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쉬칸 찌욘 예루살렘 24/7 기도 센터
• 소개
미쉬칸 찌욘 기도 센터는 2005년도 가을에 기도의 집에 대한 주님의 마음을 받아서 2006년 1월 1일 아시아인 최초로 한국인이 예루살렘에 설립한 24/7 기도 센터입니다. 한국에 24/7 사역에 대한 패러다임이 잘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사야 62장의 말씀과 함께 예루살렘 24/7 기도와 경배하는 센터를 세우라는 비전을 받았습니다.
미쉬칸 찌욘 기도센터는 2006년 1월 1일날 예루살렘 북쪽 프렌치힐 지역에서 시작하여, 2013년 1월, 팔레스타인 지역과 분리장벽이 보이는 예루살렘 최북단 피스갓 제브 지역으로 이전 하였습니다. 피스갓 제브 샬롬 슈바르츠 바드, 벧엘로 올라가는 관문 입구에 미쉬칸 찌욘 24/7 기도 센터가 있습니다. 저희들은 주님의 은혜로 2006년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쉬지 않고 24/7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 역사적 중요성
예루살렘 북쪽은 역사상 우상 숭배가 만연했던 곳이며, 이러한 기운은 이스라엘 전역으로 흘러가곤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지속되는 24/7 기도와 경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악한 기운을 성령의 강력한 생명의 기운으로 바꾸고 계십니다. 이 생명은 하나님을 알게 하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이 생명의 향기를 통하여 이스라엘과 중동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고’(슈브)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2:14~16
그 마쉬아흐 안에서 항상 우리를 이기게 하시고 우리를 통하여 각처에서 그의 지식의 향기를 드러내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사람들 가운데서나 멸망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을 향한 마쉬아흐의 향기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죽음으로부터 죽음에 이르는 향기가 되고,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향기가 됩니다. 이런 일을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저희는 하나님의 의와 왕국을 구하며, 주님을 얻고자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때로는 금식하며 강렬한 부르짖음과 눈물로 기도와 간구를 주님께 드리며 온 낮과 온 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으로 기도를 합니다.
• 지리적 중요성
예루살렘 북쪽은 역사적으로 빈번하게 적의 침략 통로가 되어왔습니다. 동쪽과 남쪽은 기브론골짜기와 힌놈의 아들골짜기가 깊어서 천연요새 역할을 해줍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북쪽 게이트는 적군이 침략에 취약하기 때문에, 이 최전선의 적의 공격을 영적 전쟁에 강한 한국인 기도를 사용하여 주님께서 막아서고 있습니다.
아가서 6:4, 10
내 사랑아, 너는 티르짜처럼 아름답고 예루샬라임처럼 고우며 깃발들을 세운 군대처럼 위협적이다. 동이 트는 것처럼 빛나고, 달처럼 아름답고 해처럼 순수하며 깃발들을 세운 군대처럼 위협적인 이 여인이 누구인가?
이사야 62:10~12
성문들을 지나가거라, 지나가거라. 그 백성의 길을 닦아라. 큰길을 돋우어라, 돋우어라. 돌을 치워라. 그 민족들에게 깃발을 들어 올려라. 보라, 여호와께서 땅끝까지 듣게 하셨다.“딸 찌욘에게 말하여라. 보라, 네 구원자가 와서 보라, 그의 보상이 그에게 있고 그의 보답이 그 앞에 있으니 그들을‘거룩한 백성’,‘여호와의 속량받은 자들’이라고 부를 것이다. 그리고 너는‘여호와를 구하는 여자’,‘버림받지 않은 성’이라고 불릴 것이다.”
이사야 40:1~5
“위로하여라. 내 백성을 위로하여라. -너희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예루샬라임의 마음에 말하고 그녀에게 외쳐라. 참으로 그녀의 복무기간이 찼고 그녀의 죗값이 지급되었으니, 이는 그녀가 여호와의 손으로부터 그녀의 모든 죄의 두 배의 벌을 받았기 때문이다.” 소리가 외친다.“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닦아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큰길을 바르게 만들어라. 모든 골짜기가 들어 올려지며 모든 산과 언덕이 낮아지고 굽은 곳이 평지가 되며 거친 곳들이 평평하게 되게 하여라.
***미쉬칸 찌욘이 위치한 예루살렘북쪽은 유대인 지역과 아랍 지역의 경계에 위치합니다. 이러한 지리적인 전략적 특성을 기반으로, 앞으로 예루살렘(중동)과 한국(동아시아)과 미국(뉴욕) 등에서 이사야 62장 기도를 하는 워치맨들과 24/7 센터를 이루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순교자적 기도와 경배의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로하고 주님의 다시 오심과 킹덤을 구하는 기도와 경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삶을 통하여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사야 40:3~5
소리가 외친다.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닦아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큰길을 바르게 만들어라. 모든 골짜기가 들어 올려지며 모든 산과 언덕이 낮아지고 굽은 곳이 평지가 되며 거친 곳들이 평평하게 되게 하여라.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서 모든 육신이 함께 보리니 참으로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신다.
