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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안 개인방 남편이 자원봉사상을 받은 날입니다.
뜰안 추천 0 조회 126 14.12.05 23:2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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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6 00:01

    첫댓글 축하드려요
    삶의 결실을 알차게 맺어가시네요
    서로 아기며 사랑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4.12.06 19:44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옆에서 보아도 좋아요!
    고맙습니다.

  • 14.12.06 00:15

    동화구연은 생각보다어렵더라구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12.06 19:46

    집에와서 배운것 나에게 1차적으로 실습을 하고 나가더니
    이제는 그림도 잘 그리고 작품도 잘 만들어 놀랠정도로 잘해요!
    옆에서 들어도 말려들 정도로 재미있게 해요!
    감사합니다.

  • 14.12.06 00:40

    제주도에 완전 정착하시고
    상까지 받으셨군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14.12.06 19:47

    무언가 남기고 싶고 하고싶은것 하는데
    상까지 밭게되여 우리둘이는 감사하고 있지요!
    고맙습니다.

  • 14.12.06 01:29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12.06 19:47

    감사합니다.

  • 14.12.06 05:09

    진싱으로. 축하드립니다
    활동적인 남편분과 함께 하시는. 여생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12.06 19:48

    나이가 들어도 할일이 많아서 좋아요!
    검강만 허락한다면 못다한 일들을 마음껏 해보고 싶은 욕망입니다.
    감사합니다.

  • 14.12.06 05:14

    어머나 축하드립니다.대단하세요

    스티커
  • 작성자 14.12.06 19:49

    고맙고 감사합니다.

  • 14.12.06 10:19

    아주 훌륭한 상을 받으셔서 뜻깊으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사실은 저도 수술 후 12일되는날인 12월 3일날 경기도 광주에서의 2014년도 최다 봉사시간 대상을 받았답니다
    일년동안의 시간속을 되돌이 볼 기회를 주심에 더욱 힘을 주었던 시간이었답니다

  • 작성자 14.12.06 19:50

    축하축하 드립니다
    건강 회복하셔서 좋은 일 많이 하면서
    즐거운 인생을 사세요!
    감사합니다.

  • 14.12.06 09:39

    봉사하는삶~~ 맘처럼 쉽지않은일인데..너무 멋지세요^^
    예전에 복지관에서 봉사한적있는데 한결같은 맘으로 유지하는게 어렵더군요^^
    뜰안님도 남편분도 너무 아름다우신 분이신거같아여^^

  • 작성자 14.12.06 19:52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다보니
    좋은날들이 오네요!
    모두가 염려해준 덕분에 건강도 좋아지고 즐거운 일들도 생기고
    사는게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 14.12.06 13:33

    봉사함 맘이크지니 좋으시겟어요

  • 작성자 14.12.06 19:56

    나는 열심히 배우고
    남편은 봉사활동 열심히하고
    서로가 하고싶은일 하면서 사는삶이 보람있어요!
    감사합니다.

  • 14.12.07 11:59

    멋지시네요
    남을 위해서 봉사한다는건 정말 쉽지않은일인데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멋지게 사시기 바래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14.12.11 21:00

    남은 인생은 봉사하며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한답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 14.12.09 00:06

    축하드리고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가 건강해져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저는 언제나 할 수 있을지... 언젠간 기회가 오겠죠? 다시한번 축하와 감사를!!!

  • 작성자 14.12.11 21:02

    모든 사람들이 사회에 나와서 무료하게 보내기보다는
    봉사하며 사회의 어려운 곳을 찾아 돌보는 사람들이
    많아 젔으면 좋겟다는 생각에 저도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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