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합정동. 플로리다 중식당 짬뽕 8천원.
중식이 생각 날때 가는 식당이다. 처음 갔을때
백짬뽕의 꾸밈없는 맛의 인상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 가기 시작했는데 올해 5월이면 식당을
접는다고 하니 아쉬워 진다.
짬뽕의 전통 원래의 맛의 유전자가 유지되는
맛을 느낄수 있다. 국물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구수한 맛으로 가미료 맛은 절제되어 있다.
맵지 않고 육수 맛이 기본으로 채수 맛이 있고
오징어 돼지고기가락 정경채 양파 당근 호박 작은
조개살등이 건지로 어울려 순박한 맛을 내고 있는 듯 하다.
면발은 개량제 첨가 없이 기계면으로 뽑은 듯 하고
면 색갈이 힌색이라 시각적으로 순수하게 보인다.
적당한 탄력으로 부드러운 식감으로 식후에
더부럭한 느낌이 없어 좋다. 국물에 기름이 없어
개운하다.
개인 기호가 매움하고 좀 칼큼하게 자극적인 맛에
기준을 둔다면 별로인 짬뽕 맛으로 실망 할 수도
있다. 순하고 부드러운 맛을 선호 하는 입맛에는
호평 받을 맛이다.
짜장면6천원.
계란 값이 올라서 그런지 계란반숙이 없어졌다.
짜장소스가 넘 달지 않아서 좋다. 구수한 맛도
있고 적당하게 되직하여 면에 잘 흡착되고
맛도 순한듯 하며 구수한 맛은 유지 되고 잘 비벼
지니 좋다.
찬은 단무지와 무짠지 같은 무장아치 두가지 뿐
이다.
홀이 두곳으로 한 곳은 약간 높게 있다.
천장은 마감없어 높아 보여 답답한 느낌이 적다.
주택을 개조한 것이라 아이디어 차원의 인테리어
로 착안 하여 꾸민듯 하다.
주방쪽이 보이고 입구에 출입자 기록지가 있다.
메뉴와 가격표가 출입구 앞에 있다.
짜장면값은 그대로 인데 다른 메뉴는
전에 조금씩 올랐다.
이 식당의 시그니쳐는 탕수육이라고
하는데 다른 식사나 요리도 수준급으로
평가 하고 있는 듯 하다.
5월에 식당을 접기전에 바삭거리는 탕우육을
먹어 봐야겠다.
일요일은 휴무일이고 부레이크타임이
오후3시부터 5시 까지다.
take out 포장가능 하다. 코비드19영향 인듯 하다.
대로 변뒤 쪽으로 먹자 골목 옆에 위치하고
합정전철역 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주차면수는 2대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