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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 우리는 서서히 진심으로 돌아오는 영원한 회개를 원한다.
성모님: "나의 딸아, 그날의 날짜에 너무 연연하지 말아라. 우리가 너희에게 날짜를 알려준다면, 우리의 자녀들은 단지 두려운 마음에 우리에게 오려 할 것이다. 우리는 서서히 진심으로 돌아오기를 원한다. 우리는 영원한 회개를 원한다." "나의 딸아, 하늘의 메시지를 누가 받아 들일까 염려하지 말아라. 너희는 앞으로 나아가거라. 모든 것은 하늘의 성부의 뜻대로 될 것이다.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 어떤 자는 받아들이고, 어떤 자는 거부할 것이다. 너희는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는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 또한 너희의 기도를 통해 빛과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그렇다. 나의 딸아, 나는 너희에게 시급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 너희는 발목 아래까지 오는 옷을 입도록 하여라." "나의 딸아, 너희가 세상의 길과 다른 때 너희는 옳은 길에 있는 것이다. 너희가 세상과 합쳐진다면, 너희는 잘못된 길에 있는 것이다. 세상은 성자를 거부했듯이 너희를 거부할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육신의 삶이 아닌 영혼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면, 너희를 하늘에 계시는 성부께서 받아들이실 것이다. 너희는 언제나 이 진리를 명심하여라. 너희가 세상의 환영를 받지는 못하지만, 인내하며 서서히 천국의 길을 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절대로 교만이 너희와 너희 일에 끼어들어서는 안된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교만은 가장 큰 죄악이다. 교만은 루치펠을 하늘에서 쫓겨나게 한 죄악이다." - 1975.3.18 -
구원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대한 성모님의 조언 메시지!
◈ 기도와 보속과 희생의 생활을 하여라.
◈ 세속적인 생활과 유흥을 포기하여라.
◈ 진리와 전통의 본보기로써 자신이 속한 교구의 성당에 다니거라. 그러나 사탄으로부터 비롯된 현대적인
변화를 받아들이지 말라.
※ 성교회 전통 교리 변절들... 성체는 합당한 서품을 받은 사제의 聖스러운 손길만이 주님을 전할 수 있으며,
신자들은 불결한 손으로 성체를 받는 것은 신성모독이므로 절대로 안된다.
사탄이 만든 성령세미나에 빠져서는 안되며, 여자는 단정한 긴치마를 입고, 주님이 계신 성당에서는
항상 미사보로 머리를 가려 천주께 합당한 흠숭의 예를 갖추어야 한다.
◈ 가능하다면 매일 성체를 영하고 거룩한 성사에 자주 참여하여라.
◈ 매일 로사리오 기도(환희, 고통, 영광 15단)를 하여라.
◈ 성서(1964년도 이전에 출판된 변형시키지 않은 성서)을 읽어라.
◈ 갈색 스카풀라와 다른 준성사들을 착용하여라.
◈ 가정에 성상들을 모셔 두어라.
◈ 천국의 메시지를 전파하여라. 그리고 임박한 그리스도의 재림을 가다려라. 82년도가 막바지이며 선과 악의
결전장은 지금이다.
- 1979.7.14. 깔멜산의 성모 축일 -
메시지를 외면하는 자들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라.
예수님: 메시지를 외면하는 자들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 메시지를 저들에게 전하면 된다. 이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잘못된 길을 회개하고 올바른 길로 돌아오거나, 아니면 영원히 천국의 길에서 멀어지는 지는 자신의 자유의지로 결정하는 것이다." "나의 딸아,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주신 메시지를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 말아라. 세상이 영혼을 파멸시키는 자신의 길을 계속간다면, 세상은 불의 세례로 자신의 죄를 씻게 될 것이다. 썩어 버린 모든 모든 것들은 가지에서 떨어지게 될 것이다. 고통의 시련 속에 많은 선한 자들이 무거운 십자가를 지는구나. 세상의 인간들의 마음이 굳어 버렸고, 귀가 막혀 버렸기에 하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못하는구나." - 1975.9.27 -
시련이 닥칠 때 인간들은 그때가 되어서야 죄 많은 자신의 길에서 돌아오려 할 것이다.
성모님: "나는 세상 곳곳에 세워 둔 봉사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닥칠 시련을 준비하라고 외치고 있다. 많은 자들이 징벌의 공의 뜨거운 불꽃 속에서 죽어 갈 것이다!"... "너희에게 그 날짜를 알려준다고, 너희가 지금 가고 있는 길에서 당장 돌아올 수 있겠느냐? 시련이 닥칠 때 인간들은 그때가 되어서야 죄 많은 자신의 길에서 돌아오려 할 것이다." - 1974.10.6 -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준비시키려 왔다. 너희 나라에 닥칠 큰 징벌을 준비하여라.
너희는 성부의 계획을 같은 시간에 알 게 될 것이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준비시키려 왔다. 나의 말을 듣고 있는 모든 자들아, 너희 나라에 닥칠 큰 징벌을 준비하여라." ..... "너희는 진리의 사도가 되어 나아가라! 다가올 날에 암흑을 걷어 내는 훌륭한 영혼들이 될 것이다. 이 암흑의 기간동안 너희에게 신의 도움과 신비로운 힘을 주어질 것이다. 인간은 이해할 수 없는 많은 현상들이 너희의 갑옷으로 주어질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비밀리에 주어질 것이다. 모두가 이를 알아채지는 못할 것이다. 너희는 성부의 계획을 같은 시간에 알 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속죄의 기도를 계속하여라. 나의 교회의 고위 성직자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구나.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 - 1972.8.21 -
나는 너희에게 그 날의 표시를 약속했었다.
이제 곧 너희가 그 표시를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 "아니다. 나의 딸아, 나는 화나지 않았다. 너희가 가지는 의문은 곧 풀릴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그 날의 표시를 약속했었다. 이제 곧 너희가 그 표시를 받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믿어라! 나의 말씀이 아무 뜻도 없이 너희에게 주어지진 않았다." - 1973.10.2 -
대공황, 기근, 전쟁을 몰고올 엠파이어 빌딩 폭탄 테러!
