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오늘(2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1층 브리핑룸에 내려와 신임 비서실장에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임명했다고 직접 발표한 뒤 이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정치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는데, 국정운영이나 소통 방식에 어떤 변화가 있느냐'는 질문에 "메시지를 낼 때 평균적인 국민이 이해하고 알기 쉽게 하자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년 동안 중요한 국정과제를 정책으로서 설계하고 또 집행하는 쪽에 업무 중심이 가 있었다"며 "어느 정도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정책들이 세워져 있기에 지금부터는 국민께 더 다가가서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더 설득하고 소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첫댓글 더 설득하고 호통하겠다 로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리질이나 ㅈㄴ쳐하겠지 뭘
기자들 대본주고 하려고?다 짜고 칠거면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깜빵이나 가셈
1년 5개월만에ㅋㅋㅋ 언론도 맥이네 이젠
kbs기자 질문 하나 받았으면서 ㅋㅋㅋㅋ
진짜야?????
그냥 집에가세요
와 국회의원들이 거대야당으로 다 바뀌니까 대통령이 힘 못 쓰는구나
진짜 투표의힘 놀랍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개무시했을텐데
이제서야 탄핵 당할까봐 무서운가 봄
설득 소통이 아니라 그냥 입 다물고 경청해야지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겠다는거 아녀
1년5개월ㅋㅋㅋㅋ대단하다 내려와라 그냥
유흥살 개많이 찜
한 한달 할듯 저런쇼
하야하쇼.. 더 더러운 꼴 보기 전에
탄핵돼라 제발
뻥치시네
하기싫음 걍 꺼져제발
못생겼다
물가나 잡아 뭔 설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