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3선 의원 연루 발언’ 김어준 고발한다... 허위사실 유포 혐의
이혜진 기자
입력 2023.07.20. 22:40
업데이트 2023.07.20. 22:49
방송인 김어준씨가 20일 유튜브 방송에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선택과 관련해 "현직 정치인이 연루되어 있다"며 "국민의힘 소속 3선으로 저는 안다"고 말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국민의힘이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두고 ‘국민의힘 소속 3선 의원이 연루돼있다’고 유튜브 방송에서 언급한 방송인 김어준 씨를 경찰에 고발한다.
20일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오는 21일 서울지방경찰청에 김 씨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김 씨는 이날 오전 유튜브 방송에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선택과 관련해 “교사가 교실에서 굳이 자살했다는 것은 하고 싶은 말이 엄청 많다는 것”이라며 “그런데 그 사안에 현직 정치인이 연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소속 3선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전혀 보도가 없다”며 “곧 (국민의힘 의원의)실명이 나올 것이고 대단한 파장이 있을 사안이라고 본다”고 했다.
김 씨 언급은 전날부터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확산한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 연루설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한 의원이 초등학교 교사와 갈등을 빚었던 학생의 조부라는 확인되지 않은 얘기가 빠르게 퍼졌다.
This is a modal window.The media playback was aborted due to a corruption problem or because the media used features your browser did not support.
이에 대해 한 의원은 이날 오전 8시 30분쯤 배포한 입장문에서 “해당 학교에 제 가족은 재학하고 있지 않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인신공격으로 명예훼손 한 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한 의원 측은 “한 의원의 친손자 2명은 모두 두 돌도 되기 전이고 외손녀는 현재 중학교 2학년”이라며 “나머지 외손자 한 명은 초등학교 2학년이지만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 거주지가 초등학교 근처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근거 없는 얘기가 무차별적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고 했다.
관련 기사
‘3선 의원’ 글 쓴 맘카페 회원, 글 지우고 “이리 많이 퍼질 줄이야…”
한기호, 초등교사 사망 연루 루머 해명 “그 학교에 손주 안 다녀”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사당국은 확인되지 않은 의혹들이 난무하는 일이 없도록 진상을 철저하게 규명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진 기자
이혜진 기자
기사 전체보기
앱설치
많이 본 뉴스
국방위 소속 野중진 前보좌관, 국보법 위반 혐의로 내사
野 추천위원 ‘반란표’ 나왔나…코인 논란 김남국, 의원직 제명 권고
“대북지원부 같다” 尹 지적에… 통일부, 정원 100여명 감축 검토
100자평87
도움말삭제기준
100자평을 입력해주세요.
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브렌델
2023.07.20 22:50:14
저 털보 무당을 잡아 넣지 못한다면 무능한 국힘과 용산은 아예 정권을 내놔라.
답글
2
482
2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차분박ㅁ
2023.07.21 02:51:41
어준이, 맘카페 포함한 허위사실 유포자를 단죄하고 민형사상 금융치료 검토도 병행해야.
beaboss
2023.07.20 23:41:01
진작에 그랬어야지!!! 하여간 "국민의 짐"이 하는 것을 보면 "늦어! 느려!! 정말로 속 터져!!!" 모지리~모지리~~모지리~~~ 김기현씨!!! 제발이지 제대로 단디하자!!!!
동천
2023.07.20 22:57:17
전장연 대표와 많이 닮았어. 생긴 것도 그렇고, 노는 꼴도 그렇고. 정신병자수준.
답글작성
424
1
CCP
2023.07.20 23:06:59
어이상 허위사실이 먹히는 사회가 되지 않더록 허위사실 전문제조주뎅이 돼지머리 김어준을 매장시켜야!!!! 이놈들 같은 놈들에 국민들이 지쳐가고 있다
답글작성
408
1
베토벤과 모차르트
2023.07.20 23:09:45
김어준 뿐만 아니라, KBS에서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주진우 최경영 김성완 그리고 패널 김민하 민동기 등도 공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들을 전부 사퇴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답글
2
118
0
샤크
2023.07.20 23:10:15
이번에는 제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라!
