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열은 7,8월 총출율 순입니다.
날자의 노란색 음영이 이벤트일입니다.
회색음영으로 표시된 평균 출율은 평균의 평균을 구한 것이기에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만 삼아주세요.
상위 3개 점포는 오봉연휴 기간에도 나름 열심히 한 것이 보이는군요.
후쿠오카 보다는 숨쉴 여지가 더 보입니다.
코스모재팬 오부점
이벤트날이 아니어도 이벤트 메인에 대한 이벤트 강도가 저정도면 매력적인 업장 맞는 것 같습니다.
이벤트신뢰도는 끝수 1일 100%, 일요일 75%입니다.
키쿠야 카스가이점
키쿠야 카스가이점도 이벤트 대상에 대한 판단만 빠르게 가능하다면 상당히 승율이 높아질 수 있는 업장입니다.
다만 이벤트일이 너무 많다보니 언제가 제대로된 이벤트일인지 불분명해 보이는 문제가 있습니다.
젠트 나고야북점
등가점이다 보니 강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나 평균회전수가 코재보다 높아서 치바리요2 등의 까다로운 기종에 대한 고설정 간파는 좀 더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공식적인 그룹 이벤트일은 끝7일인데, 이벤트 신뢰도가 그다지 높지 않은 것도 특이한 점입니다.
첫댓글 망했어여!!
치바리요2, 오키도키 블랙 정도 자리 있었겠군요...
@신신신ll서울 접때 22날 유심히보니
19~21 펑키,해피 전5,6을 두더라구여
펑키 2,3일전 양일간 7000매 나온자리 밖에 없어서 오키는 싫고
그냥 돌리돌리 하는데 1300매
주위 거의다 천매이상 받고 시작하네여 다먹히면 3000엔 잃고 다른거 봐야져 ㅎㅎ
한분은 소방대 보내드리고
오키바보 친한형님은 그냥 블랙이져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