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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필 두분 누님
춘암 추천 0 조회 176 23.06.23 19: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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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5 17:32

    첫댓글 참 잘도 쓰십니다. 나는 몇줄 쓰다보면 생각이 끊겨 더이상 쓰질 못하겠더군요.
    타고난 글쟁이(좋은 의미에서) 부럽습니다. 많이 기대할게요.

  • 23.06.29 13:20

    나에게도 87세된 누나가 멀리서 혼자 살고 있는데 2~3년 전에 우리집에서
    하루 쉬어 간적이 있는데 아침에 화장하던 모습을 나에게 들켜 (?)
    겸연쩍었던지 '80넘어도 여자는 여자다'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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