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참으로 복되고 좋은 목요일 새날 아침을 주심에 감사와 찬양 드립니다.
- 다소 추운 계절감을 느끼면서 자연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오늘은 화목제의 목적이 하나님과 성도, 그리고 성도와 성도 사이의 관계회복과 화목으로 진정한 교제를 유지하는 데 있음을 알 수 있듯이 목요일인 만큼 화목을 이루는데 힘써봅시다.
- 그래서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발견하고 영혼의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며 하루를 열어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레위기 3장1-5절 }
1.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제물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면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2. 그 예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회막 문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3. 그는 또 그 화목제의 제물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4.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낼 것이요
5. 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 위의 번제물 위에서 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 제 목 ◑◑◑◑
◗◗ 화목제 드리는 법과 그 예물
◑◑◑본문 이해와 요약 ◑◑◑
◗ 3장에서는 화목제는 번제와 병행되는 동물 희생으로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와 봉헌의 제사입니다.
- 이 화목제의 희생 예물로서 여호와께 바쳐질 수 있었던 짐승은 소, 양, 염소였는데 암, 수컷의 구별은 상관이 없었습니다.
- 화목제는 희생 짐승의 내장만 불에 태우고 먹기 좋은 부분은 그대로 남겨서 사람들이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 또한 희생 짐승은 암수의 구분 없이 모두 사용하였으며, 소로 화목 제물을 드릴 경우에는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그 예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회막문에서 잡아 아론 자손 제사장들이 피를 제단 사면에 뿌렸습니다.
- 그리고, 내장에 덮인 기름,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 두 콩팥, 그 위의 기름, 간에 덮인 꺼풀과 콩팥을 취하여 제단 위에서 살랐습니다.
- 반드시 흠 없는 동물이어야 했으며, 이 화목제는 하나님과 예배자가 친교를 나눈다는 점에서 제사를 드린 후에는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식사가 있었습니다.
◗ 결론적으로 화목 제물의 종류로는 소, 어린 양, 염소의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입니다.
- 당시에는 하나님과 인간의 화목을 위해 짐승들이 희생을 당했지만, 신약 시대에는 화목 제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완전한 화목을 이루셨습니다.
- 번제는 죄를 그리스도의 구속하는 목적이며, 소제는 그리스도의 삶을 드리는 목적이 있지만, 화목제는 두 콩팥과 그 간과 그 기름으로 속죄와 함께 하나님과 화목하고 이웃과의 화목을 위한 것입니다.
- 이것은 죄의 독소를 걸러내는 것을 의미하므로 하나님께 가장 순고한 제물로 드리는 것인데, 어린양 그리스도께서 죄를 대신한 대속의 화목 제물의 의미가 있습니다.
- 화목제의 목적이 하나님과 성도, 그리고 성도와 성도 사이의 관계회복과 화목으로 진정한 교제를 유지하는 데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관계회복과 화평케 된 자로서 대인 관계에서도 아름다운 교제와 화평케 하는 성도가 되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 반목과 질시가 팽배해지는 이 시대에 우리 그리스도인은 평화의 사도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 해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회개는 영혼을 맑게 한다. (레위기3장 2, 8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인간은 원죄와 자범죄를 해결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지 못하기에 진심으로 회개가 있을 때에 화목을 이루고 새롭게 살 길을 주십니다.
- 본문 3장에서 2절과 8절과 13절을 살펴보면 화목제를 드릴 때 제사를 드리는 사람은 희생의 제물을 드리기 전에 그 제물의 머리에 안수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회막문 앞에서 화목 제물을 잡으라고 하신 것은 회막 앞에서 화목 제물이 죽임을 당해야 했듯이 제사를 드리는 자의 자아 역시도 그 화목 제물처럼 하나님 앞에서 죽어야 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해서 진정 필요한 것은 희생 제물의 죽음이 아니라 우리 자신 속에 거하고 있는 인간적인 죄의 독소 인 나쁜 생각과 고집들이 죽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위하고 화목을 위하는 것은 일방적으로 잘못한 우리를 조건 없이 용서하시고 먼저 우리에게 화목의 손길을 내미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의한 것입니다.