답글작성
100
0
베토벤과 모차르트
2023.07.20 23:06:46
김어준이 입을 틀어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엄격한 법의 적용 아니면 몽둥이입니다. 몽둥이는 사용할 수 없으니 법의 힘의 빌려야지요.
답글작성
95
0
Politician
2023.07.20 23:14:30
김어준이의 추접스런 외모와 거짓 선동을 일삼는 저급한 언행은 이미 익숙한 상황이라 더 이상 이상하지도 않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문제는 그 주둥이에서 나오는 온갖 가짜 뉴스룰 믿고 따르는 지각 없는 추종자들이 더 문제인데, 이렇게 국민을 이분법으로 갈라친 문재인과 그 하수인들을 처단하지 않고는 건전한 대한민국 여론 조성은 불가능해 보임에 한심스러울 뿐이다
답글작성
88
1
씨드랙
2023.07.20 23:10:27
100번 고발해봤자여, 뒤에 김멍수 시다발들이 비실비실 웃고있잖여
답글작성
81
0
모앤도
2023.07.20 23:24:03
검,경이 진정 김어준 하나 집어넣지 못하냐.뭐가 무서워서 그러는지...한심하기는...
답글작성
76
0
빗무울
2023.07.20 23:25:02
김어준이 아직도 감방 안가고 입으로 떠뜰고 있남? 허위사실유포의 진원자인놈인데....
답글작성
71
0
dreamsong
2023.07.20 23:21:40
거짓말을 밥 먹틋이 하는 자들은 주둥이를 재봉틀로 봉하도록 하라.
답글작성
62
0
beaboss
2023.07.20 23:37:48
진즉에 그랬어야지~~~ 김기현씨!!! 정말로 제대로 좀 합시다!!!
답글작성
52
0
포옥탄
2023.07.20 23:14:46
털보 절마저거 재망이 꼬봉이가, 정은이 똘마니가,절마저거 애미도 미역국 묵었을것 아니가
답글작성
52
0
오는5년이가장중요
2023.07.20 23:30:06
저런 의도적이고 사회적인 해악이 극심한 입벌구가 아무 제재 없이 활동하는 한, 난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졌다고 생각한다. 현재 대한민국의 최대 리스크는 사회성 없이 골방에서 법전만 딸딸 외운 법 기술자들이 지배하는 법원이라고 생각한다.
답글작성
22
0
혜안
2023.07.20 23:28:34
어준인지 어중이 떠중인지 이자는 골로 보내야 한다.
답글작성
19
0
만세천사
2023.07.21 00:03:18
어디서 저런 것이 나와 세상을 요사스런 거짓으로 어지럽히는가? 거짓으로 사람들에게 직접피해를 주고 있는데 법으로 처리가 불가한가? 법무부와 검찰은 뭣하는 사람들인가? 조폭도 활개를 치고 기업가를 자처하며 횡포를 부려도 가만두고, 선거법을 어겨도 내버려두고, 서울백주대낮에 마약을 처먹고 돌아다니는 이가 부지기수인데도 잡지를 않고....도대체 윤석열과 정부는 뭣하고 있나? 국민의 지지를 얻는 것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것을 빨리 처리해서 사회를 안정화 시키는 것이 가장 올바르고 빠른 길이다...야당의 엉뚱한 짓거리에 빠져 허둥대지 말고 국민이 원하는 사회안정화부터 처리해라...
답글작성
18
0
boleung
2023.07.20 23:46:59
저런 인물이 아직까지 목청을 높여 거짓과 악담을 짖어되는게 자유민주주의인가? 무질서는 민주주의 사회가 아니라 무법지대가 되는 것이다. 尹은 자유 법치를 입으로만 하지말고 저런 인물들 짖지 못하게 신속하게 처리해야 한다. 그게 대통령에게 국민이 부여한 책무아닌가?
