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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
물건의 가치는,
누구 손에 있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손에 있는 물매는 사소한 도구 같지만,
다윗의 손에 있으면,
골리앗을 쓰러뜨리는 기적의 도구가 됩니다.
야구공이 내 손에 있으면,
별 것 아닌 가치에 불과하지만
박찬호 같은 야구선수의 손에 있으면
몇 백 억 원의 가치를 낳습니다.
오병이어가 내게 있으면,
한 끼 음식물에 불과하지만
그것이 예수님의 손에 있으면,
만 명 이상을 먹이는 기적의 음식물이 됩니다.
나 자신도 보잘 것 없지만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면 기적적인 존재가 됩니다.
성공과 행복의 핵심 비결은
모세처럼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도구로서 쓰임 받는 것입니다.
~ 인터넷 정보클럽 예화에서~
2월이 시작된 지 벌써 한주가 지났습니다.
지난 수요일 교회 마당에는 눈이 펑퍼짐하게 왔었는데요.
봄기운(?)에 붙잡힌 눈은 며칠이 못되어,
질척거림 속에서 형체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따스한 기운으로~
마당도 우리의 마음도 녹아지는 것 같습니다.
현재의 나 자신도 보잘 것 없다고 느껴지지만,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면
기적적인 존재가 될 것을 믿으며,
새로운 한 달~
기도와 말씀으로 가득 채우기를 소원해봅니다.
돌아오는 금요일은 민족의 대 명절, 설날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설 연휴 기간 동안~ 5인 이상 집합금지이고,
함께 사는 가족 이외에는
예외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해 집니다.
그럴지라도~
마음만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해지셔서
평안하고 행복한 설날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또한,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세배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더 크신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소서.”
거두리 뜨락에서 |
새로운 2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2021년 두 번째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요즈음~ 아침에는 영하의 기온이지만,
낮에는 영상의 온도로 올라가는데요.
꿈틀거리는 봄을 바라보며,
멍울진 가슴에 샘솟는 희망을 품습니다.
특히 코로나 19 치료제와 백신 보급이 시작되고 있으니,
머지않아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2월 되십시오.~‼
돌아오는 금요일은 민족의 대 명절인 설날~‼
목요일부터 4일의 설날 연휴가 시작 됩니다.
민족의 대이동이라고 하는 설날이지만,
사상 처음으로 봉쇄령이 떨어졌으니
교통이 혼잡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수도권 골프장은 대부분 예약이 다 찼고.
전국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은,
벌써 매진 상태에 있다는 소식이 들리니,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느껴지네요. ㅠㅠ
그래도~ 설날에는 차례 대신에
추도 예배를 드리시길 부탁드립니다.
설 가정예배 안내서가 필요하신 분은
목사님께 말씀해 주십시오.
“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 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출 34:14)
우상숭배는 과감하게 버리되,
옛 조상님들의 훌륭한 점을 본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교회 어르신들께 드리는 작은 설 선물~‼
돌아오는 12일, 즐거운 설날을 맞이하여
70세 이상인 교회 어르신들께 작은 설 선물을 드립니다.
늘 넉넉한 마음으로 자리를 지키시는
어르신들이 계셔서 저희는 너무 좋습니다.
2021년에는 더욱 더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으로만 드려지는 올해의 춘계 대 심방~‼
다른 때 같으면 설날이 지나고 나면,
춘계 대 심방이 계획되어지는데요.
올해는 그럴 수 없음을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ㅠㅠ
그래서요~ 춘계 대 심방 때 드리던 작은 선물을
설날 선물로 드립니다.
성령님께서 강침 모든 가정들마다
풍성하게 기름 부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참기름과 포도씨유를 넣었답니다.
맛있게 음식해서 드십시오.
또한, 온 가족이 모여서 가정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한 축복된 가정들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기침 감기로 많이 아프셨던 김❊옥 권사님~‼
코로나19 때문에 묻혀버린 겨울 감기~‼
김❊옥 권사님께서는 지난 1주 동안 기침 감기로
고생을 많이 하셨답니다.
