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부역자 뱅모-조갑제-이재오-변희재-윤석열-한동훈-인요한의 붉은 정체
안정권 대표가 어제자 썰방에서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했다. 바로 매번 교육감 선거 때마다 기어 나와서 깽판을 치는 거물 간첩 위장 전향자 뱅모(박성현)의 붉은 정체를 까발린 것이다. 안정권 대표는 박선영은 親페미에 차금법에 대한 스탠스가 좀 애매해서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광주광역시 7시 라도 출신에 바른정당 사탄파 출신 조전혁보다는 박선영이 낫다는 입장이다.
https://nosarang0523.tistory.com/m/272
安 대표는 원래 어제 세월호 기획학살의 주범이 문재인이라는 사실을 한 번 제대로 각 잡고 다루려 하다가 안 그래도 안티들과의 소송전으로 심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또 다른 소송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서 이걸 다루지 않고 다른 이슈를 다뤘는데, 우선 청주유골 430구와 세월호 기획학살의 진실에 대해서는 다음 칼럼을 참조하시고,
https://m.dcinside.com/board/koryokhitanwar/95277#viewtop
이번엔 5.18 문제보다는 문재인에 좀 더 초점을 두고 이야기를 하자면, 세월호 실소유주인 구원파 교주 유병언의 그 많은 수천억 빚을 탕감해 준 변호사가 노무현과 문재인이고, 세월호 기획학살은 청주유골 430구를 은폐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궁지로 몰아넣기 위한 문재인-김정은-시진핑의 공작이었다.
다만 의대 증원 문제에 관한 한, 필자는 안정권 대표님보다는 감동란님의 다음 견해에 좀 더 동의를 하는 편인데,
그래도 인요한과 한동훈을 붉은 세작으로 본 것은 안정권 대표가 상당히 정확하게 본 게 맞다. 특히 뱅모-조갑제-인요한, 이 세 것들은 5.18 폭동에 직접 가담한 거의 준광수격인 인간들이다. 최근에 5.18 재단 측에서 권영해를 직접 고발은 못 하고 권영해의 말을 전달한 민경욱을 고발했는데, 여기에 민경욱 측은 12.12-5.18 전면 재심 청구로 맞불을 놓았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55243
물론 민경욱의 돈 봉투 사건은 엄벌을 해야 할 사안이지만, 이건 돈 봉투 사건과는 별개 문제다.
지만원 박사, 윤석열에 분노 폭발 (Feat. 변희재의 붉은 정체)
요즘 지만원 박사의 윤석열 정권에 대한 분노가 완전히 극에 달한 상태다. 보통 형기의 80% 이상을 채우면 가석방이라도 시켜 주는 게 관례이자 인간으로서의 도리인데, 통장 잔고랑 사문서 위조한 윤석열 장모도 가석방으로 풀려나고,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선거판 뒤흔든 놈도 이번에 복권됐는데, 고작 5.18에 대해 합리적으로 학문적으로 연구해서 의혹 제기, 반론 제기 좀 했다고 형기의 80% 이상을 채웠는데도 아직도 석방을 안 시켜 주는 게 민주 국가, 법치 국가에서 있을 수나 있는 일인가? 나 같아도 빡치지, 안 그런가? 안정권 대표 역시 얼마 전 차라리 이재명 정권 치하에서 본인과 지만원 박사가 그런 일을 당했다면 그건 너무 당연한 것이니 덜 빡쳤을 텐데 명목상 우파 정권인 윤석열 정권 치하에서 그런 일을 당하니까 더 열 받고 억울하다고, 아직도 개인 감정으로는 윤석열과 김건희가 정말 죽여버리고 싶게 미운 건 여전하다고 토로한 바 있다. 다만 의대 증원 문제에 관한 한, 사제 지간이자 한때 상사와 부하의 관계였던 지만원 박사와 안정권 대표는 서로 상반된 견해를 보인다.
