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사님~~` 잘지내시죠.. ㅎㅎ
요즘 고집사님 간증이 계속 올라오니
너무좋아요~~~
그동안 몰랐던 하나님과의 러브스토리를 알 수 있어서
너무 흥미진진하고
읽고 있으면 너무 행복해요~~~ ㅎㅎㅎ
얼마전에 서울에서 집사님 할아버지 이야기 나눴는데
그것도 너무 좋았거든요..
강에 양식을 풀어라
이능정 권사님 이찬영 할아버지 이야기
집사님 권사님 등에 엎혀서 밤새 있었던 이야기 등등
늘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아요...
그리고 얼마전에 중국 엔지니어 섬긴 스토리를 읽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 시절이
지금 제 나이쯤이시더라구요
40 대 중후반..
얼마나 많은 것들을 감당해야 하고
많은 지출들이 나가야 할텐데...
그 귀한 땡스 기빙의 시간에 그 시간을 그 사랑을
그렇게 흘려보내신 것을 읽으며 도전되고,
그 사랑을 보답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이야기가 계속 가슴에 울려서 ...
새벽기도 다녀왔다가 이렇게 몇자 남겨요... ㅎㅎㅎ
감사해요.. 집사님
하나님이랑 그렇게 많은 사랑을 나눠주셔서
그것이 우리에게 양식으로 또 새기게 되니
멀리 있지만, 늘 가까이 있으신거 같아 너무 좋아요
늘 건강하시고~~~~
어느날 홀연히 ...
함께 호다 여행에 함께 동참하길 소망하며
예수님의 신부 세례요한이~~~~
아이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