성모님 : "스테이트 빌딩위에" -1990.9.11(화)-
세계무역센터 테러(2001년 9월 11일)
※ 누가 공격했습니까?
성모님의 경고 : "on the state building." " 스테이트 빌딩위에 " - 1990.9.11(254일&111일) -
H. W. 부시 미국 대통령 : 의회연설에서 '새로운 세계 질서'(New World Order) 선언 - 1990.9.11 -
※ 성모님께서 베로니카에게 1990.9.11 "스테이트 빌딩위에" 라는 말씀을 하셨다. 베로니카는 이 말씀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폭탄테러와 관련된 것으로 받아들였었다.... 11년 후 국제무역센터 테러(2001.9.11)... 그리고 낙태의 징벌로 허락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거대 폭탄 테러...
저들이 만약 미국에서 자신의 계획이 성공하지 못한다면,
저들은 로마에서 다시 시도할 것이다.
성모님: "저들이 만약 미국에서 자신의 계획이 성공하지 못한다면, 저들은 로마에서 다시 시도할 것이다. 어째서 이런 슬픈 일이… 나의 마음이 너무도 슬푸구나. 나의 딸아, 너는 어째서 우리가 이를 막지 않는지 이해하지 못하는구나. 너희는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인간들이 하는 짓을 보시고만 계신다. 하지만 어떠한 사악함도 결코 승리 할 수 없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모든 악을 선함으로 돌려놓으실 것이다." "나의 딸아, 너희는 이 영혼의 전쟁을 알아야 한다. 666으로 알려진 루치펠과 그의 무리들이 지금 너희 세상을 돌아다니고 있다. 그는 자신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잘 알고 있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성교회를 정화하고, 염소 무리에서 양들을 골라내시려 이런 사탄의 행위를 허락하시었다. 나의 딸아, 시간이 짧아지고 있음을 알아라. 나의 딸아,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여라." - 1979.9.28 -
루치펠이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 '77 3'을 지켜보거라.
성모님: 나의 딸아, 지금 이 순간, 너희 교황에게 대항하는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계획이 미국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면, 로마에서 일어날 것이다....... 베로니카: 예수님께서 왼편 하늘을 가리키신다. 십자가가 보인다. 하늘에 커다란 십자가가 보인다. 지금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오! 예수님: "그렇다. 나의 딸아,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지금 너희는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도록 하여라." '77 3' "나의 딸아, 지금부터 따라 하지 말아라." (중 단) "나의 딸아, 이 숫자들을 따라 하여라. '77 3' '77 3' '77 3' . 나의 딸아,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 1979.9.28 -
EMPIRE STATE BLDG: ONE TARGET
Miraculous photo (with an SX-70 Polaroid camera), taken of Veronica holding three votive lights on the sacred grounds. Incredibly, the whole outline of the Empire State Bldg. comes out, even with the needle and airport light at the summit. The beads of prayer cutting through the upper part of structure indicate what floor these terrorists plan to install the bomb, but also that prayers can still avert this disaster. A sword, complete with handle, with its blade cutting through the skyscraper, appears in the lower forefront of the photo. Also, a missile-like object facing downwards (lower right) is clearly visible.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하나의 목표
성지에 세 개의 봉헌 조명을 들고 있는 베로니카의 기적적인 사진(SX-70 폴라로이드 카메라 포함) 놀랍게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전체 윤곽은 정상의 바늘과 공항 불빛으로도 드러납니다. 구조물 상부를 관통하는 기도 구슬은 테러리스트들이 폭탄을 설치할 계획이 몇 층인지 나타내지만, 기도가 여전히 이 재앙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손잡이가 완비된 칼이 고층 빌딩을 가르고 있는 모습이 사진의 하단 전면에 나타난다. 또한 아래를 향하고 있는 미사일과 같은 물체(오른쪽 아래)도 선명하게 보인다.
너희들은 낙태등으로 이들 생명을 빼앗고 있다.
이에 대한 징벌로서 하늘은 대지진을 준비하고 있다.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모든 각각의 영혼들은 천주님의 창조물로서 성신께 의해 지상에 태어나게 되는데, 너희들은 낙태등으로 이들 생명을 빼앗고 있다. 이에 대한 징벌로서 하늘은 대지진을 준비하고 있다. 이지진은 평소 지진이 없던 곳으로 생각되던 곳도 일어날 것이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이 지진은 노하신 천주님의 모습니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인류에게 떨어질 징벌을 경고하고자 우리는 지상의 시간으로 많은 시간동안 세계 곳곳에서 너희에게 경고했었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전쟁에 버금가는 행위들이 일어나고 있다. 세계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너희가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의 경고를 받아들이고 믿는다면 이 두려움의 공포에서 벗어날 것이다." "세계에는 아직도 우리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자가 너무도 많구나. 너희들의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우리는 너희에게 이 시련의 시기를 무사히 벗어날 수 있는 은총과 지혜, 모든 것을 주었다. 하지만 너희는 우리의 말을 거역하고 있다. 나의 딸아, 나는 천주님의 율법을 거역하는 인류의 행위를 보고 있다. 더 이상 징벌의 공을 높이 치켜드신 성부의 팔을 막을 수가 없구나." - 1988.10.1 -
큰 재앙을 허락한 이유 - 뉴욕시와 이 나라의 낙태행위에 대한 징벌