답글작성
16
0
최후보루
2023.07.21 00:14:27
제댈 처벌하라...수시로 직업적인 거짓과 선동을 일삼는 인간junk! 일벌 백계하라!
답글작성
13
0
양산박개버린
2023.07.20 23:55:59
당연히 고발하고 잡아 쳐 넣어야지. 어준이 너도 국멍의원 되어서 그 잘난 불체포 특권 써 먹어라. 전과4범이라면 무조건 공천 해준다 ㅋㅋ
답글작성
13
0
SEDSS
2023.07.21 01:14:20
김어준을 도대체 언제 까지 이대로 놔둘 예정인가 ?
답글작성
12
0
월곡
2023.07.21 00:33:25
김어준이 어떻게 둘러대는지 한 번 지켜보자.
답글작성
11
0
다리꺼리
2023.07.21 00:23:46
털보 OOO놈 안볼수없나
답글작성
9
0
통신장
2023.07.21 00:23:16
거짓과 허위 의혹방송으로 재미를 보고있는 김어주니를 고발하여 혹독한 댓가를 치루게 해야한다.
답글작성
9
0
어쭈쿠리
2023.07.21 00:19:32
성기구 팔던넘이 좌파놀음 하면서 많이컷다 아이가 저런넘이 갱상도 출신이라고하니 내 얼굴도 못들겠다 챙피해서
답글작성
9
0
홍백사
2023.07.21 04:14:35
문정권 비호아래 갖은 요설로 사회혼란을 야기했고, 지금도 망언을 일삼는 이 자를 이번에는 확실하게 처단하라. 민심을 호도하는 암적 존재이다.
답글작성
8
0
SpringNow
2023.07.21 04:14:30
제발 끝까지 좀 가봐라. 적당주의 웰빙보수들아
답글작성
8
0
채찬수
2023.07.21 04:41:00
허무맹랑한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것들을... 제대로 처벌해라... 엄격하게 대처해야 범죄가 줄어들텐데... 거짓말 선동이나 스토커 범죄 처벌은 미약해 보인다... 法이 범죄를 유발하면서.. 조장하는거 아닌가? 잉여인간 토착 악플러 종자 그 놈들 무리가 번창하는건 우연이 아니다... 제대로 처벌해야 범죄가 감소한다...
답글작성
7
0
흰머리할
2023.07.21 02:00:07
진작에 그랬어야
답글작성
7
0
Ldw
2023.07.21 01:51:45
이자의 가짜뉴스 제작은 언제 끝날까?
답글작성
7
0
굵은비
2023.07.21 00:43:04
이번엔 제발 이사람을 크게 혼내자. 공해다 공해야.
답글작성
7
0
영웅호걸
2023.07.21 00:27:01
가짜 뉴스를 퍼떠리는 자들은 엄벌에 처해야 한다
답글작성
7
0
팬더곰아빠
2023.07.21 00:17:31
거짖정보하는자들 봐주지말고 싹다 고소하세요
답글작성
7
0
북괴 개박살
2023.07.20 23:57:46
내일은 막국수 먹어야쥐이~~~~~~경.............................축
답글작성
7
0
SNsF
2023.07.21 01:55:37
입벌구
답글작성
6
0
cnsqh
2023.07.21 04:52:23
가짜 뉴스 생산자 엄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무엇이 겁이 나서 벌벌 떠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음.
답글작성
5
0
도고산
2023.07.21 04:13:18
김ㅇ니준 저놈은 일생의 도움이 안되는 참 이상한 놈이다. 법덕 책임 물으시기 바랍니다.
답글작성
5
0
도강
2023.07.21 03:52:01
드디어 감방갈 건수를 스스로가 만들었네...최소한의 사실확인도 없이 자신의 구미에 맞다 싶으면 나대더니...결국 이 넘은 그저 아무런 근거없이 날뛰었다는 것뿐... 얼른 가라. 보기 싫다.... 그도안 축재한 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면 조금은 참작할 수도...
