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2일과 5월 15일 빛그림 사진동아리에서 사진 촬영 봉사가 있었습니다.
12일은 다문화가정행사에서 봉사했고, 15일에는 수지보건소에서 홀로사는어르신 추억의 교복입어보기
사진 촬영봉사를 했습니다.
수고해주신 회원님: 최병철님,김영수님,최동우님, 유성무님,정찬분님, 주경자님 7명
( 김영수님 유성무님은 두번 참석해 주셨습니다. )
수고해 주신 회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기회있을때마다 많은 회원들께서 참석해 주시길 기대합니다ㅏ.
5월 15일 봉사현장을 잠시 소개합니다.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봉사라는 것은 너의 것이 아니라 나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더군요
마음으로 우러나오는 나의 기쁨도 한몫한것 아닐까요
기뻐하는 할멈 할범 전시까지 해달라는..
한테 어우러지는 행사측과 등 웃고 웃으며 우리가 했다는
자부심도 컸다고 생각됨니다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