뉴욕시에서의 이 큰 재앙을 허락한 이유는 뉴욕시와 이 나라의 낙태행위에 대한 징벌이다 - 베로니카: 길이 보인다. 평범한 길이다. 도시다. 큰 도시다. 빌딩들로 봐서 뉴욕시 인 것 같다. 매우 음흉해 보이는 자들이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도시를 걷고 있다. 가방을 들고 있다. 가방에는 오! 소형기관총이 들어 있다. 예수님: "그렇다. 나의 딸아" "나의 딸아, 나는 지금 뉴욕시의 살인 행위들을 보고 있다. 많은 자들이 죽어가고 있다. 이는 공산국가들의 지시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나의 딸아, 너희가 이들 국가들의 이름을 알 필요는 없다. 그들을 잡으면 모든 것을 알 게 될 것이다. 연방수사국(FBI)은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저들의 살인행위를 막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들 침입자는 뉴욕시의 평화에 파문을 던지고 있다. 이들은 이 나라의 사람들이 아니라, 미국을 파멸시키려는 국가에서 보내온 사람들이다. 그들은 뉴욕시를 혼란시킬 목적으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덤벼들고 있다. 그들의 계획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곳을 폭파시키는 것이며, 이들 때문에 많은 자들이 죽을 것이다." 뉴욕시에서의 이 큰 재앙을 허락한 이유는 뉴욕시와 이 나라의 낙태행위에 대한 징벌이다." "세계의 자본가들이 너희의 돈을 뉴욕시에서 가져나갈 것이다. 이 돈들은 또다른 전쟁을 시작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다. 이 단체가 너희 너희 나라에서 계몽자들이라고 부르는 단체이다. 그들은 큰 자본가들에 의해 조직되어졌고, 그들은 그들의 영혼과 수천의 영혼들을 사들이고 있다." - 1988.10.1 -
하나의 목표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영원하신 성부께서 인류에게 대공황을 허락하였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오. 안돼! -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기도가 끊이지 않도록 계속 기도하여라.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 다른 모든 나라에서 이 기도를 계속하여라. 시간은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인류에게 대공황을 허락하였다. 나의 자녀들아, 이번 공황은 1920년대 와도 비교될 수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한다. 대공황이 인류앞에 와 았다. 앞으로 2년안에 너희나라 미국과 캐나다에 이 공황이 닥칠 것이다." "나의 딸아 이 공황을 멈추게 할 수 있겠느냐? 만약 시간내에 모든 이들이 우리를 따르고 믿는다면 멈출 수 있으련만, 나의 딸아, '지역 책임자'라고 설명할 수 있는 미국내에 있는 특별한 두 사람과 살인자들을 방관만 할 수 없구나" 베로니카: 두 사람이 보인다. 이슬람교도 같다. 그들은 우리와 다른 피부색이지만 그리 검지도 않다. 지금 그를이 건물로 들어가고 있는데 무엇인가 들고 있다. 가방이다. 가방은 조금 커 보였다. 그 가방이 뭔가 수상해 보인다. 예수님: "그 가방 속에 파괴시킬 수 있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 베로니카: 오! 보인다. 그들이 거리를 가로질러 간다. 그리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오. 안돼! - 1988.10.1 -
그들은 세계인의 주목을 끌기 위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선택하였다 - 예수님: "나의 딸아 그들은 세계인의 주목을 끌기 위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선택하였다." "나의 딸아, 우리는 이 밤이 가기전에 또 다른 일을 생각하고 있다. 세상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생명에 대한 살인을 하늘에서 더 이상 관대하게 보아줄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성교회의 진실한 믿음을 어린아이에게서 되찾으시려는 계획을 세우셨는데 너희는 태어나지도 않은 생명을 살해하면서 성부의 계획을 거역하고 있다. 모든 거짓장이의 아버지인 사탄은 낙태를 통해 많은 것을 가져가고 있다. 그리고 낙태한 여인들이 우리의 성교회로 침투하고 있다. 그들은 진실을 속이고 있다. 살인자라는 것을 그들의 자녀를 죽인 살인자라는 것을," - 1988.10.1 -
지상에 크나큰 흔들림이 올 때 하늘을 위한 일은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지금 너희 모두는 십자가의 인호를 받았다. 지금 너희 모두는 마지막 날의 사도들이다. 많은 마지막 날의 성인들이 너희 중에서 나올 것이다."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께서는 인간들에게 당신의 뜻을 강요하시지 않으신다.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선택권을 주셨다. 모든 남자와 여자 그리고 알 만한 나이에 이른 모든 아이들은 다가올 날 동안 어머니의 일에 대해 보인 자신의 반응을 심판받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확실하게 말하겠다. 지상에 크나큰 흔들림이 올 때 하늘을 위한 일은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 집들이 바람에 날려감을 경고하여라. 이것으로도 인간들이 제정신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살갗은 말라 뼈에 달라붙고 뼈들이 바람에 날리게 될 것이다. 이는 이제껏 인간들이 보지도 듣지도 못한 재앙이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많은 자들이 이를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저들은 인간에게 주님의 손이 내려지고 있음을 믿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마음이 죄악 때문에 돌처럼 딱딱해졌기 때문이다. 죄악이 너희 중에 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기 때문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다가올 날 동안 인내할 모든 자들을 위해 하늘이 준비한 상은 너무도 크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리고 그때 말하여라 나의 예수여, 나의 신뢰여! 유혹은 언제나 너희 곁에 있다. 사탄은 물질을 통해서도 일을 한다. 사탄은 너희의 의지를 조종하려 너희 마음 속으로 들어오려 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어머니께서 왜 너희에게 모든 죄악의 기회르 피하라고 충고하셨는지 이제 곧 너희 모두에게 명백해질 것이다. 보는 것으로 범하는 죄악이 다가올 날에 인간들이 맞주칠 가장 큰 방해물이 될 것이다. 인간들은 자신의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어떤 것이 안전한가 보다는 육신의 쾌락에 자신을 넘겨주고 있다 간음과 성신의 거룩한 성전이며, 너희 주님의 성전이며, 너희 안에 빛을 담는 육신을 더럽히는 온갖 수단, 이 죄악에 의해 빛이 꺼져 가고 있다." - 77.6.18 -
행성의 충돌!
요한묵시록 6장 12절: 어린 양이 여섯째 봉인을 떼셨을 때에 내가 보니 큰 지진이 일어나고...
루가 복음서 21장 25절: 그 때가 되면 해와 달과 별에 징조가 나타날 것이다.
