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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Oct 2017 | |||||||
| conductor | 1 | wood | flute | 4 | brass | horn | 3 |
| percussion | 1 | oboe | 1 | trumpet | 6 | ||
| guest | bassoon | trombone | 3 | ||||
| clarinet | 6 | euphonium | 1 | ||||
| saxophone | 3 | tuba | 1 | ||||
| sub total ① | 2 | sub total ② | 14 | sub total ③ | 14 | ||
| grand total (①+②+③) | 30 | ||||||
1. African Symphony
2. Korean Sound Collection III
* Photogenic of the Day
분당윈드 클라 2nd 수석 겸,
수내고 까다론 물리 선생님 겸,
수내고 무셔운 학생주임 선생님 겸,
제14회 수내제 행사담당 인끼(?)폭발 이조옥 선생님...^^
* 모간생각
일찍 무대에 올라 조신히 순서를 기다리며...
우왕좌왕 바쁘게 오가는 수내고 아해들을 바라보며...
그 옛날 혼맨모간의 고삐리(?) 시절을 잠시 그려보았습니다.
분주했으나 건질 것 건진 것 별로 많찮던, 주위 모두가 고단하던 그 시절...
그때 외우던 시는 아직 내 맘에 여전한데, 그때 그 여고생 모습은 이제는 아릿아릿...? 어릿어릿...ㅋㅋ
낮에 한 반주 탓인지, 아님 늦게 찾아온 노안 탓인지...;;
혜경 혜선샘 생각하니, 필경 그미도 벌써 초로의 시어머니...? 외할머니...ㅎㅎ
님하, 지금 어디 계시던 무엇을 하시건, 모쪼록 평화를 빕니다...^^
* 시인생각
우리가 물이 되어 만난다면
가문 어느 집에선들 좋아하지 않으랴.
우리가 키 큰 나무와 함께 서서
우르르 우르르 비 오는 소리로 흐른다면.
흐르고 흘러서 저물녘엔
저혼자 깊어지는 강물에 누워
죽은 나무뿌리를 적시기라도 한다면.
아아, 아직 처녀인
부끄러운 바다에 닿는다면.
그러나 지금 우리는
불로 만나려 한다.
벌서 숯이 된 뼈 하나가
세상의 불타는 것들을 쓰다듬고 있나니.
만리 밖에서 기다리는 그대여
저 불 지난 뒤에
흐르는 물로 만나자.
푸시시 푸시시 불 꺼지는 소리로 말하면서
올 때는 인적 그친
넓고 깨끗한 하늘로 오라.
- 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 공지사항
제31회 성남문화예술제
- 공연 : 10월21일(토) 19:30
- 집결 : 13:30 복정연습실 → 15:00 콘서트홀
- 려설 : 15:50-16:40
- 복장 : all in black (검정색 자켓, 와이셔츠, 노타이, 바지, 양말,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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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공연안내
제31회 성남문화예술제
- 10월21일(토) 19:30
-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흐르는 물로 토욜에 만나요~^^
굿으날씨속에서 연주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이조옥선생님도 행사주관하시랴 연주하시랴 고생많았습니다
특ㅁ별히 고봉민김밥과 오렌지주스까지 준비해주시고 감사합니다. ^^
짧지만 재밌었던 연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