답글작성
5
0
소팽약선
2023.07.21 03:37:24
저 자의 선전, 선동을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답글작성
5
0
안기복
2023.07.21 02:37:28
사회의 독버섯이다. 이런 폐기물은 소각이 답이다
답글작성
5
0
서울촌놈
2023.07.21 02:33:01
필시 저 조동아리와 항문이 바뀐게 분명하다. 내뱉는거 마다 어찌저리 더러운지...
답글작성
5
0
지진무
2023.07.21 02:21:34
공산당은 죽여야 없어져
답글작성
5
0
조갑절
2023.07.21 02:16:01
저 털보 녀석은 주x이를 찢어 버리기 전엔 답이 없다.
답글작성
5
0
동방역정
2023.07.21 01:42:20
기회주의자 사파 놈. 좀비 보다 못한놈
답글작성
5
0
금은동다이아
2023.07.21 01:42:00
털보 무당이 늘 하던대로 칼춤 추고 굿판 벌인거지 뭐. 근데 너 이번엔 무사하지 못하겠다 털보야.
답글작성
5
0
이훈
2023.07.21 00:53:50
씨레기만도 못한 악질중 악질이다
답글작성
5
0
푸른하늘을
2023.07.21 04:53:02
사법부가 정상적 상태라면,저놈은 이미 감방에서 푹 썩어가고 있어야할 놈이다! ㅡ 괴담을 생산한 맘카페 머저리 ㄴㅛㄴ 들과 그걸 얼씨구나 퍼나른 것들도 함께 묶어넣어라!
답글작성
4
0
부치데이
2023.07.21 04:04:42
스스로 확인할 능력이 못되면, 차라리 출처를 밝히고" 이런 글이 있다" 확인이 필요하다는 정도에 그치면 안되나. 이 어중이 떠중이 언젠가 입으로 크게 당할 인상이네. 입 주변 청소 좀 하면 안되나요.
답글작성
4
0
어사박문수
2023.07.21 03:45:06
방송에서 쫓겨난 넘이 헛소리 유포하는 것이네? 하기야 ~~ 지놈 개주나?
답글작성
4
0
아는자
2023.07.21 03:15:18
이 분 드디어 독방으로 보내자. 아니, 무시무시한 분들이랑 같이 생활하게 보내자. 참교육 좀 받게.
답글작성
4
0
예안이
2023.07.21 02:15:32
참 또 김어준이네 나가서도 참 말이 많네 그런 식으로 돈 벌고 싶나 허 그 참 나의 사견이다
답글작성
4
0
노을진 석양에 서서
2023.07.21 01:28:39
한기호 의원 말이 사실이라면 신속히 고소하라. 가짜뉴스를 유포 하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답글작성
4
0
PPP군
2023.07.21 00:35:35
딱 무당이라는 말이 맞음
답글작성
4
0
달이랑별이랑
2023.07.21 00:32:54
죄명이하고 이 재수없는 인간하고 다정히 입학하는걸 보는게 소원이다.
답글작성
4
0
xlflvhffl
2023.07.21 00:29:39
거짓말하려고 태어난 넘. 그냥 똥.
답글작성
4
0
로타블루
2023.07.21 05:30:42
입으로 흥한자 입으로 망한다는걸,그리고 세가지 끝을 조심해야한다는걸 본때를 보여줘야한다 언론같지도 않은,그것도 언론이라고 뒤에숨어 함부로 짖어대는건 반드시 제재늘 가하고 응분의 책임을 지게 해야한다
답글작성
3
0
Usk
2023.07.21 06:28:33
악법 같아 보이지만, 가짜뉴스 3회면 언론계(인터넷 활동포함) 퇴출을 법으로 제정하라. 일명 "김어준법" 가짜 뉴스가 사회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크기 때문에 악법이 아니라 국민을 보호하는 법으로 평가될 것이다. 국민을 부패한 오염 덩어리로부터 차단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방치한다면 국회의원들의 근무태만으로 볼 수 밖에...