너희가 큰 경고를 받을 것이다. 지상이 공포에 떨 게 될 것이다. 별들이 떨어질 것이다 - 예수님: "너희가 큰 경고를 받을 것이다. 지상이 공포에 떨 게 될 것이다. 별들이 떨어질 것이다. 이 경고들은 너희 과학자들이 책상에 앉아 왜, 어째서, 언제를 생각하는 동안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한 채 무시되고 있다. 너희는 저 과학자들이 내가 보낼 것을 미리 알 것이라 생각하느냐? 아니다!" - 1976.5.15 -
어머니의 말씀이 세상에서 버려진다면 그때에 너희는 행성의 충돌을 맞게 될 것이다! - 예수님: "어머니의 말씀이 세상에서 버려진다면 그때에 너희는 행성의 충돌을 맞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너희의 속죄와 희생 그리고 사악한 길에서 너희의 회개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우리는 자비롭다! 우리는 너희에게 사악한 자들이 찾아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를 아프게 하고 우리의 자녀들을 사악하게 할 수 있는 어떤 것이라도 너희를 찾아가는 것을 원치않는다. 우리는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기에 많은 시간 동안 고통을 통해 우리에게 돌아오도록 애써 왔다. 너희 나라는 많은 은총과 선물을 받았어다. 하지만 너희의 육신이 살찌는 동안 너희의 영혼은 버러져 메말라 버렸구나. 너희가 찾는 것, 너희가 찾은 것이 무엇이냐? 사탄이다!" - 1972.4.10 -
오늘밤 하늘에서 별이 떨어질 것이다. 거대한 암흑이 오기 전에 두 개 이상이 떨어질 것이다 - 성모님: "하늘의 눈물이 비처럼 쏟아 내린다! 나의 자녀들아, 명심하여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에게 빛을 전해 주려 너희에게 왔다! 오늘밤 하늘에서 별이 떨어질 것이다. 거대한 암흑이 오기 전에 두 개 이상이 떨어질 것이다." - 1971.3.24 -
너희는 천체를 지구 위에 쏟을 것이다. 너희는 혜성과 부딪치게 될 것이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잊지 말아라. 너희는 혜성과 부딪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베네딕또 성인의 메시지를 서둘러 내보내야 한다." 베네딕또 성인의 메시지 - 성모님: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러 왔다. 너희는 천체를 지구 위에 쏟을 것이다. 너희는 혜성과 부딪치게 될 것이다. 의사들은 고결하고 의술을 사용하여야 한다. 왕국들, 주교들 로마는 성자의 교회를 복구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시에 커다란 파괴가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교황의 안전에 대해 거듭 말함으로 너희의 감각을 어르고 마비시킨 보도매체에 넘어가지 말아라. 나는 현시점에서 너희에게 너희의 교황이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경고해야 한다. 교황의 생명의 대한 또 하나의 도전이 로마 시에서 붉은 세력에 의해서 초래될 것이다. 나의 딸아, 슬퍼하지 말아라. 모든 것은 영원하신 성부께 의해 지배되고 허락된 것이다." - 1981.8.14 -
지금 인간들에게 가장 큰 위험이 다가오고 있다 - 예수님: "그동안 어머니께서 방문하심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들은 다 이루어질 것이다. 많은 것들은 이미 벌어졌으나, 지금 인간들에게 가장 큰 위험이 다가오고 있다.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나의 성교회의 목자들아, 나는 너희 중에서 많은 자들이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자신의 영혼을 팔아 버린 것을 알고 있다. 하늘의 경고가 너희의 굳어진 마음과 막힌 귀 때문에 무시당하고 있다.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주교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벌어지는 이 모든 일들은 염소 무리로부터 양들을 골라내시려는 전능하신 아버지의 뜻에 따라 허락된 것임을 알고 명심하도록 하여라. 빛이 암흑과 싸울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분류와 시험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시대의 징조를 깨닫도록 하여라. 요한이 너희에게 남긴 묵시록을 읽도록 하여라. 그러면 지금 일어나는 일들을 너희가 이해할 것이다." - 1978.3.25 -
한 번 이상 세상 전역에 경고가 주어질 것이다
너희는 성부의 계획을 같은 시간에 알 게 될 것이다
한 번 이상 세상 전역에 경고가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 후에 징벌의 공이 떨어지게 될 것이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인간들에게 큰 재앙이 내려질 것이다. 한 번 이상 세상 전역에 경고가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 후에 징벌의 공이 떨어지게 될 것이다." - 1977.10.6 -
나의 말을 듣고 있는 모든 자들아, 너희 나라에 닥칠 큰 징벌을 준비하여라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준비시키려 왔다. 나의 말을 듣고 있는 모든 자들아, 너희 나라에 닥칠 큰 징벌을 준비하여라." ..... "너희는 진리의 사도가 되어 나아가라! 다가올 날에 암흑을 걷어 내는 훌륭한 영혼들이 될 것이다. 이 암흑의 기간동안 너희에게 신의 도움과 신비로운 힘을 주어질 것이다. 인간은 이해할 수 없는 많은 현상들이 너희의 갑옷으로 주어질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비밀리에 주어질 것이다. 모두가 이를 알아채지는 못할 것이다. 너희는 성부의 계획을 같은 시간에 알 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속죄의 기도를 계속하여라. 나의 교회의 고위 성직자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구나.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 - 1972.8.21 -
