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바우길
 
 
 
카페 게시글
3구간-어명을 받은 소나무길 ♣어명정길의 운무~
테라(강원/강릉) 추천 0 조회 248 22.08.21 16:1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8.21 16:41

    첫댓글 오늘도 정성스러운 사진들 감사합니다!!

    앗.. 요 손모양은요..
    수화로 '걸음' 입니다 !

  • 작성자 22.08.21 16:44

    아~~그렇구나~~ㅋ
    감사해요~^^
    수정해야겄어요~~^^
    운무가 가득해서
    저는 몸살나게 즐겼지만
    부족한 솜씨~~사진은 쭘 어둡네요~ㅋ^^

  • 22.08.21 17:56

    너무정다운 바우길 좋아보이네요 싱그운사진잘보갑니다

  • 작성자 22.08.21 18:37

    정다워서 끊지를 못해요~
    아마두 제 다리에 탈만 없다면
    할머니가 되어두 걸을거 같습니다~ㅋ
    사진~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광리는 비가 많이 내렸군요.
    시내는 오락가락 약간 암튼 수고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8.21 21:42

    어명정즈음에서
    빗방울이 잠시 굵어지긴했지만
    시내처럼 오락가락했어요~
    맞아두 될만한 비~~^^
    뚜벅이님~고마워요~^^

  • 22.08.21 22:11

    아~^^
    테라님~
    운무속 멋진풍경
    잘 담아주셔서
    새롭게 보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8.22 08:21

    제가 어명을 받은 소나무길을 걸었던 기억속에
    운무가 끼었던건 처음이였지 싶어요~
    그래서 넘 좋았어요~
    사라언니~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22.08.22 07:29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2.08.22 08:23

    울 동상두 수고 넘 많았어~~^^
    늘 함께하니 너무 좋다~^^

  • 22.08.22 10:27

    운무 속 걸으며 우산도 접어버렸던
    그 순간들을 사진으로 보니 운치있어요~
    음식 나눠 먹고 웃고 떠드니
    하루가 즐겁구요
    수박봉사단 분들도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22.08.22 15:53

    강릉의 여름은 손님치루느라 분주해~
    왜 안보일까 싶었더니
    역시나 슈크림도 손님 치루느라~ㅋ
    반가웠고
    슈크림역시 열번 걸어도 다른 느낌의 이 길을
    열심히 걸어보아요~~함께~^^

  • 비오는날 과일봉사 하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멋진사진 잘보고갑니다 ~~^^

  • 작성자 22.08.22 15:55

    완주봉사회 회원님들의 소중한 회비로
    이렇게 소소한 행복을 나눔할 수 있다는것이 참 감사해요~
    하비님~
    비는 간간히 내렸지만
    참 즐거웠던 걸음이였어요~
    행복한 걸음 이끌어 주셔서
    넘,,감사했어요~^^

  • 22.08.22 11:34

    작은 생활의 변화 그리고 게으름으로 오랜만에 출장하였으나 너무 반겨주셔서 몸 둘 바를.....
    초록은 비에 젖으니 더욱 싱그럽고, 산 안개가 피어오르는 숲 길은 몽환적이기조차 하였고, 산 아지랑이가 멀리 산 허리에 걸려 바람에 오락가락하니 더욱 운치가 있던 그런 날이었지요.
    어명정에서는 운무로 바다가 보이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바다는 안개 낀 하늘과 맞닿아 있었을 겁니다. 정자 안에서의 훤화(喧譁)함과는 대조적으로.....
    그 비가 그치니 선듯한 가을 기운이 느껴지네요. 하기야 내일이 '모기 입도 비뚤어진다'는 처서니 그럴 만도 하겠지요.
    좋은 그림,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8.22 16:00

    궁금증과 반가움~^^
    저뿐만이 아니라 함께하신 모든 바우님들이
    백야행님의 말씀처럼 운무속의 어명정길을 즐기셨으리라 생각되어요~
    참 멋진 길이였어요~
    햇살은 뜨거웠지만
    그늘속의 바람은 시원하더라구요~오늘~
    뵈어서 좋았습니다~백야행님^^

  • 22.08.22 15:03

    언니는 이뻤다 핫핫핫~~!!!