답글작성
2
0
천지도
2023.07.21 06:11:14
울나라 법은 선량한 사람 지키기보단 못되먹은 쫘빠리나 조작과 선동하는 패거리들을 위한 법인지 모르겠으나 그패거리들의 상식이하의 발언이나 조작과 선동을 해도 버벚이 활개치는 이유를 일반인들은 도무지 알 수가 없네
답글작성
2
0
설송
2023.07.21 06:11:10
김어준은 그 입 때문에 인생 망칠거다. 더러운 인간
답글작성
2
0
김첨지
2023.07.21 05:51:22
이번 기회에 숫사자 추한 몰꼴을 하고 간간히 나와 헛소리 해대는 털보자석을 다시는 못하도록 어떤 조치가 있어야한다.
답글작성
2
0
순곡
2023.07.21 05:46:24
김어준은 대한민국을 떠나야 한다. 나라의 혈세를 먹고, 야바위꾼 행세로 국민을 우롱한 죄이다. 양심을 속이지 말고, 스스로 속죄하고 북한으로 가던지 나라를 떠나라. 인간이 아닌 것 같다. 감옥부터 먼저 가서 반성을 하고, 다음은 그간의 혈세를 반납하고,이 나라를 떠나야 한다.
답글
1
2
0
북시렁
2023.07.21 05:34:39
거짓이 통하는 세상
답글작성
2
0
only쇄국정책
2023.07.21 05:15:27
조선족 과 공산주의국가사람은 전체 퇴출이 필요합니다. 그 어떤 체류권한을 갖고있더라도 날입니다.\ 1)전체 해고및 퇴출 \2)공산주의국가와 단절 \3)민주당 폐당및 형벌진행 \4) 외국자본 ,외국인,외국세력 모두 제외한 국가운영
답글
1
2
0
mylup
2023.07.21 05:08:13
어중(준)이 떠중(의겸)이가 어김없이 가짜(?)뉴스를 앞세워 나타나는 그들의 전성시대가 기한이 째깍째깍다가오는데 조급증이 많이 생기나보다..
답글작성
2
0
루라라
2023.07.21 05:04:52
김털보도 리 짜이 밍도 양산 문도 모두 국립기숙핵교 가자재
답글작성
2
0
청 솔1
2023.07.21 04:47:55
저넘에 주둥이에 난 개털은 언제나 다 뽑히려나 뜨거운 기름을 부어서 확 튀겨버렸으면 좋겠다
답글작성
2
0
개버린처벌
2023.07.21 04:41:46
거짓말 음모론의 발상지인 더러운 털보 놈을 아직도 잡아넣지 못하는가?
답글작성
2
0
길따라구름따라
2023.07.21 04:41:43
나꼼수가 나라를 지배하는 이상한 나라 한국. 문재인을 엄벌해야하는 이유중 하나이다.
답글작성
2
0
꽃개
2023.07.21 04:39:58
또 시체 팔이해서 뭔가를 얻고 싶었던 게지. 하여튼 거지같이 더러운 선동질하는 인간이네.
답글작성
2
0
SpringNow
2023.07.21 04:22:29
나경원 김기현 등 법조계 출신들이 국힘에는 넘쳐나는데 온갖 음해 공격을 받고도 죄다 도중에 뒷구멍으로 타협을 하는건지 도대체 끝까지 가는걸 못봤다. 단합해 제대로 싸우는건 언젠지 까마득하다. 그러니 괴담 음해가 끊이질 않지
답글작성
2
0
수양산
2023.07.21 07:19:07
이 자식 아직도 활동 하고 있어 ? 못 말리는 놈이네 꼬라지 하고는 ...... 뭐 공장장 ? 제발 지구상 에서 사라 저라 쌍 통 볼수록 구역질 난다.
답글작성
1
0
soon쑨
2023.07.21 07:13:51
제발 좀 저 가짜 뉴스 생산자를 잡아 넣어줘.