지진들과 파괴는 이유가 있어 주어진 것들이다. 너희는 이 하늘의 경고를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배우도록 하여라 - 성모님: "나의 딸아, 너희는 전능하신 성부의 뜻에 의심을 품지 말아라. 인간들에게 보속과 속죄의 필요성을 경고하기 위해 지금 지상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나의 딸아, 지진들과 파괴는 이유가 있어 주어진 것들이다. 너희는 이 하늘의 경고를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배우도록 하여라. 너희 나라와 세상의 많은 나라들이 나의 성심에 봉헌되었었다. 이 때문에 인간들을 위한 극심한 시련이 많은 곳으로 퍼져 나가고 있는 것이다." "사고 아닌 사고들이 일어날 것이다. 지진이 없던 곳에서 지진이 일어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하늘의 우리는 너희 육신을 염려하지 않는다. 너희의 영원한 영혼을 염려하고 있다. 구원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 1976.2.10 -
너희는 하늘의 직접적인 징표를 인내하며 기다려야 한다 - 성모님: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영적인 빛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이 시기에 너희는 자신의 인간적 나약함만으로 어떤 결정을 내리거라 행하려 해서는 안된다. 기도가 지혜를 가져다 줄 것이다. 하늘의 사명을 행함에 기도만으로 충분하지는 않을 것이다. 너희는 하늘의 직접적인 징표를 인내하며 기다려야 한다." - 1979.6.18 -
온 자연이 흔들리고 소란을 떨 것이다. 이 때문에 많은 자들의 마음 속에 두려움이 생길 것이다. 너희는 이 때를 대비해 준비하거라 -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말을 잘 듣고 따라 하여라. 대경고가 곧 인간들에게 갈 것이다. 이로서 많은 자들이 크게 깨닫게 될 것이다. 온 자연이 흔들리고 소란을 떨 것이다. 이 때문에 많은 자들의 마음속에 두려움이 생길 것이다. 너희는 이 때를 대비해 준비하거라.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에 내가 덧붙일 것은 없구나. 단지 더욱 분명히 너희 마음속에 심고자 한다." "우리는 모든 목자들이 자신의 사명에 충실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모든 자들이 떠나지 말고 곧 다가올 대경고를 기다리기를 바란다. 우리는 우리 양들이 흩어지거나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너희가 자신의 믿음을 타협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인본주의와 근대주의의 잘못된 가르침 속으로 잘못 인도되어서는 안된다. - 1976.3.18 -
쇠나 돌로 만든 검은 십자가... 하늘의 먼지와 같은 끔찍한 어떤일 일어날 것 같다... 이는 대기권에서의 어떤 소란의 시작...
명심하여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바로 시작될 것이다.
5의 수가 6이 되기를 미카엘 대천사가 기다린다... 인간이 그를 베드로의 자리에서 끌어내린다면 큰 징벌이 있을 것이다 - 베로니카: 성모님께서 하늘을 가리키신다. 오! 숫자가 보인다. '6 - 6' 그리고 '5' 이다. '5' 에는 원이 그려져 있다. 성모님: 5의 수가 6이 되기를 미카엘 대천사가 기다린다. 너희는 교황의 뒤를 따르도록 하여라. 지옥의 사자들이 지금 그를 에워싸고 있다. 그들은 결코 교황을 베드로의 자리에서 내려가게 못할 것이다. 인간이 그를 베드로의 자리에서 끌어내린다면 큰 징벌이 있을 것이다! 이는 베드로의 자리에 자신의 대리인을 앉히려는 루치벨의 간계이다. 나는 그동안 수 많은 세월을 너희가 파멸의 길에 있음을 경고하였다. - 1973.5.30 -
쇠나 돌로 만든 검은 십자가... 하늘의 먼지와 같은 끔찍한 어떤일 일어날 것 같다... 이는 대기권에서의 어떤 소란의 시작 - 베로니카: 지금 데레사 성녀께서 미소 지으신다. 그리고 성녀께서도 손을 벌리신다. 오! 성녀의 품에서도 수많은 장미 꽃잎이 떨어지고 있다. 나는 지금껏 성녀께서 장미를 나누어주는 것을 보지 못했다. 지금 성녀께서는 손으로 장미 꽃잎을 하늘에 뿌리고 있다. 오! 너무도 아름다운 장미 꽃잎이다. 장미 꽃잎은 여기 성소의 모든 곳에 떨어지고 있다. 지금 성모상 주위가 너무도 빛나고 있다. 그런데 오른쪽 저 너머에 어두운 곳이 있다. 지금 그 곳에 십자가가 보인다. 우울하게 보이는 십자가이다. 쇠나 돌로 만든 것 같다. 매우 크다. 하지만 매우 어두워 보이는 십자가이다. 무언가 두려운 느낌을 주고 있다. 성모님: "나의 딸아, 이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암시이다. 암흑 속에서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나의 딸아, 세상이 더욱 깊은 암흑으로 빠져들어가는데, 저들이 길을 찾을 수 있겠느냐? 저들이 성자를 찾을 수 있겠느냐? 베로니카: 지금 성모님께서 하늘을 가로질러 이쪽으로 오시고 계신다. 그 십자가에서 재 같은 부스러기가 떨어지고 있다. 무언가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 같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먼지와 같은 어떤 일이 있을 것 같다. 이는 어떤 일이 시작되고 있음을 나에게 알리는 것 같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대기권에서의 어떤 소란인 것 같다. 성모님: "나의 딸아, 너는 지금 너에게 보여줄 것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거라. 내가 허락할 때까지 드러내서는 안된다. 나의 딸아, 이를 드러내지 않겠다고 나에게 약속하거라. 베로니카: 오,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 약속하겠습니다. 성모님: "나의 딸아, 이는 너만을 위해 이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나의 딸아, 앞으로 일어날 어떤 일은 바로 지금 시작 될 것이다. 하늘의 메시지를 전하는 일을 더욱 서두르거라. 명심하여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바로 지금 시작될 것이다." "나의 딸아,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여라. 너무도 절실히 필요하구나." 베로니카: 나는 지금 희미한 곳으로 가고 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저것이 아니다. 오! 너무도 끔찍하다. 우리가 저것을 멈추어야 한다! 저걸 멈추어야 한다! 나는 저것과 함께 살 수 없습니다. 오! 성모님! 도대체 언제쯤일까요? - 1977.5.30 -
캘리포니아, 뉴욕에 닥칠 대지진
회개하지 않는다면 너희 나라가 제일 먼저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지상에 크나큰 흔들림이 올 때 하늘을 위한 일은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 집들이 바람에 나라감을 경고하여라!
