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만에 꿈을 꾸었습니다.
어제 꿈인데 오늘 올립니다
생각나는 부분만 올리니...
오래전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때 (교회 친구)의
딸이라 생각합니다.
여자 아이의 머리를 만지고 있는데 머리속을 보니
뭔가가 있는것 같아 자세히 보니 서캐가 군데 군데
있어 내가 엄지손톱으로 눌러 죽이는데 톡 터지는 소리가
정말 실감나게 났습니다.
3~4 마리 눌러 죽이면서 안되겠다 싶어
친구 이름을 부르면서 누구야 빨리 이리 좀 와봐~~ 하니
친구가 오는 것을 보면서 깨었났습니다.
( 친구 플 12/ 25 양력으로 합니다. 왜냐면 크리스마스날 이라고... ㅎ )
첫댓글 서캐를 털어내면 단대 멸인데 털어내지 않았으니 멸은 아니겠군요.
베스나님 방문 감사드리며 석회가 아니고 서캐였군요.. 고침니당 ㅎ
이를 죽엿슬땐 10스탓엿는뎅,,서케는 몰까홍
꿈공유 감사 합니다.
서캐는 이의알 0끝수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