• 사명:이사야 62장 기도와 경배
이사야 62:1, 6~7
찌욘을 위하여 내가 조용히 있지 않고 예루샬라임을 위하여 내가 잠잠하지 않으리니 찌욘의 의가 광채처럼 나오고 예루샬라임의 구원이 횃불처럼 나올 때까지 잠잠하지 않을 것이다.
예루샬라임아, 네 성벽들 위에 내가 보초들을 세웠으니 그들이 온 낮과 온 밤 늘 조용하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를 기억하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아서 그도 쉬지 못하시게 하여라. 그가 예루샬라임을 세우셔서 그 땅에서 찬양을 받게 하시기까지.
이사야 42:6~13
“나는 여호와라, 내가 너를 의로 불러 네 손을 잡으며, 내가 너를 지어 언약 백성으로 이방나라들의 빛으로 삼는 것은 보지 못하는 자들의 눈을 뜨게 하고 감방에서 죄수를 나오게 하고 감옥에서 어둠 속에 앉아 있는 자들을 나오게 하기 위함이다. 나는 여호와라, 그것이 내 이름이니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가 주지 않고 내 찬양을 조각상들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 처음 것들이 이제 이루어졌고 새것들을 내가 전하니 그 일들이 싹 나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들려준다.” 여호와를 새 노래로 노래하여라. 그의 찬양을 땅끝에서부터 하여라. 바다로 내려가는 자들과 그 바다 안에 충만한 것들아, 해안지역들과 그곳의 주민들아, 광야와 그곳의 성들아, 소리를 높여라. 케다르인들이 사는 마을들아, 소리를 높여라. 셀라의 주민들아, 기뻐 외쳐라. 산들의 꼭대기에서 크게 외쳐라.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그의 찬양을 해안지역들에 전하여라. 여호와께서 용사처럼 나오시며 전쟁 용사처럼 열심을 내시니 그가 함성을 올려 외치기까지 하시면서 그의 원수들 앞에 그의 힘을 보이신다.
이사야 52:7~10
산들 위에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평안을 외치는 자, 좋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 구원을 외치는 자, 찌욘에게 네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고 말하는 자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네 파수병들의 소리, 그들이 소리를 높여 함께 기뻐 외친다. 이는 여호와께서 찌욘으로 돌아오실 때 그들이 눈과 눈으로 보기 때문이다. 함께 환성을 터뜨리며 기뻐 외쳐라. 예루샬라임의 황무한 곳들아. 참으로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고 예루샬라임을 속량하셨다.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팔을 온 나라들의 눈앞에 드러내시니 땅끝까지 모든 사람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볼 것이다.
이제 전 세계가 한국의 영적 움직임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민족”이라 불리는 한국인 샤마르(워치맨)들를 북쪽에 세우셔서, Day & Night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는 기도와 경배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전략과 언약을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샤마르는 약속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다, 준수하다. 보존하다, 감시하다, 주의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미쉬칸 찌욘 24/7 기도의 집
시편 132:13~18
참으로 여호와께서 찌욘을 택하시고 그의 거주지로 그곳을 원하셨습니다. “이곳이 영원히 내가 쉴 곳이니 여기 내가 살 것이다. 참으로 내가 그곳을 원한다. 그곳의 식량에 내가 정녕 복 주어 그곳의 궁핍한 자들을 빵으로 만족하게 할 것이다. 그곳의 제사장들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리니 그곳의 경건한 자들이 정녕 기뻐 외칠 것이다. 거기서 내가 다윗을 위한 뿔을 자라나게 하리니 내 마쉬아흐를 위한 등불을 내가 준비했다. 그의 원수들에게 내가 부끄러움의 옷을 입히나 그에게는 그의 왕관이 빛나게 할 것이다.”
***아멘. 아멘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시는 주님, 여호와께서 온 땅에 왕이 될 것 입니다. 그날에는 여호와 한 분이 계시며 그의 이름이 하나일 것 입니다.
요한계시록 11:15~17
그리고 일곱째 천사가 뿔나팔을 불었다. 하늘에서 큰 소리가 있었다. 이르기를,“이 세상 왕국은 우리 여호와와 그의 마쉬아흐의 것이 되었고, 그분이 영원토록 통치하실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스물네 명의 장로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경배하며 말하였다.“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던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당신께서 당신의 크신 능력을 가지시고 통치하시니 우리가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계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