너희들은 낙태등으로 이들 생명을 빼앗고 있다. 이에 대한 징벌로서 하늘은 대지진을 준비하고 있다 -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모든 각각의 영혼들은 천주님의 창조물로서 성신께 의해 지상에 태어나게 되는데, 너희들은 낙태등으로 이들 생명을 빼앗고 있다. 이에 대한 징벌로서 하늘은 대지진을 준비하고 있다. 이지진은 평소 지진이 없던 곳으로 생각되던 곳도 일어날 것이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이 지진은 노하신 천주님의 모습니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인류에게 떨어질 징벌을 경고하고자 우리는 지상의 시간으로 많은 시간동안 세계 곳곳에서 너희에게 경고했었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전쟁에 버금가는 행위들이 일어나고 있다. 세계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너희가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의 경고를 받아들이고 믿는다면 이 두려움의 공포에서 벗어날 것이다." "세계에는 아직도 우리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자가 너무도 많구나. 너희들의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우리는 너희에게 이 시련의 시기를 무사히 벗어날 수 있는 은총과 지혜, 모든 것을 주었다. 하지만 너희는 우리의 말을 거역하고 있다. 나의 딸아, 나는 천주님의 율법을 거역하는 인류의 행위를 보고 있다. 더 이상 징벌의 공을 높이 치켜드신 성부의 팔을 막을 수가 없구나." - 1988.10.1 -
이제껏 지진을 모르던 곳에서 지진이 있을 것이다. 큰 해일이 거대한 도시를 덮칠 것이며, 이 도시는 바닷속에 잠기게 될 것이다 - 성모님: "인간들에게 경고한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그동안 많은 경고를 너희에게 주셨지만, 누구도 이에 대해 관심 가지지 않았었다. 이 경고들은 너희를 깨우기 위해 전능하신 성부께서 내리셨던 것이다. 이제껏 지진을 모르던 곳에서 지진이 있을 것이다. 큰 해일이 거대한 도시를 덮칠 것이며, 이 도시는 바닷속에 잠기게 될 것이다. 인간들이 전능하신 성부께서 주신 십계명에서 돌아서고, 빛과 진리를 버렸기에, 그리고 인간의 교만과 광기 때문에 인간들은 고통의 극심한 시련을 통해 자신을 정화시킬 수 있도록 대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경고를 귀담아 듣고 행함으로서 되돌아오기를 원한다. 그동안 너희에게 많은 경고를 하였지만, 이제 남은 경고는 많지 않구나." "하늘의 메시지는 성자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지상에 계속 전해질 것이다. 너희 지상이 지금 타락과 퇴폐의 늪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구나. 너희 세상이 지금 파멸의 길에서 돌아오지를 못하고 있구나. 세상이 평화를 외치는 동안에도 곰은 파멸의 길을 계속 가고 있으며, 너희 나라를 파멸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 1976.4.17 -
회개하지 않는다면 너희 나라가 제일 먼저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네가 조그만 생각한다면, 전능하신 성부께서 왜 ROSE라는 이름을 쓰는지 알 게 될 것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나의 발현 장소로 너희 도시인 뉴욕을 택하신 이유 중 하나는 신성한 태아에 대한 살인인 낙태 때문이다. 회개하지 않는다면 너희 나라가 제일 먼저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이제부터 하는 말은 잘 듣고 따라 하지는 말아라." (휴 식) 예수님: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지금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인간들에게 다가오는 큰 전쟁에 대한 예고이다. 하늘에서 그동안 너희에게 많은 크고 작은 경고들을 내려 보냈지만, 인간들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구나. 인간들이 스스로 눈과 마음을 막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생명의 책의 페이지가 빠르게 더욱 빠르게 넘어가고 있다. 요한이 너희 시대에 일어날 일들을 예언하였지만 많은 자들이 그 징조를 깨닫지 못하고 있구나." - 1978.3.15 -
너희 미국은 끔찍한 지진을 겪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 재난의 뜻을 이해하여야 한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너희 미국은 끔찍한 지진을 겪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이것이 너희에게 두려움을 주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너희는 이 재난의 뜻을 이해하여야 한다. 보다 많은 홍수와 기아, 그리고 거리마다 가득한 피를 보게 될 것이다. 적들은 지금 피를 부르며 외국으로부터 침입하고 있다. 그들은 '도덕의 파괴'라는 단지 하나의 목적만을 위해 미국에 침입했다." - 1986.9.27 -
지진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오직 천주님의 손으로부터 오는 것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알 것이다 - 성모님: "너희의 나라 미국, 캐나다에 이르기까지 전에는 지진이 존재하는 곳으로 알려진 적이 없었던 곳. 그 가능성 조차도 알려진 적이 없었던 곳들에서 지진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오직 천주님의 손으로부터 오는 것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알 것이다. 기근, 기아, 너희의 작물은 썩을 것이다. 더위는 타는 듯하고 가축은 굶주릴 것이다. 그런데 왜? 너희가 너희의 오만속에 도취되어 돌아서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 1981.5.30 -
인간들이 놀라고 두려워 할 것이다 - 캘리포니아, 뉴욕의 대지진
