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에서 찍은 두나무입니다.
말채나무와 곰의말채에요.
잎이 나질 않아서 잎 사진은 없고 겨울이라 수피사진만 ㅎㅎ
말채나무는 1982년에 심었고
곰의말채나무는 2010년에 심었다네요.
말채나무가 자생 Cornus 속 중에 수피가 가장 거친 느낌이고
곰의말채나무는 눈으로 봐도 그렇고 만져봐도 상당히 매끈하네요.
말채나무
곰의말채나무
첫댓글 수피에서도 이렇게 차이가 나네요. 덕분에 눈이 맑아집니다.(혹시 그곳에 지인이 있으시다면, ㅎㄱㄴㅁ 좀 파악해 주시기요)
겨울이라 눈이 가는게 수피 밖에 없네요. ㅎㅎ
수피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군요. 아직 곰의말채나무를 못봤답니다.
저도 말채나무와 곰의말채나무 둘다를 자생지에서는 못 봤습니다. ㅎ
@나무꼭두 말채나무는 이곳에서도 여기저기 보이던데요.
곰의말채나무는 울릉도에서 봤고...남쪽 높은 산에도 3종 세트 모두 있답니다.곰의말채나무는 중간정도도 아주 매끈한데...큰나무인가 봐요.큰 나무가 되니 층층나무와 곰의말채나무는 수피가 비슷하네요.
자생 말채나무는 제주에 없다고 들었는데 나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잎 없으면 패쑤 하려다가 수피라서 입력합니다. ㅎㅎ
첫댓글 수피에서도 이렇게 차이가 나네요. 덕분에 눈이 맑아집니다.
(혹시 그곳에 지인이 있으시다면, ㅎㄱㄴㅁ 좀 파악해 주시기요)
겨울이라 눈이 가는게 수피 밖에 없네요. ㅎㅎ
수피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군요.
아직 곰의말채나무를 못봤답니다.
저도 말채나무와 곰의말채나무 둘다를 자생지에서는 못 봤습니다. ㅎ
@나무꼭두 말채나무는 이곳에서도 여기저기 보이던데요.
곰의말채나무는 울릉도에서 봤고...남쪽 높은 산에도 3종 세트 모두 있답니다.
곰의말채나무는 중간정도도 아주 매끈한데...큰나무인가 봐요.
큰 나무가 되니 층층나무와 곰의말채나무는 수피가 비슷하네요.
자생 말채나무는 제주에 없다고 들었는데 나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잎 없으면 패쑤 하려다가 수피라서 입력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