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인사
안녕하십니까? 경남장애인부모연대 윤종술대표입니다.
경남 지역회장님, 임원님, 회원분, 실무자분들 모두 적극적인 활동으로 오늘 경남 오체투지 1300여명 참여하여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참석한 회원님도 참석하지 못한 회원님도 모두 한마음일것입니다. 우리자녀들이 지역사회에서 누군가 지원을 받으면서 주거생활하고, 중증이든 경증이든 일을 가지며, 낮시간에 데이서비스 받을수 있는 세상 이제 멀지 않았습니다.
오늘 경남도청 협의결과 내년 주거생활서비스 시범사업 경남도청 하겠다합니다. 내년 최중증24시간 지원사업. 최중증 낮시간 서비스사업, 주간활동 1:1서비스, 주거생활서비스등 신규사업이 우리의 투쟁으로 만들어 내었습니다. 부모연대 회원여러분, 실무자분들의 힘이 정책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입니다.
오늘 경남장애인부모연대 저력을 보여주는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부모연대 전국지도부는 오늘 경남 다음주 경상권, 전라권, 충청권 최종 수도권 서울로 12월7일 상경하여 국회에서 마지막 오체투지 투쟁을 할것입니다.
함께해주신 경남 부모, 실무자, 연대단체 동지들 고맙습니다, 서울 상경까지 열심히 투쟁하며 올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윤종술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