그들을 정신차리게 만드는 것이다... 지상에는 점점 더 커지고 있는 대 균열이 있지만 - 성모님: 뉴욕에 대 지진이 있을 것이다...... 잘못을 범한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을 때, 너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한가지, 그들을 정신차리게 만드는 것이다. 나의 딸아, 이것은 농담이 아니라 인류에게 다가오는 현실이다. 캘리포니아에 또 다른 지진이 있을 것이다. 지상에는 점점 더 커지고 있는 대 균열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대중매체는 이것을 너희에게 알리지 않고 있다. 그들은 너희를 만족시키기 위해 너희를 속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너희에게 재앙을 피할 길을 일러주었고, 그 길은 오직 회개와 보속, 기도를 통해서만이 따를 수 있는 길이다. - 1989.3.18 -
인간들이 놀라고 두려워 할 것이다. 하지만 저들이 주앞에 무릎을 꿇겠느냐? - 예수님: "다시 말한다. 지상에 지진이 더욱 증가 할 것이다. 캘리포니아가 지진으로 파괴될 것이다. 뉴욕도 파괴될 것이다. 지진이 일어나지 않을 곳에서 지진이 일어날 것이다. 인간들이 놀라고 두려워 할 것이다. 하지만 저들이 주앞에 무릎을 꿇겠느냐? 나의 딸아, 자유 의지이다. 저들은 회개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이 점이 슬픈 부분이다." - 1985.10.5 -
로스엔젤리스와 뉴욕에 큰 지진이 있을 것이다 - 성모님: "이 시대에 새로운 흑사병이 찾아오고 있다. 많은 곳에서 지진이 일어날 것이다. 지금 있다고 언제까지나 있을 것이라고 생각지 말아라. 로스엔젤리스와 뉴욕에 큰 지진이 있을 것이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이전에도 이말은 너희에게 전했지만, 오늘 다시 너희에게 경고한다. 지금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 1989.6.17 -
캘리포니아의 지진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캘리포니아가 크게 흔들릴 것이다. 그것은 인류가 처음 겪는 대소란이 될 것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캘리포니아가 크게 흔들릴 것이다. 그것은 인류가 처음 겪는 대소란이 될 것이다. 이 소식은 너희의 신문에서는 너희에게 사실대로 알리지 않을 것이다. 신문들은 자기만족에 도취해 너희를 달래는데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이 재앙으로부터 너희에게 하늘에 이르는 길을 알려 주었다. 그 길은 기도와 보속과 속죄로서 인도될 것이다." - 1989.3.18 -
너희는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나는 사태에 대해 염려말아라. 나는 너희가 정당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나의 직관력으로 도와줄 것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너희는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나는 사태에 대해 염려말아라. 나는 너희가 정당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나의 직관력으로 도와줄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다른 사람들처럼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 1989.3.18 -
캘리포니아의 지진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들이 모두 가슴 아파하는 것을 알고 있다. AIDS가 지상에 들어옴으로써 많은 가족들이 애통해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이 징벌에 대해서 경고를 받지 않았느냐. "내가 지금 말한다. 머지않아 더욱 큰 재앙이 닥칠 것이다. 그렇다. 나의 딸아, 나는 너희들이 떨고 있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는 있어야 할 일이다." "그리고 또한 너희들의 천주로서 말한다. 캘리포니아의 지진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나의 딸아, 오늘 저녁 너에게 주어진 메시지를 다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영원하신 성부의 길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그 분은 지극히 자비로우시나, 방황하는 양들을 양의 무리로 되돌리기 위해서 매를 드실 때가 있다." - 1987.10.2 -
큰 파도가 덮치고 있다. 그곳은 캘리포니아이다... 미국의 동부다
오 사람들에게 큰 파도가 덮치고 있다. 오, 세상에! 그곳은 캘리포니아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대 전쟁과 큰 기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에 대징벌도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다가오고 있다. 나의 딸아, 대징벌은 불의 세례가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나라에도 큰 천재지변이 있을 것이다." 베로니카: "오! 큰 파도가 보인다. 큰 파도가 해안가를 덮치고 있다. 그곳에는 크고 아름다운 집들이 많이 있다. 매우 부유한 집들 같다. 그 집들은 언덕 위에 지어 졌다. 하지만 그 언덕이 큰 파도에 밀려 쓰려 내려가고 있다. 집들이 무너지고, 흑더미 속에 잠기고 있다. 사람들이 도망치고 있다. 그들이 안전한 곳을 찾아 달아나고 있다. 오 사람들에게 큰 파도가 덮치고 있다. 오, 세상에! 그곳은 캘리포니아이다. 성모님: "나의 딸아, 이곳은 대파괴의 한 부분일 뿐이다." 베로니카: 지금 성모님께서 다른 곳을 가리키신다. 지도가 보인다. 다른 해안가이다. 미국의 동부다. 그곳에도 바닷물이 밀려오고 있다. 오! 섬광이다. 거대한 섬광이 보인다. 굉장한 폭발인 듯 하다. 바닷물이 매우 높이 솟구치고 있다. 오! 이곳의 해안가도 물에 잠겨 버렸다. 지금 성모님께서 하늘 높은 곳을 가리키신다. 오. 광장히 거대한 공이 보인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다. 불타오르고 있다. 오렌지색을 띠고 있다. 점점 불길이 거세어 지는 것 같다. 오! 너무도 뜨겁다! 성모님: "나의 딸아, 이것이 지금 너희에게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이다. 너희는 나의 지시를 잘 듣고 행하여라." - 1974.6.18 -
미국, 캐나다의 해안이 물에 휩쓸려 사라진다 - 베로니카: 미국이 보인다. 캐나다가 보인다. 이 해안선이 폐허처럼 휩쓸고 있다. 사람들이 도망친다. 그러나 너무 늦었다. 그들은 듣지를 못한다. 그들은 바다로 휩쓸려 나가 무수한 시체로 떠 다닌다. - 1985.7.25 -
바닷물이 일어날 것이다 - 성모님: "바닷물이 일어날 것이다. 언제냐고? 곧 너희가 알 게 될 것이다!" - 1975.3.18 -
뉴욕 근처에서의 거대한 지진
캘리포니아, 뉴욕의 지진. 인간들이 놀라고 두려워 할 것이다
너희는 빛도, 열기도 없고 기도 외에 다른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아주 추운 날들을 맞게 될 것이다
