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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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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전화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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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위치 |
금사초등학교, 금사동탑마트 근처 |
04 |
휴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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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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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크레디트 카드 |
YES or NO |
07 |
주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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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나의 입맛 |
맵고 짜게 |
09 |
선호하는 음식 |
한식 |
10 |
싫어하는 음식 |
케이크, 패밀리레스토랑 음식 |
11 |
나의 관점 |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
제 블로그에서 그대로 가져와서 반말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메뉴판, 가격이 괜찮다.
원래는 4천원 이였던듯..
한젓가락 뜸뿍 집어먹어도 짜지 않을것 같았던 새우젓
어쩐지 아무리 넣어도 간이 안맞더라 -_-;;;;;
특이하게 오징어 젓갈도 나왔다.
깜끔하고 정갈하게 나왔다.
물론 맛도괜찮았음.
내가시킨 섞어국밥
메뉴판에 따로국밥이 없었는데
이유는 따로국밥이 기본이였다.
국에 바로 말아져서 나오는 국밥은 재활용(?)밥을 쓰는 곳이 있다는...
요즘 음식점 더럽다고 말이 많은데 여기는 믿음이 간다.
친구는 순대국밥을 시켰다.
진한 국물 맛은 아니지만 깔끔했다.
뭐 보통 진하다는 집도 마법의 흰가루 프리마를 넣은거겠지..
나야 뭘 넣든 못먹는거만 아니고 맛만 좋으면 되는 싸구려 입맛이지만 ㅋㅋ
들어오는 입구에서 주방이 들여다 보이는데 가마솥을 사용하고 있었다.
뭐.. 그러고보니 국밥집들 보통 가마솥쓰긴하는군...
이모도 참 친절하시고 모자란거 있으면 말하라고 신경도 잘 써 주셨다.
가깝고 자주 가는곳에 있었는데 난 이제 알아서 가보게 되었다.
친구들 한테 물어보니 가끔 가서 맛있게 먹었던 집이라고...
첫댓글 역쉬~ 국밥의 황제는 돼지국밥이져~ 국밥에 머리카락 빠진줄 알고~ 뚫어 지게 밧더만~ 제 컴터 모니터에 머리카락이 묻어네요 히..이래서 세상은 단 한번으로 멀 판단 하믄 안댄단까요~~ 크~~
한번으로 판단하면 안되고 한쪽말만 듣고 판단해도 안되죠~~ 크~~
↑굿이에용~ ㅎ
-_-)=b
돼지국밥 국물이 아주 좋아 보이네요 ^&^
깔끔하더군요~
돼지국밥... 요즘은 퍽퍽한 고기가 싫어서... 내장과 순대를 섞어서 달라고 하지요... *^.^* 맛나보인다는... 묵고지비...
분식집 순대쓰는 곳만 아니라면 괜찮은 선택인거 같네요~ ^^
ㅡ,.ㅡ;;.......오늘 야참은 국밥으로......ㅋ
역시 야참은 고기가 들어가야죠~ ㅎㅎㅎ
헉! 이분에 정체가 궁금해지네요 -_-; 어떻게 우리 동네에서 나도 못먹어본 국밥을 ㅋㅋ
83년생에 저 동네에서 오래 사셨다면 아는분 아니면 한다리만 건너면 아는분이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