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밤 유엔총회 제2위원회는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에 대한 이스라엘 주권을 반대하는 결의안을 찬성 156대 반대 6으로 통과 시킴으로 서안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합병을 사실상 후퇴시켰다. 이 결의안에 반대했던 나라는 캐나다, 이스라엘,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나우루, 미국이었다.
이스라엘은 1980년에 공식적으로 동예루살렘을 합병했지만 아직 국제 사회는 한번도 인정하지 않고 있고 서안지구에 대한 합병도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이다. 또한 2016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 2334호는 유엔 회원국이 서안지구 합병에 참여 하지 안을 것을 협약하고 있으며 1967년 이스라엘 국경과 현재 국경을 구분 짖고 있다.
이번 수요일밤 발표된 결의안은 결국 팔레스타인의 자치정부의 주장인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은 이스라엘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며 이스라엘이 불법적으로 팔레스타인의 국가를 부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스라엘이 서안지구, 골란고원, 동예루살렘에서의 천연자원의 착취와 피해주는 것을 그만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 대표는 한쪽 측면으로 치우친 결의안이라고 강하가 반발했다.
-참고로 불행히도 이 결의안을 한국은 찬성을 했다.
IDF는 골란고원에 대인지뢰와 폭발물을 설치한 배후를 이란의 쿠즈포스군으로 밝혀졌다고 알렸다.
시리아 내에 주둔하고 있는 이 840부대는 비밀 작전부대이며 서방과 반대입장의 단체를 공격하는 테러 인프라를 구축하는 임무를 담당하는 부대이다. 그리고 이부태는 월요일 발견된 대인지뢰를 시라아 현지인을 통해 설치 했고, IDF는 수개월동안 이 부대를 추적하며, 드론이나 정찰로 순찰하며 국경지역 폭발물 설치를 저지해 왔다.
IDF는 이스라엘 방위군입니다.
수요일 유엔 제2위원회에서 144개의 회원국 중에서 압도적으로 지지로 이스라엘에 대한 “지속적으로 발전을 위한 기업가정신”이라는 제목의 결의안이 통과 되었다. "오늘의 결의안은 이스라엘과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나라들에대한 위대한 승리이다"라고 유엔 이스라엘 대사 길라드 에르단는 위원회에서 소감을 말했다. 이 결의안은 15억 명 이상의 근로자들이 코로나로 피해를 입었고, 전 세계적으로 청년 실업이 6,760만명이며, 기업과 중소기업등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실제 도전에 대한 환경적이고 사회적으로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장려하고, 교육과 기술 개발에 투자하며, 혁신적인 사고를 장려하고 있다.
<출처:The Jerusalem Post>
축복합니다
왕의 도성 예루살렘 미쉬칸 찌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