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0:14-15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 모든 것을 다해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무 것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시는 하나님, 목숨까지도 기꺼이 내어놓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생각하며 내 주님께 감사합니다. 사랑의 주님을 찬송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되 그 어떤 것도 아끼지 않고 내주실 만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되 당신의 생명까지도 아끼지 않고 내주실 만큼 사랑하시는 예수님, 나를 사랑하시되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성령님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온 마음 다해 사랑하시는 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선한 목자의 보살핌 아래에 있는 양은 참 행복한 양입니다. 그 양은 목자와 사랑의 관계 가운데 있습니다. 서로 잘 아는 관계로 살아갑니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목자를 따릅니다. 목자는 각각의 양들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그 이름을 불러줍니다. 목자의 사랑의 음성을 들으며 배부르게 꼴을 뜯어먹고 맑은 물을 마시는 양은 행복합니다. 늑대가, 사나운 짐승이, 잡아먹으려는 짐승이 공격해 올 때, 목자는 목숨을 걸고 짐승과 싸워서 물리칩니다. 목자가 없으면 양은 대책이 없습니다. 사나운 짐승의 먹이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의 모든 것을 다해 사랑해 주시는 목자이신 예수님, 내가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주님을 찬송합니다. 나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모든 것 다해 사랑하시는 하나님, 엘 칸나이신 하나님께 경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