오늘 아침 너에겐 이야기하였지만 거대한 지진이 뉴욕근처에서 일어날 것이다... 캘리포니아가 크게 흔들릴 것이다. 그것은 인류가 처음 겪는 대소란이 될 것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밤 너희에게 절망적인 소식을 가지고 왔다. 오늘 우리의 말을 온 인류는 글자 하나까지 마음에 새겨두어야 한다. 나는 온 인류의 빛의 어머니로서 세상 온통 검게 드리워진 암흑을 얘기해야 하는구나. 지금 하늘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모든 이들의 경고를 세상이 계속 무시하는 한 이 어둡고 처절한 악마의 축제는 멈추어 주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계속해서 하늘의 말씀은 들으려 하지 않고 너희를 유혹하는 달콤한 악마의 과일에 손을 내밀고 있구나. 한때 너희는 이제 곧 닥칠 징벌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은총을 우리에게 애원하지 않았더냐?" "나의 딸아, 오늘 아침 너에겐 이야기하였지만 거대한 지진이 뉴욕 근처에서 일어날 것이다. 내가 그 날짜를 알려줄 때에는 너희 조차 생명을 구걸하며 다른 이들과 다름없이 혼란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고속도로는 살아나려는 많은 이들로 꽉 차 버릴 것이지만, 너희만을 위해 준비된 도로는 없다. 나의 딸아, 대학살로부터 너희 자녀들을 구하여야 한다. 이 학살은 인류에게 크나큰 두려움을 주겠지만, 이미 영원하신 성부께서 오래전부터 미루어 오시던 것이기에 더 이상 늦출 수 있는 방법은 없다." "19년전부터 너를 통해 성자와 나는 너희에게 이를 알려 주었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너희에겐 19년이란 매우 긴 세월이라 생각되겠지만, 천국에선 하루밖에 안되는 시간이다."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잠자지 못하고 있다. 악마의 길로 빠져든 우리 자녀들 걱정에 지금도 온세상을 쉬지 않고 돌아다니고 있다. 지금 많은 자들이 세상 곳곳에 퍼져 있는 사탄의 유혹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하늘이 언제까지나 보고만 있으리라 생각하지 말아라. 나의 딸아, 너희가 너희 자녀들에게 하늘의 말씀을 들려주지 않고, 옳은 길로 인도하기를 게을리했기에 너희 자녀들이 잘못된 길로 계속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놀린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이제 곧 너희는 나의 말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되리라." " 나의 딸아, 캘리포니아가 크게 흔들릴 것이다. 그것은 인류가 처음 겪는 대소란이 될 것이다. 이 소식은 너희의 신문에서는 너희에게 사실대로 알리지 않을 것이다. 신문들은 자기만족에 도취해 너희를 달래는데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이 재앙으로부터 너희에게 하늘에 이르는 길을 알려 주었다. 그 길은 기도와 보속과 속죄로서 인도될 것이다." - 1989.3.18 -
갑자기 큰 추위가 인간들에게 찾아올 것이다. 그리고 많은 자들이 이 추위로 죽게 될 것이다
지금 지진이 늘어가고 있다. 뉴욕에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통조림 음식, 식수, 담요들을 준비하라고 지시하였으며, 너희가 잘 따르고 있구나 - 예수님: "나의 딸아, 지금 지진이 늘어가고 있다. 뉴욕에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통조림 음식, 식수, 담요들을 준비하라고 지시하였으며, 너희가 잘 따르고 있구나. 나의 딸아, 너희는 빛도, 열기도 없고 기도 외에 다른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아주 추운 날들을 맞게 될 것이다. 그날이 되면 많은 자들이 무릎꿇고 주께 기도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어째서 우리가 이같은 극심한 재앙들을 너희에게 보내겠느냐? 어쩨서 우리가 너희의 무릎을 꿇리고 기도하게 만들겠느냐? 스스로를 무신론자라 칭하는 모든 자들아, 그리고 반쪽의 믿음만을 가진 모든 자들아, 너희가 진리를 들으려 하지도 않고 찾으려 하지도 않는구나! 저들은 이 모든 진리를 지나간 일이라 한다. 하지만 진리는 과거의 유물이 아니며, 너희 구원을 위한 수단인 것이다. 진리를 받아들이면, 너희는 구원받을 것이다. 진리를 외면하면, 너희는 길을 잃을 것이다." "다시 말한다. 지상에 지진이 더욱 증가 할 것이다. 캘리포니아가 지진으로 파괴될 것이다. 뉴욕도 파괴될 것이다. 지진이 일어나지 않을 곳에서 지진이 일어날 것이다. 인간들이 놀라고 두려워 할 것이다. 하지만 저들이 주앞에 무릎을 꿇겠느냐? 나의 딸아, 자유 의지이다. 저들은 회개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이 점이 슬픈 부분이다." - 1985.10.5 -
통조림 음식과 식수, 그리고 담요 등을 모아 두거라. 갑자기 큰 추위가 인간들에게 찾아올 것이다 - 예수님: "나의 딸아, 두려워 말아라. 너희 집 문 앞문과 뒤문에 십자고상을 달아 두거라. 너희 육신을 위해 필요한 음식들을 모아 두거라. 통조림 음식과 식수, 그리고 담요 등을 모아 두거라. 갑자기 큰 추위가 인간들에게 찾아올 것이다. 그리고 많은 자들이 이 추위로 죽게 될 것이다. - 1985.10.5 -
너희는 양초, 물, 통조림 식품, 담요를 준비했느냐? 시련이 시작되면 지독한 추위가 몰려올 것이다 - 예수님: “영원하신 천주께서는 지금 징벌의 공을 당신의 손에 들고 그때를 기다리고 계신다. 너희들의 징벌의 그날을 어느 날 갑자기 닥칠 것이다.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닥칠 수도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준비를 하고 있겠느냐? 너희는 양초, 물, 통조림 식품, 담요를 준비했느냐? 시련이 시작되면 지독한 추위가 몰려올 것이다. 그때에 이런 것들이 너희를 살릴 것이다. 가벼이 여기지 말아라. 나의 말대로 행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 - 1985.11.5 -
미국은 추위와 전쟁의 큰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너희 나라 미국은 추위와 전쟁의 큰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너희 정부내에 반목이 있게 될 것이고 거리에는 피가 흐르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차마 볼 수가 없다. 어처구니가 없구나! 오! 오!" "나의 딸아, 대학살이 도시에서 나라 전체로, 북미전체로와 전세계로 퍼져 나갈 것이다." - 198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