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신공항 백지화공동행동은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을 위협하는 새만금신공항을 저지하고, 수라갯벌을 공항이 아닌 갯벌로 지키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부산으로 갑니다. 위원회 참가자들이 회의장에 드나들 때 보일 피켓을 다양한 문구로 눈에 잘 띄도록 만들려면 여러 손길들이 많이 필요해요. 부산까지 갈 수 없어 아쉬웠던 분들은 피켓 만들기로 이번 행동에 함께해주세요~!
우리가 만든 피켓으로 🗣 이번 위원회의 의장국인 한국이 세계자연유산 보전을 말하면서 동시에 위협하는 개발 계획을 하고 있다는 모순을 알릴 수 있어요. 🗣 여론이 확산되면 유네스코 관계자들이 공개적으로 새만금신공항 계획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거나 개발로 인한 유산영향을 평가하라는 등의 공식 절차를 진행할 수도 있어요. 🗣 국제 사회에 알려지고 심각성이 문제제기 되어 한국 정부가 압박을 받을 수 있어요. 🗣 세계유산과 동등한 생태적 가치가 입증된 수라갯벌을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하라는 서명운동을 널리 알릴 수 있어요.
손재주가 없어도 괜찮아요! 색칠만 도와주셔도 큰 도움이 됩니다. 어린이 친구들도 환영이에요!
주최측에서 준비물과 비건 김밥 & 빵을 준비합니다.
언제: 2026년 7월 18일(토) 저녁 6시부터 ~ 가능한 만큼 어디서: 전북녹색연합 (전주시 완산구 강당1길 10-13) 신청: https://forms.gle/2EHM411AJLUsTWUj8 문의: 010-2145-1678 주최: 새만금신공항 백지화공동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