- 그런데 그런 하나님의 화목에 참여하는 우리조차 아직도 그 안에 과거의 죄악이 여전히 살아 꿈틀거리며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나 자신을 복종시키기는커녕 내 주장과 고집을 내세운다면, 하나님과 관계회복과 이웃과 교제와 화목을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진정 하나님과의 관계회복과 화목을 이루기 원하신다면, 먼저 나의 죄의 독소를 제거하고, 자아를 죽이고, 더 이상 나의 생각을 고집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과 명령 앞에 회개하고 순종의 삶을 삽시다.
- 이 때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 예물을 머리에 안수하는 것은 결합의 의미가 있고 자신의 죄를 희생 제물에게 모두 전가 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 또한 제사를 드리는 자는 제물에 대한 안수를 통해 자신의 죄를 제물에 전가하고 그로 인해 제물이 자신을 대신하여 죽음으로써 죄 용서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런데 제물에 안수하여 죄를 전가하는 행위에는 반드시 회개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 왜냐하면 자기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회개 없이 희생 제물을 가지고 와서 그 제물에 죄를 전가하는 안수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사실 하나님께서 화목제의 희생 제물을 받으시고 그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것은 단지 제물을 바치기 때문이 아닙니다.
- 그것은 제물 속에 담긴 제사자의 진실한 죄의 독소를 제거하는 회개를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 이런 사실 속에서 우리는 죄의 고백을 통한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사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죄와 스스로 연약하여 짓는 자범죄를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 그것은 인간은 날 때부터 죄에 오염되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로마서3장 10절에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단언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죄를 짓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죄를 지었을 때, 자신의 죄를 깨닫고, 고백함으로 회개하는 것입니다.
- 에스겔 18장31절에서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라고 하였습니다.
- 마태복음5장4절에서“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라고 하였습니다.
- 사람이 망하는 것은 죄를 지었기 때문이 아니라 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면 지난날 실수로 내가 부끄러운 죄를 지은 경험이 있습니까?
- 그럴 때 내가 어떤 태도를 취하셨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죄를 지었을 때, 죄를 숨기기에 급급하며 남들이 죄를 지적하면, 회개하기는커녕 오히려 변명하고 심지어 화를 내기까지 합니다.
- 그러나 그런다고 자신의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죄를 감추기 위해 더 큰 죄를 지을 뿐입니다.
- 혹 나의 주변에 죄 짐에 눌려서 감사와 기쁨을 잃어버린 형제와 자매가 있습니까? 위하여 기도하고 권면하여 예수 앞에서 회개하여 참된 자유를 얻는 기회를 만들어 줍시다.
- 나와 너 그리고 우리 모두의 죄를 숨기려 하지 맙시다. 죄는 언젠가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 아니 사람에게는 드러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내가 죄를 짓는 순간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 그런데도 죄를 숨기며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더 큰 책망과 진노를 살 뿐입니다.
- 내가 회개하기까지 하나님께서는 결코 나를 향한 징계의 채찍을 놓지 않으실 것입니다.
- 누가복음15장 7절에서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본질적으로 혹은 부지중에 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고 마음 깊숙이 감추고 묻어두고 태연히 지나온 것은 없는지?”를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가 진단하여 진정으로 참회의 시간을 만들어 봅시다. 회개가 살길입니다. 회개가 영혼을 맑게 합니다.
- 회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회개는 오히려 나의 영혼을 맑게 하며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하는 비결입니다.
- 바울이 로마서5장 20절에서 “죄가 더 한 곳에 은혜가 넘친다.”는 것은 곧 회개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죄 사함의 은혜를 풍성히 내려주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그러므로 지금 내가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 겸손히 회개함으로 죄 사함의 은혜를 풍성히 받아 누리며, 하나님과 화목하여 복된 인생을 열어가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