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묵상하다>
물회와 전복죽
*개인 취향입니다~^^;
1.
속초에서 둘 째날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어제보다 기온은 떨어졌지만요.
편안한 밤을 보내선지
기분 좋은 아침을 보내었습니다.
2.
속초에 오면 항상 들리는 음식점이
있는데요.
'청초수물회'라는 유명한 가게입니다.
이름처럼 물회가 싱싱하고 엄청
맛있고요.
3.
또, 전복죽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항상 오전에 가면 고민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속초에서 물회를 한 번은 먹어야지
하며 물회를 시킵니다.
4.
맛있게 먹다 보면 목사님께서
시키신 전복죽을 나눠주세요.
주신 전복죽을 한 술 뜨면서
항상 느낍니다.
5.
좋아 보이는 것과 진짜 도움이
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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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전도사님 글방
<삶을 묵상하다> 물회와 전복죽
김창환
추천 0
조회 22
24.04.03 17:4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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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사진을 멋지게 찍으셨네요.
함께 맛볼 수 있어서
더욱 맛났습니다.
쉼이 있는 밤 되셔요.
샬롬입니다^^♧
샬롬 전도사님 ^^
너무나 맛있어 보이네요^^
저희는 잘 몰라서 물회와 전복죽을 못 먹었네요 ㅎㅎ
다음에 가게 되면 꼭 가보고 싶어요^^
함께하시는 목사님, 정수형제님과 맛난 음식드시며 얼마나 좋으셨을까 생각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보내시고요^^
조심히 올라오셔요
♡♡♡
샬롬♧^^ 전도사님
복된 삶의 묵상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을 선택하기를 힘쓰겠습니다. 전도사님과 함께 함이 참 기쁘고 감사해집니다.^^
청초수물회 넘 맛있죠.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신 거 같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