마귀(魔鬼)의 머리가 얼마나 좋은가 하면, 성경에 나오는 뛰어난 믿음의 종들도 이 마귀(魔鬼)에게 모두 *KO*를 당한 종들이 많이 있습니다.
즉 삼손은 얼마나 위대한 능력(能力)의 종입니까? 그러나 그도 들릴라에게 속아서 결국 머리털이 밀리고, 눈알이 뽑히고, 비참한 노예가 되고 말았습니다.
또 다윗은 얼마나 훌륭한 능력(能力)의 종입니까? 그도 밧세바라는 여자에게 스스로 넘어가 간음죄(姦淫罪)와 살인죄(殺人罪)까지 저지르고, 죄를 끝까지 은폐(隱蔽)하다가 결국 나단 선지자(先知者)가 폭로(暴露)하는 바람에 회개(悔改)했습니다.
원수(怨讐) 마귀(魔鬼)는 많은 인간(人間)들을 수없이 다루어 보았기 때문에 우리에 대(對) 해서 속속들이 모두 다 알고 있습니다. 즉 마귀(魔鬼)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분노(忿怒)하고, 어떻게 하면 의심(疑心)하고, 어떻게 하면 유혹(誘惑)에 넘어 가는지, 전부(全部)를 다 알고 있습니다.
가기다가 마귀(魔鬼)는 주로 간계(奸計)를 공격수단(攻擊手段)으로 삼습니다. 여기서 *간계(奸計)'란 *거짓된 술책(術策)'을 말합니다. 즉 *다른 사람을 걸려 넘어지게 하기 위해 거짓으로 엉터리 함정(檻穽)을 파는 것'입니다. 간계(奸計)에는 다양(多樣)합니다.
즉 악한 간계(奸計)로는 명예(名譽)를 훼손(毁損)하고, 상처(傷處)를 주는 정도이고, 더 나가면, 거짓으로 옭아매어 죄를 뒤집어씌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발전(發展)하면, 폭동(暴動)과 전쟁(戰爭)을 일으키는 광기(狂氣)가 발동(發動)합니다.
여기에 직격탄(直擊彈)을 한번 맞으면, 살아남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廣野)에서 40년 훈련(廣野)을 받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직전(直前)에 발람이라는 거짓 선지자(先知者)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咀呪)했습니다. 그것도 굉장히 무서운 간계(奸計)로 저주(咀呪)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발람의 입을 틀어막고,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祝福)하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이런 저주(咀呪)에 한번 걸려들면, 옳든지, 옳지 않든지, 핏똥을 싸고 맥을 못 추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변명(辨明)하려고 하면, 더욱 깊은 수렁에 빠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6:11절)...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사탄(詐誕)에게 빈틈을 보이지 말라는 뜻입니다. 즉 사탄(詐誕)에게 우리의 작은 틈만 보이면, 그 틈으로 간계(奸計)라는 무서운 독약(毒藥)을 부어 넣습니다.
그러므로 *나만 좋으면 된다'는 식으로 행동(行動)하다가는 언제 마귀(魔鬼)에게 당할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할 수 있는 한, 오해(誤解)의 여지가 생기지 않도록 평소(平素) 완전하게 처신(處身)해야 합니다.
즉 평소(平素)에 똑바로 처신(處身)하는 것이 마귀(魔鬼)의 궤계(奸計)에 넘어가지 않는 비결(肥潔)입니다. 예를 들어서 돈 문제가 깨끗하고, 친구(親舊) 관계도 지저분하지 않고, 사람을 만날 때도 떳떳한 장소에서 만나고, 오해(誤解)를 받을 만한 이상한 행동(行動)을 금(禁)해야 합니다.아-멘
찬송가 35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매일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눅3:17절)
6월/톡(그물의 비유를 정회원과 비회원 chart로 구별하여 정리하는 달)
아-멘, 댓글은 은혜 받은 성도의 기본, ⟺ 감사와 仲保祈禱는 정회원 될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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