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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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개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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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4:41 · 2023年3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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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릴레이> 당정친일!
오무라이스가 목구멍에 쳐 넘어가나?
#조공외교 #굴욕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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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36 · 2023年3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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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jk_space
기어이! 몰랐습니까? 당하고 싶었던 겁니까? 어디까지 내주렵니까? 윤석열은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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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
日 기어이 ‘위안부·독도’ 꺼냈나…대통령실 ‘독도’만 강력 부인
(시사저널=구민주 기자) 16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 이후 위안부·독도 문제와 관련해 양국 간 미묘한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기시다 총리가 회담에서 윤 대통령에게 '한·일 위안부 합의' 이행을 요구하고 '독도'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이 독도와 관련해 부인했지만 위안부에 대
午前11:33 · 2023年3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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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torm 279 "김어준 기추자 좋다"
@myth_hdk79
返信先:
@jk_space
さん
굥+줄리 정권은.... 자신들만 아니라고 하면 국민들이 속아 줄거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ㅡ,.ㅡ;;;
그리고 보수정치세력들은... 아래와 같은 생각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는 족속들이라..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는걸 모든 국민분들이 기억하고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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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42 · 2023年3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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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TheMinjoo_Kr
증거가 차고 넘친다면서… 기소조차 하지 못하는 검찰
-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성명서
- ❝그렇게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바로 기소하고 재판에 넘겨야 하는데도
왜 3달 동안 끌고만 있는 것입니까?❞
성명서 보기
https://theminjoo.kr/board/view/presskit/1138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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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22 · 2023年3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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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dy_future
이번 압수수색으로 검찰은 92개의 PC와 11개의 캐비넷을 열고,
63,824개의 문서를 가져갔습니다
이제는 장소를 검찰로 옮겨 직원들을 소환한답니다
무리한 압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 PC도 열어볼 정도였습니다
법치라는 이름을 내세운 새로운 형식의 독재 시대가 된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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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i/status/1636550764477947904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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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11 · 2023年3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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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zmtiger
@sharpark30
노통을 사지로 내몰았던 공작수사가 들키자 해외로 도피한 공작 개검 양아치가
검찰공화국으로 정권 바뀌니 다시 나타나 또다시 공작질로 회고록 책팔이나 하고 있다.
인간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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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17 · 2023年3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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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TheMinjoo_Kr
북한 ICBM 관련 업무보고를 위해 오늘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가 소집되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이 컴퓨터에 붙인 태극기에 국민이힘이 반발하며 회의가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처구니 없습니다.
태극기에 반발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태극기 앞에 부끄럽습니까?
#이수진_원내대변인_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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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01 · 2023年3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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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밍
@tasteurmind
返信先:
@TheMinjoo_Kr
さん
태극기 알러지 국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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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26 · 2023年3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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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호소: 윤석열 탄핵은 국익1호
@ShinnSamuel
<퍼옴>
요샌 어린애들도 "아저씨가 돈가스 사줄께 따라올래"
이런게 안먹히는데 환갑넘고도 오무라이스 사준다니까
정신줄 놓는 새끼를 보는 심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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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49 · 2023年3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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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행복
@JEunhaengbog
또 기시다 독도 날리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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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
대통령실, '기시다 독도 언급' NHK 보도에 "회담에서 독도 얘기 없었다"
대통령실은 '어제 한일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독도 영유권 문제를 언급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독도 얘기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NHK는 "기시다 총리가 회담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과거 양국 간 합의의 착실한 이행을 한국 측에게 요구했고, 독도를 둘러싼 문제에 대해서도 일본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습
午前10:41 · 2023年3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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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호소: 윤석열 탄핵은 국익1호
@ShinnSamuel
미국의 외교협회는 ‘윤 대통룡의 일방적 정치력은 일본의 보답 없이는 실패할 것‘이라 전망했다
윤석열의 ‘제3자 배상‘ 해법에 일본 정부가 상응하는 조처를 취하지 않으면 윤석열의 위치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아비의 친일매국의 피가 자식 대대로 흐르니..윤석열을 척결 안하면 제2,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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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15 · 2023年3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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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법비들의나라)
@Cold_Archer
권력에 줄서서 역사마저 덮어 버리자는 홍준표의 늙은 노욕..
우리나라 보수에는 왜 민족이란 단어를 없애고 생각하나..?
