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년 셋째 아들 희걸 명조
곽경국추천 0조회 1813.03.30 18:49댓글
병년 셋째 아들 희걸 명조
丙庚庚辛
戌辰子亥
辛亥 庚子 庚辰 丙戌
十一 己亥 戊戌 丁酉 丙申 乙未 甲午 癸巳
*이명조는 병년 선생의 셋째 아드님 희걸 선생 나이 명조이다 북평 대학에서 공부를 했다 사주를 추리 평가한다면 경금(庚金)이 중동(仲冬)의 월에 생하여선 좌하(坐下) 진토(辰土)가 있고 월간(月干)경금(庚金)이고 년간 신금(辛金)이라
다 족히 일원(日元)을 도운다 신주(身主)가 건강하고 명랑하다 바르게 그 덕성의 굳게 정한 것을 엿본다면 일 지음이 정신(精神)하고 밝아 상관(傷官)이 월령(月令)에 앉았다 영화가 겉으로 발산 되니 총명하고 영리하다
년지(年支) 문창을 만나 학술(學術)이 고명(高明)하다
굳이 앞일을 내다 본다면 신강(身强)해선 설기함이 적당하니 월지 자수(子水)는 바르게 신(身)의 수기(秀氣)를 설기(泄氣)한다 해자(亥子)가모여 수방국(水方局)을 이루고, 자진(子辰) 반(半)수국(水局)도 이룸이라 비록 방(邦)과 국( 局 )상 서로 혼잡이 적당하지 않느나 주요한 것은 상관을 옹호(擁護)한다는 것이라 ,
한결같이 이룰 의향(意向)인즉 상관으로서 격(格)을 취하는 것을 자연 의심낼 뜻이 없다
시절(時節)이 겨울 령(令)을 두었음에 수왕(水旺)하고 금강(金强)하여 그 너무 찬 것을 혐오를 둔다 다행이 시상(時上)에 병화(丙火)가 나왔으니 오직 겨울 날이라 가히 사랑하질 못할것이라 하여도 조후(調喉)가 역시 푸는 관건(關鍵)의 긴요한 점이라
그러므로 겸하여 칠살(七殺)을 취하여 도움을 삼으니 이름하여 왈 상관(傷官)이 살(殺)을 두른 것이리 행운(行運)이 정유(丁酉)병신(丙申)을미(乙未)갑오(甲午)가 고르게 아름다워 보인다
낭(郎)君 낭군, 귀공자, 남자분
辛亥 庚子 庚辰 丙戌
十一 己亥 戊戌 丁酉 丙申 乙未 甲午 癸巳
上系炳年先生第三郞君希傑先生庚造。求學北平大學。推評四柱。庚金生於仲冬之月。坐下辰土。月干庚金。年干辛金。皆足爲日元之助。身主健朗。可覘其德性堅定。作事精明。傷官坐月令。英華外發。聰明伶俐。年支遇文昌。學術高明。堪以預卜。身强宜泄。月支子水。正所以泄身之秀。而亥子會成水方。子辰半會水局。雖曰方局不宜相混。要皆擁護傷官。意向一致。則以傷官取格。自無疑義。時值冬令。水旺金强。嫌其過寒。所幸時上丙火透天。不惟冬日之可愛。調侯亦關緊要。故兼取七殺爲相。名曰傷官帶殺。行運丁酉丙申乙未甲午均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