약을 잡수시고 많이 좋아지셨다고 전화해 주셨는데요.
속히 쾌유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요즘은 감기 기운이 조금만 있어도
괜스리 자가 격리해야 될 것 같아서
마음도 몸도 많이 힘이 듭니다.
모두 늘 건강조심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참으로 보고 싶은 강침 지체님들~‼
코로나19 때문에 오랫동안 기도 안에서만 만나 뵈옵는
최❊학 집사님, 박❊기 집사님, 권❊영 성도님, 김❊순 권사님,
이❊덕 권사님, 최❊옥 집사님, 김❊자 집사님, 우❊자 집사님,
박❊숙 집사님 ~‼ 넘넘 보고 싶습니다.
속히 교회에서 뵈올 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지난주 말씀 묵상 확인서를 내주신 지체님들~‼
지난주는 에❊더 권사님, 홍❊샘 권사님, 윤❊숙 집사님,
장❊연 집사님, 차❊지자매님, 고❊은자매님, 안❊운집사님,
오❊태 집사님, 김❊호집사님, 이❊재 형제님과
설교로 은혜를 주셨던 목사님께서 제출해 주셨습니다.
찬양이 가득한 카톡 뜨락에서~ 홍❊샘 권사님
✳ ♬ 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 의지하여 이번 주도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 ♪ 화~ 내 안에 계신 하나님으로 인해 오늘도 힘차게 시작합니다.
추운 아침이지만 우리를 향신 그분의 사랑을 기억해 봅니다.
✳ ♬ 수~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갈급한 심령으로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오늘도 함께하실 예수님, 감사합니다.
✳ ♪ 목~ 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와 함께 합니다.
그 사랑에 부끄럽지 않도록 오늘도 모두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 금 ~ 모이기 힘든 이때~ 우리 각자가 교회됨을 더욱 기억하며
세상 속에서 그 사명대로 담대히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 토 ~ 소망의 마음으로 오늘도 두 손을 모읍니다.
( 편집자 주/사랑하는 권사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용 목사님의 선교편지~‼
코로나19가 아무리 강해도 우리 삶의 가지에는
주님의 은혜로 싹이 돋고, 꽃이 피고,
다시금 이 마지막 세대에 더 풍성한 열매를 맺는 축복을
허락해 주실 줄 믿습니다.
저는 매일 카톡을 통해 많은 분들의 심령 속에
묵은 땅을 기경하고 새로운 옥토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선교편지는 방송실 문에 붙여 놓겠습니다.)
성경 퀴즈 문제 |
❊ 오늘도 지난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묵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스가랴서 7장 5절 ~ 7절 말씀입니다.
1.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되어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벧엘 사람들이
예루살렘 멸망을 애통해하면서 경건하게 금식했던 절기를
계속해야하느냐고 물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스가랴에게 그러한
금식이 누구를 위한 것이었다고 말씀하시나요?( )
“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칠십 년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00가 먹고 마실 때에 그것은 00를 위하여
먹고 너희를 위하여 마시는 것이 아니냐“ (스가랴 7:5~6)
2. 5월과 7월 등 절기 따라 금식하는 종교적 행위(예배)보다 더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요?
“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00이 제사보다 낫고
00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사무엘상 15:22)
3.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실천하는 것이 사람에게 보이려는 위선적
경건보다 우선합니다. 우리는 서로 서로 어떻게 행동해야 합니까?( )
“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진실한 재판을
행하며 서로 00와 00을 베풀며 ”( 스가랴 7:9)
이번주 정답 :①너희(유다백성) ②순종, 듣는 ③ 인애와 긍휼 |
❊ 1 월 31일 성경 퀴즈는 차❊수 목사님께서 추첨해 주셨습니다.
☞ 당첨되신 분은 장❊연 집사님, 유❊위 형제님. 김❊주 권사님
장❊영 장로님. 오❊연 학생 입니다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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