이런 것들 하나하나 다 가슴에 새겨서 심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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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13 · 2023年3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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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법비들의나라)
@Cold_Archer
사람 목숨보다 집값만 생각하는 강남의 천박한 아파트..
놀라운 일이 사방 곳곳에서 생겨나도 이제는 놀랄 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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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01 · 2023年3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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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1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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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지고
@ddanziabba
때린 놈이 오히려 당당하게 요구하고 따지고 독촉하게 만든 등신외교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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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53 · 2023年3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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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코난
@schema35943103
<일본 언론 닛테레, "대접에는 순위가 있다"...국빈급 예우라더니>
닛테레는 "화해 무드(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목적이지만, 대접에는 '순위'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접대에는 국빈, 공빈, 공식실무방문빈객, 실무방문빈객 등이 있는데,
윤석열은 4위인 실무방문빈객에 속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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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7:28 · 2023年3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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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X
@JebozaX
午前7:36 · 2023年3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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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ani
@Mohaniiiiii
박그네때를 이미 겪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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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4:24 · 2023年3月1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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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코난
@schema35943103
<인사성 밝은 윤석열>
윤석열은 '요시자와'(吉澤)에서 기시다와 만찬을 했습니다.
기시다가 식당에 먼저 와서 기다렸다는 보도가 있었으니,
윤석열이 누구에게 고개를 처박는지 짐작이 갑니다. 인사 참 잘합니다.
출처 https://sankei.com/article/20230316-CRK6FWRCMRAK3JT5FQ2ABVOQ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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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8:27 · 2023年3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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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3.nhk.or.jp/news/html/20230316/k10014010551000.html
첫댓글 누가오든 바다건너 그님이 오신다면 …
국가인지 … 반국가 단체인지
살찐 피를 갈아바칠 준비를 항상되어 있는
누굴위해?
상전이 위험 리스크로 인한 통치지분을 배분
일본 무력을 자주 접할듯
차기정권이 들어서면 악역은 1번햇으니 숫가락 걸치며
흐지부지 넘어가겟군.
상전의 구여움을 받는 그들이 전석을 가져갓다
1번 과 그들에 기생하는 2번
예전에는 국회 쑈질이라도 하드만 요즘은
가진것 많은 그들이 자살당하기 싥어 조용한가
한국인집단이 싫어하는 놈이 권력을 잡고 태생적으로
이단 반골기질을 가진자가 어쩌다가 시대의 부름을 받게 됐다.
가축으로 사용하는 자는 육고기로 먹는 것보다도
자기에게 필요한 특수한 용도로 사용하려고 소위 용병으로 길러진다.
영국무신왕조가 예리한 지혜를 끌어들여서
유용하게 가축들을 잘 관리하여 기르고 있었다.
시절은 시간처럼 파동을 그리며 간다는 게 어쩌면 물질작용이라서 그렇지 않은가하는
생각에 이르면 그렇게 되는 게 이상하지도 않다.
너무 힘든 세상을 살다보면 그걸 자위수단으로 아무리 뺑뺑이를 돌려도
시간은 간다고 자위질을 하게 된다.
생명은 생명을 연장하는 즐거움을 행복으로 체득하고
산다는 게 고생이라는 걸 자위질로 넘겨버린다.
생명은 생명에 긍정으로 작용해야 정상이지 부정한다면 가히
생명이란 존재는 물질계에서 지워지고 생명현상은 없어져서
영원을 노래하는 비생명의 물질계로 존재할거로 보인다.
물질이 극한으로 미분되면 거의 공상태가 되겠고
그게 무한대로 적분되면 모두가 한몸이 되리라 본다.
태초는 적분상태이고 그게 만용적 미분상태가 되면 무한대의
변화무쌍한 무지개를 만들게 된다고 본다.
이런 생각에 접어드니 갑자기 수리학이 다가와서 멍때리는
참선이 온다
할말이 없지만,다극화 책략에 맞춰 망난이 칼춤을 보는 것 같군요........
매국노 망난이 본색드러나다!
저 매국노 날뛰는 꼴이 가관이구나~~~
악의 무리들,
침략군 무리들이
지난날 처럼 또다시 합세하여
신성한 인민의 나라를 침략해 보려고 미친 발악을
하고있다
미제국이던
일제국이던
그 똘만이던
제국주의 침략군은 저들이 지른 불에 타죽게 된다
제 죽는것도 모르고 덤비는 부나비들
ㅉㅉㅉㅉㅉ
매일 밤새워 술 마시는 것을 즐기다가 날이 가는 걸 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