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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성공] 비포 ─▶ 에프터 163cm 72kg -> 68kg -> 58kg
『사랑㈜회사』 추천 0 조회 8,025 08.03.12 10:0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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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자신이 즐기는 운동으로 꾸준히 하신결과가 만족스럽게 나왔으니 그보다 즐거운 운동이 어디있겟습니까.어느정도는 그래도 스트레스도 있었을텐데 잘 참고 이렇게 성공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아직은 ing~상태이시겟죠?유지가 더어렵더라구요.스트레스도 더하구요.조금만 배불러도 신경은근히 쓰이거든요.ㅎㅎ열심히 건강한 생활 하세요.화이팅!

  • 08.03.12 17:08

    님 말씀이 다 맞는거 같아요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덜 힘들고 오랫동안 할텐데 .. 저도 노력중입니다 ㅋ

  • 08.03.12 17:08

    님 말씀이 다 맞는거 같아요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덜 힘들고 오랫동안 할텐데 .. 저도 노력중입니다 ㅋ

  • 08.03.12 18:43

    또 한번의 자극!

  • 08.03.12 21:09

    저도 자극받고 가요...모두 화이팅~!!

  • 08.03.12 21:27

    넘 날씬하고 이쁘네요 ^^ 적당히 먹으면서 즐겁게 하기!! 꼭 새겨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08.03.12 23:17

    정말..공감되는..말입니다.. ~ .. 나두.. 님..처럼...되겠죠..?..

  • 08.03.13 05:55

    미니스커트 입은 모습이 넘 부럽네요.... 나도 열심히 노력해서 입어야지!!!!!!!

  • 08.03.13 11:40

    부러워요~ 난 언제 청미니를 입어본담...ㅠㅠ

  • 같은 8월에 다이어트 할려고 했네요,,그런데 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축하드립니다,,,넘 넘 이뿌요

  • 작성자 08.03.13 13:55

    아직도 진행중이긴 해요 근데 내가 그리는 님 말대로 ㅋㅋ 솔직히 지금이 더 은근 스트레스 받는데 안받으려고 노력중이예요 ㅎㅎ 열심히 해야죠!! 화이팅!!

  • 08.03.13 14:13

    부러워요..전 살빠져두 다리살은 안빠져서..ㅠ.ㅠ 저두..님처럼얼른 뺴야겠어욤

  • 08.03.13 16:45

    얼굴도 미인이신데~ 날씬해지셨으니~ 완전 자신감 충만이겠어요.. 마냥 부럽구.. 저도 빨리 빼야겠네요.. ㅋㅋ

  • 08.03.13 19:17

    새로운 삶이 되었죠?? 이쁘시네요.

  • 08.03.13 21:14

    적당히 먹으면서 즐겁게.... ㅡ.ㅡ 너무 어려운 말이에요 흑흑

  • 08.03.13 21:44

    부러워요~ 저두 다이어트 성공해야겟죠?ㅋㅋ

  • 08.03.13 22:26

    부러워요 정말~~

  • 08.03.14 00:56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럽기도하고.. 58보다 훨씬 말라보이세요.. 48??ㅋㅋ 암튼 너무 부럽네요..ㅊㅋㅊㅋ

  • 08.03.14 05:59

    부럽궁 대단하시네용~ 고생하셨네용~ 저도 자극받아 열심히..

  • 08.03.14 16:08

    헉..ㅠㅠ 부럽다..저도 언젠가는 기필코 꼭!!!ㅋㅋ

  • 08.03.14 17:32

    우왕 사람이 달라보인당..

  • 08.03.15 07:33

    몸무게가 중요한것이 아닌데,,,,ㅡㅡ; 체지방이 순수 얼마나 빠졋냐가 중요하져~ 아직 더 빼셔야 할꺼 같네요 지금까지 뺀것으로도 혼자빼셧다면 시간이 많이 걸리셨을꺼에여 사람들이 원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서 평균이상몸을 가지게 되져~ 라이프 스타일만 조금만 바껴도 살은빠짐니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빼냐가 문제져 운동열심히하세여

  • 08.03.15 11:41

    저도 이제 살뺄려고 겨우겨우 결심을 했습니다. 님을보니 대단하군요~~파이팅하시구 요

  • 08.03.16 14:20

    와~진짜 살빼는데 자극이많이되네요~넘이뻐요!!!!!111111

  • 08.03.17 00:35

    와 다시 기운내야할듯 자극이 되네요.ㅋ

  • 08.03.17 08:08

    딱 지금 내키에 내 몸무게네요. 나도 1년후 이런 몸매를 갖고 싶당....넘 이뻐요

  • 08.03.18 15:40

    부러울따름입니다..

  • 08.03.20 10:10

    대단하세요!!! 저도 마음 먹어야겠어요.

  • 08.03.20 18:54

    우와 부럽습니다...

  • 08.03.21 16:55

    역시 살은뺴야되는군요 ㅠㅜㅠ정말이뻐여 ㅜㅜ부러워요 ㅜㅜ

  • 08.04.21 21:07

    저도 163에 지금 58~59 왔다갔다하는데 통통한데 ㅋㅋ 님은 왜 이렇게 날씬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7.18 21:12

    너무 예쁘시네요~ 그리고 공감되네요 저도 '뚱뚱하면 좀 어때' 그러면서 살고 있었는데, 날씬한 분들 보며 다이어트 해야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꽂히네요 ^^

  • 08.08.05 17:33

    부러워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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