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 대의원 시공사 선정 공사비 표기내요
태영 608 두산 625 한양 637
친절하게 태영을 하기 위해 괄호까지...?
근데 아주 웃긴게 하나 있지요..태영 공사비 608을 보면
조합원 이주완료 완료일 부터는 공사비 인상없슴..!
이주완료일 부터 공사비 인상이 없다고 했으니 4465000원이 적용되어야 하는거 맞지요..? 자신이 대의원 회의 한다고
저렇게 적어 놓고 이주완료 끝난지가 언젠데 608만원 얘기
하고 있습니다..저사람은 우리가 이제 이주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제정신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런짓을 할수 있을런지..기가찰 노릇입니다...!
왜 대의원 회의를 안하고 총회를 연기해야 하는 이유를 이제
아시겠지요..?
하루라도 빨리 비정상적인 배수환씨를 해임시켜야 합니다.!
첫댓글 저는 요새 진지하게 기초학력이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짐합니다 깜냥이 안되면 절대 설치지 말아야겠구나 여러사람 인생망치는 지름길이니깐요
아주 지랄도 풍년이네!!!!
어제 본 사극드라마 생각나네요!!
독단으로 해 처묵고 살다가 늘그막에 유배가던데...ㅉㅉㅉ
옛날같으면 낫들고 뛰어갔을듯!!!
무식이 힘을 발휘했을텐데....
지금 낫이 비싸!!!
ㅎㅎ 저사람 혼자만 낫들고 뛰어갈 시대에 살고있나봅니다 지금까지 무식이 힘을 발휘하고 있네요 본인만 모르는듯
해임해야할 이유가 차고 넘치네요
도대체 어느 대목을 봐야 조합원을 위한 길인지 알수 있을까요? 암만 뒤져봐도 본인 피셜 조합원을 위한다는 구석이 안보이는데..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가?
여태 무관심했던게 원망 스럽지만 지금 부터라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배수환씨 딱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