그런데 내가 변희재 시폭 방송 채팅 창에서 이걸 알려 줬더니 변희재 대표는 지만원 박사님이 또 언제 돌아서서 "윤석열-한동훈 만세!" 부를지 모르니까 신뢰 안 한다고 했고, 스카이데일리에 보도된 권영해와 김경재의 5.18 북한군 개입 증언 또한 미디어워치의 독자적인 5.18 연구 성과 결과물이 나오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고 지만원 박사님 때문에 오히려 5.18 북한군 침투 문제 관련해서 의혹 제기했다가 입틀막당하는 선의의 피해자들이 너무 많이 생긴다며 되려 지만원 박사를 공격했으며, 내가 그럼 5년 전, 김상진과 안정권, 두 전라도 우파 콤비의 5.18 유공자 명단 까까까 집회는 왜 방해했냐고 채팅으로 물으니까 김상진-안정권 콤비의 까 집회까지 그냥 돈 벌기 위한 쇼일 뿐이라고 평가 절하하며 스패너를 시켜 날 차단시켰다.
https://www.youtube.com/live/sXGCLhYOKDo?si=Y3wIOu_5UKxqYpef
위 영상 53분 20초경부터 59분 40초경까지 보시면 될 것이다. 위 영상을 보고 어떤 한 지만원 박사님 지지자 분께서 단톡방에 남겨 주신 코멘트다.
"이 새끼 미친 새끼...
지가 감방에 있을때
지만원 박사님이 찾아가서 책도 주고 그랬던 것 같은데 뭘 읽었을까요?
아주 노골적으로 지만원 박사가 보수를 어쩐다고?
와아~ 건방지고 돼먹지 않은 잉간...
우익사이트에 김상진 안정권빠가 들어온다는 둥
횡설수설 술 마시고 방송 해도 저러진 않겠어요~
지가 보수우익이래
그건그렇고, 발언 지점을 표시해 줘서 유익했어요~
저걸 어떻게 다 봐~~"
김영삼 졸개 이재오와 김대중 졸개 박지원의 붉은 커넥션
아울러, 이재오, 이 늙은 변희재 대추 붕알 남민전 빨갱이 새끼도 빨갱이 게 눈깔 박지원과 공조해서 윤석열-안창호-김문수를 향해 우파 내부 총질을 하고 있는데,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55852
여기서 우리는 박지원과 이재오, 김대중과 김영삼은 완벽한 원팀임을 알 수 있다.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김종인-조갑제-이재오, 이 세 것들은 늙었으면 그냥 빨리 한강 물에 빠져 뒤지는 게 애국이다. 80살 넘도록 살 만큼 살지 않았는가?
그리고, 안정권 대표는 인요한 박사가 의사 출신이라는 점을 근거로 인요한의 이번 문자 노출 파동이 대놓고 윤석열을 엿먹이고 의사 단체들을 도와 주려는 음모라고 분석했는데, 인요한 박사는 충분히 그렇게 보일 만 한 행동을 한 건 맞고, 이것 때문에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쪽에 불리한 여론이 조성된 것도 맞다. 인요한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5.18 내란폭동에도 직접 가담을 했고, 김대중을 존경해서 김대중을 따라 북한에도 여러 번 갔다 온 인물이다. 지난번 혁신위원장 할 때 이준석을 그 누구보다 확실하게 쳐 냈을 때는 그래도 괜찮게 봤으나, 그 역시 이준석과 별반 다를 게 없는 인간이었던 것이고, 어히려 지금의 한동훈이 이준석보다도 더 나쁜 놈이다.
끝으로, 민주당 빨갱이들의 계엄령 괴담에 관해서는 그래도 손상윤 회장과 안정권 대표의 견해가 아주 정확하게 일치한다.
https://www.youtube.com/live/4OObjPXNuBU?si=ctnOk8YwZafXrGsf
https://www.youtube.com/live/JIUDLizOZOM?si=EIYd6fSRotZMiFPH
조전혁 역시 광주광역시 출신에 바른정당 탈당파 출신으로, 김무성, 이재오 등 김영삼-이명박계 1급 탄핵 역적들과 친분이 깊고, 과거 캡틴TV 윤정섭 대표와의 합방에서도 1급 탄핵역적 김무성-이재오를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한 바 있다. 또한 병사 월급 올려 주는 것도 좋은데, 문제는 일반 병사들 월급이 간부들 월급보다 높으면 군대 기강이 해이해질 수 있다는 것이고, 지만원 박사와 손상윤 회장이 이 점을 정확하게 잘 짚었다.
https://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542
2024.09.07.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