  • 작성자 22.08.22 16:02

    하곤언니의 장난에
    우리는 즐거웠다~핫핫핫~~!^^

    테라씨카메라가 전해달래~~
    이쁨~인정 한다구욤~^^
    (부정했다간 한대 얻어터질까봐~ㅋㅋ)

  • 22.08.22 20:16

    너무 반가운 얼굴들이
    멋진 사진속에 담겨 있네요~

    정말 정말 오랫만이신 백야행님~건강한 모습으로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 편챦으신가? 했었거든요,,)

    슈그림님, 꽁이님, 숙이자매님도 반갑네요~^^

    빗속에
    카메라 메고
    3구간을 누비신
    테라님~~~

    덕분에 멋진 사진들
    즐감합니다
    고맙습니다~~테라님 ^^♡

  • 작성자 22.08.23 08:11

    허브언니~
    감사인사가 넘 늦었어요
    저녁에 단기알바하느라~ㅋ
    백야행님 궁금했었는데
    짠~보이셔서 깜짝,얼마나 반갑던지~^^
    내곡동패밀리랑 허브언니 나그네님 못오셨네~하구
    얘기도 나누었었어요~
    어명정길 운무가 멋져
    사진 찍는거두 즐거웠어요~^^
    마음 담아 응원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 22.08.23 11:31

    @테라(강원/강릉)

    제 생일이라고 애들이 내려와서요,,,
    마음은 하루종일 바우길에 있었지요~^^
    궂은날씨에도 새로 오신 바우님들이 많으셔서 좋으네요~^^

    아침, 저녁 바람이 다른게 느껴집니다
    올 가을은 또 얼마나 멋진 바우길 여행이 될 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작성자 22.08.23 13:29

    @허~브 (강릉) 아~생일이셨구나~
    허브언니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궂은 날씨 예보에도
    새내기바우님 다섯분이나 나오셨었어요~^^

  • GOOD!
    한가지 부탁 할게요
    글 올릴때 사진을 먼저 띄우고 사진 다음에 글을 써주세요
    이유는 카페 메일에서 지난주에 걸었던 구간 사진이 보이도록 효과를 내고 있는데 먼저 제목외에 긴글을 쓰니까 메인에 사진이 안보이고 글만 보여서 입니다 ^^

  • 작성자 22.08.23 13:35

    제가 의아하게 생각되었던 부분이예요~^^
    다른분들 역시나 글을 쓰시고
    사진을 올리시는데,,
    사진이 뜨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안뜨고~ㅋ
    제가 무슨 설정을 잘못해놨나 싶었어요~^^
    자세한 궁금증은 톡으로
    여쭈어 볼게요~
    감사합니다~거북이님^^

  • 22.08.25 11:06

    테라님~~^^
    이번27일 걸음을 함께 하지못하게 되서
    아쉽습니다~^^

  • 작성자 22.08.25 12:01

    네~사라언니~~
    일이 생기셨나봐요
    그럼,
    우리 9월 첫걸음에 뵈어요~^^

  • 22.08.25 13:56

    ~~♡

  • 좋은 스토리 보고 듣고 느끼며 갑니다.
    테라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8.26 19:02

    단하에서님을 바우길에서 뵈온게
    참 오래되었음에도
    캐나다에서 늘 관심주시는
    단하에서님이 그저 감사한 마음이라지요~^^

  • 22.08.27 17:15

    테라언니 커피는
    언제마셔도 굿입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22.08.27 20:47

    맛있게 드셔 주시니~굿~
    제 기분도 굿~

    오늘~안보여서 아쉽~
    날씨가 넘 좋았거든~^^

    콩이~땡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