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화장실 들어가 소란피우는걸 못보면서 키웠는데..
저희 둘쨰 16개월이거든요 제가 눈을 뗄수가 없어요 ^^
조용하다 싶으면 화장실 문열고 들어가서 변기통을 한번씩 휘휘 젖고 가끔 맛도 봅니다.. ㅋ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ㅋ
변기통을 넘 좋아 하는것 같아요 세균도 많은데...
큰 다라에 물을 떠줘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무조건 변기통으로 ...
혼내도 그래 넌 혼내라~ 난 놀테니 이런격이예요..
힘도 무지세서 변기통 잡고 떨어지지 않을라해요..
저희 아들만 변기통을 좋아 하는걸까요? ㅋㅋㅋ
뭣모르고 하는짓이 귀엽지만 가끔 정말 엽기적일떄도 있어요 ㅋㅋㅋ
첫댓글 ㅋㅋㅋㅋ맛까지 보면 어뜩한데요 변기통에 뭔가 끌리는게 있나봐여 전 귀엽지만 엄만 참 신경쓰이겠어요 변기보다 더 재밌는쪽으로 시신집중할수있는 뭔가를 연구해보는게 어떨까요?
캬캬 무슨맛일까요~ㅎㅎ 넘 귀엽기도하고 엽기적이기까지 ^^ 쪼끔만 갖고노세용~변기는 지지에용~ㅎ
그런 장면은 한장정도 사진으로 남겨두심이..나중에 아기가 커서 보여주면 몸서리 치겠지만요ㅋㅋㅋ
물이 항상 받아져 있어서 그런가요?? 근데 물맛 보는것은 우짜나요.ㅠㅠ
아주 미쳐요 머리카락이며 아주 변기통물로 샤워를 해요 더웃긴건 힘이장사라 변기통 한번 붙잡음 안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