답글작성
1
0
대두12
2023.07.21 07:12:00
김어준은 벌써 가짜뉴스 배포 혐의로 조사 처벌했어야 할사람이다 광범위한 조사로 엄벌 해야 한다
답글작성
1
0
멍청도곰탱이
2023.07.21 06:41:14
이놈 ! 쓰래기중에 OOOO . 괴담 가짜뉴스 원조 . 이제 확실하게 보냅시다 .
답글작성
1
0
나초
2023.07.21 06:40:57
김어준 뿐만 아니라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인간들을 모조리 처벌해야 한다.
답글작성
1
0
카리슴둥
2023.07.21 06:15:48
저 똥.걸.레 같은, 인간 탈 뒤집어쓴 동물 좀 안 보게 해줘요~~
답글작성
1
0
박우석
2023.07.21 06:10:09
주먹으로해결해라 조지고패서처리해라
답글작성
1
0
자유대한민국을지키자
2023.07.21 06:06:06
날마다 꽥~꽥 거려서 주변을 분탕질하는 털보 돼지 한 마리를 못 잡네요...ㅠㅠ
답글작성
1
0
정동래
2023.07.21 05:27:19
저런 거짖말에 박수치며 환호하는 국민이 문제 수구좌파 에게는 거짖말이 잘 먹히니 계속 나올수 밖에
답글작성
1
0
Evening
2023.07.21 05:26:19
본인 말 책임져야지
답글작성
1
0
진서기65
2023.07.21 05:25:04
21세기에 선동가는 이제 안보고 싶다 ~
답글작성
1
0
Turtleusa
2023.07.21 03:02:08
비방하길 즐기는 셩격의 소유자라 어쩔 수 없다. 무시하고 살자.
답글작성
1
2
블랙재규어
2023.07.21 07:50:11
김어준이는 이제 깜빵 보내도 되는 것 아닌가? 입을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서.
답글작성
0
0
구름가듯
2023.07.21 07:35:27
생긴것 하고 말하는 싸가지하고 저거 애비가 목사인것이 의심스럽다 이참에 허위유포 명예훼손죄로 꼭 나라에서 무상급식하는밥 오랫동안 처먹기 바란다
답글작성
0
0
Peacemaker
2023.07.21 07:23:16
못된 털보놈 혼내줘라 사실도 아닌 가짜뉴스로 나라를 어지럽히는 악질인간이다
답글작성
0
0
베토벤과 모차르트
2023.07.21 07:07:34
그런데 저 옆에 등장한 여인을 누구래요? 김어준이 하고 같이 일하는 것이 수치스럽지도 않나?
답글작성
0
0
jjang
2023.07.21 06:16:07
이자의 얼굴은 항상 음모로 가득 차 있어....
답글작성
0
0
윙즈
2023.07.21 06:13:06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대체 하는 것 보면 무 정부 상태입니다.
답글작성
0
0
많이 본 뉴스
1
한 초등교사의 죽음... 그 비극까지 파고든 가짜 뉴스
2
이화영은 왜 입장 바꿨나...중형 부담감에 “李에 보고” 자백한듯
3
국방위 소속 野중진 前보좌관, 국보법 위반 혐의로 내사
4
野 추천위원 ‘반란표’ 나왔나…코인 논란 김남국, 의원직 제명 권고
5
[단독] 교통카드 안 찍고 지하철 타는 시대...서울시 ‘태그리스’ 도입
6
“대북지원부 같다” 尹 지적에… 통일부, 정원 100여명 감축 검토
7
하역장에 쌓인 70만개, 내 직구는 언제쯤… 물량 폭발에 ‘통관 대란’
8
[단독] 2020년 홍수 겪은 후 일본은 댐 짓고, 한국은 보 부쉈다
9
42세 한인 과학자, 독일 ‘노벨상 사관학교’ 이끈다
10
美가 ‘사드 계획서’ 제출하자… 文외교부, 다음날 中에 설명
오피니언
정치
국제
사회
경제
스포츠
연예
문화·
라이프
조선
멤버스
DB조선
조선일보 공식 SNS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개인정보처리방침
앱설치(aos)
사이트맵
Copyr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