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인 일산 킨텍스에서 오티 주는것도 몰랐던 나..이미 그건 재개봉 초반에 다 끝났더라고요ㅎ
완전 막차인건지 코엑스 말고는 상영관이 없길래 엊그제 예매하고 혼자 후다닥 보러왔어요! (뚜벅이 왕복 4시간..)
슈퍼소닉 영화는 본적이 없어서 듀근거렸슴니다.
메박에서 추억의 텔레토비 프로모션도 하길래 키링도 겟 했어요! 졸귀
오티 없으니 포티로 대신하기^_^b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아쉽...뭔가 과거의 무수하고도 유명했던 공연들을 간접 체험한 것 같아 행복했어요.
그리고 노엘과 리암, 그리고 주변인들의 다양한 이야기도 더 자세히 알게된 계기가 됐습니다~!
뭔가 노엘이 솔로로 나섰을때 갑자기 문득 제 인생에 대한 회의감, 씁쓸함에 대해 생각하며 멍때릴뻔 하다가 다시 정신차리고 영화 봤어요ㅋㅋ
리암이 말한대로 얽매이지 않는다는거에 대해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기연민을 오래 가지면 될일도 안될 것 같아요. 뭐든 과유불급, 자기 자신을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하나봐요.
영화보면서 느낀점이 계속 생겼는데 끝나니까 이상하게 거의 다 리셋됐네요. 기억력 뭥미...팬심 가득한 마음으로 재밌게 즐기며 봤습니다!
안녕!
끝나고 다들 안나가시길래 뭐지?싶었는데 와싯 인터뷰집 발간 기념 메가토크인가봐요
조금 보다가 집이 멀어 후다닥 나왔습니다ㅎ
첫댓글 밴드와 관객 사이엔 화학작용이 있지
사랑, 분위기 열정, 걱정
관객에게서 오는 즐거움들
어쩌면 그게 오아시스였는지 몰라.
여러번봐도 또 보고싶어요.
마자요ㅎㅎ 굿귯
저도 오늘 갔다왔는데 영화를 보고 더욱더 오아시스에 애정이 가더라구요 이번 내한 정말 기대되네요 ㅠ
오 저랑 같은날 보셨군여ㅋㅋ 굿귯 전 아직 티켓을 못구했지만 현판을 노리고 있슴니다ㅜ 그것도 실패하면 귀라도 호강 하려고요ㅎ..같은 맘으로 재밌게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