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핵무력 광고용 아니야..충돌 일어나면 임의의 시각, 선제적으로 사용될 수 있어“/北 "80만 청년 군입대·재입대 탄원"(펌)

[파랑새7]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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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37846

●북한, 한일 정상회담 당일 ICBM 발사…이틀 만에 또 도발 / SBS● https://youtu.be/7M0EOOrrB8Y ICBM은...

출처: https://v.daum.net/v/20230318144525569

야만적 인간사냥으로 노예노동 시키고 강제연행 없었다?  

야만적 인간사냥으로 노예노동 시키고 강제연행 없었다?
입력 2023. 3. 18. 14:45
댓글 4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일제의 강제동원, 무엇이 문제인가 (上)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kimsphoto@hanmail.net)]
이즈음 일제의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문제를 놓고 논란이 뜨겁다. 3월 초 한국 정부가 일본 전범기업을 빼고 제3자 변제안(포항제철을 비롯한 한국기업들이 행정안전부 산하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재단’에 기부금을 내는 방안)을 내놓은 데 대한 찬반 갈등 때문이다. 야당은 '1910년 경술국치 이후 최악의 국가적 굴욕'이라며 비판하지만, 여당은 '대승적인 정치적 결단'이라는 대조적인 반응을 보인다.

중략

출처: https://v.daum.net/v/20230317122825125

英교수 "한국, 안보환경 험난…핵무장에 다른 나라도 이해할 것"

英교수 "한국, 안보환경 험난…핵무장에 다른 나라도 이해할 것"
신유리입력 2023. 3. 17. 12:28
댓글 18 요약보기
유럽 내 '한국석좌' 라몬 파체코 파르도 교수, FP 기고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한국의 현재 안보환경이 너무나 악화된 만큼, 자체 핵무장을 결정한다고 해도 대다수 국가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란 영국 교수의 주장이 소개됐다. 킹스칼리지런던 국제관계학 교수인 라몬 파체코 파르도는 16일(현지시간) 미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에 기고한 글에서 한국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자체 핵 보유론을 설명하며 이같이 진단했다. 파르도 교수는 2017년부터 벨기에 브뤼셀의 브뤼셀자유대학(VUB)에서 한국 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한국석좌(Korea Chair)'를 겸임 중인 한국통이다. 세계 핵무기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파르도 교수는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도발 수위가 더 높아질 경우 전술핵을 배치한다든지 자체 핵을 보유할 수도 있다"고 한 발언 등을 예로 들었다. 그는 "한국 정부가 곧장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지만 정진석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뒤따라 비슷한 발언을 했다"면서 "한국의 핵 논의는 더는 정치 변두리에 있지 않으며, 북한의 군사 도발이 계속되면 더 부각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한국이 스스로에게 묻는 것은 핵무기를 만들 능력이 있는지 여부가 아니라, 그렇게 할 때 이득이 비용보다 많겠느냐 하는 것"이라며 "한국은 이런 비용을 견딜 수 있는데, 이 비용은 핵확산금지 공동체에서 공개적으로 거론되는 비용보다 훨씬 적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파르도 교수는 그간 핵확산금지조약(NPT)이 신규 국가의 핵무기 개발을 대체로 가로막았다고 평가하고, "이란과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제재를 받은 나라 중 하나이며, 세계 경제 강국인 한국도 비슷한 제재를 받으면 큰 손실을 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한국의 현재 안보 환경이 너무나 걱정스러운 상황이며, 이에 따라 한국의 결정이 대다수에게 이해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파르도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국이 1992년 한반도 비핵화 공동 선언을 따르고 있지만 북한은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그러면서 "이런 (북한의) 위협은 정확하게 한국의 도덕적, 법률적 우위를 유지해준다"면서 한국이 NPT 10조에 따라 이 조약을 철회할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10조는 '자국의 중대한 이익을 위태롭게 하는 비상사태시 탈퇴할 수 있다'는 내용이 골자다.

라몬 파르도 킹스칼리지교수 [촬영 김병수]
파르도 교수는 "NPT 탈퇴가 한국을 비판의 표적이 되게 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핵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식이 이런 평판 비용 및 외교 손실의 일부를 경감할 수 있다고 볼만한 근거가 있다"면서 이스라엘 사례를 거론했다. 이스라엘은 공개적으로는 핵 실험을 자제하지만 핵무기 보유국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그는 "한국 군은 기술 자료를 수집하는 차원에서 최소 한차례 핵실험을 하기를 이상적으로 바랄 것"이라고도 관측했다.

파르도 교수는 특히 "한국은 핵 추진에 따른 비용을 부과할 수많은 국가에 소중한 전략적 파트너가 됐다. 한국은 협상 도구로 이런 고리를 활용할 수 있다"고 제안하고 "이것이 현대 국제 관계의 본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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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3/03/17/74H6XYXDXVHRRIUOMYAURLIDN4/?outputType=amp

“한국 核무장 많은 사람들 이해할 것...이스라엘 선례 따르면 타격 줄일 수 있어”

출처: http://m.jajusibo.com/62065

[자주시보] [전문] 북 “핵무력 광고용 아니야..충돌 일어나면 임의의 시각, 선제적으로 사용될

[전문] 북 “핵무력 광고용 아니야..충돌 일어나면 임의의 시각, 선제적으로 사용될 수 있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3-03-17 ▲북한은 3월 16일 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 발사 훈련을 했다.

“우리의 핵무력은 결코 광고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국가 보위의 성스러운 사명 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사용될 수 있으며 위험하게 확전되는 충돌이 일어난다면 전략적 기도에 따라 임의의 시각에 선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진행된 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 발사 훈련은 그에 대한 명백한 시사이다.”

북한 노동신문은 17일 논평원 명의의 글 「폭발 전야에 이른 조선반도 정세의 근원을 논함」에서 이처럼 주장했다.

논평원은 글에서 “조선반도[한반도] 정세가 통제 불능의 위험천만한 상황으로 각일각 치닫고 있다”라면서 “이 엄중한 사태는 전적으로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의 무분별하고 횡포한 반공화국[반북] 압살 광기로 하여 빚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논평원은 1월부터 3월 한미연합훈련이 시작되기 전까지 한미 양국이 벌인 군사 행동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그러면서 “현실은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 발발 위험이 가상적인 단계로부터 실천적인 단계로 이행하고 있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라면서 “미국이 괴뢰[한국]들과 야합하여 벌이고 있는 모든 군사 연습들은 우리와의 전면전쟁을 가상한 도발적인 북침 실동 연습, 핵예비 전쟁이라는 데 그 엄중성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논평원은 “오늘 조선반도는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의 광란적인 군사적 팽창 책동으로 말미암아 세계 최대의 화약고, 전쟁 연습터로 전변되고 있다”라면서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국제사회가 정확히 평가하듯이 조선반도 정세가 오늘의 지경에 이르게 된 원인은 미국이 우리 국가가 취한 긍정적 조치에 호응하기를 거절하고 오히려 대조선 압박과 무력에 의한 위협을 계속 강화한 데 있다.”

이어 논평원은 올해 북한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미국에 군사적 적대행위 중지를 요구했으나 미국은 이를 무시해 정세를 극한으로 몰고 갔다고 주장했다.

논평원은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이 더는 용납하지 못할 수준까지 위협당하고 있는 엄중한 사태 발전에 대처하여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는 적대 세력들의 군사적 위협을 철저히 제압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단호하고 결정적인 조치들을 취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라면서 지난 16일 발사훈련한 화성포-17형을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의 무모한 군사적 도발 책동을 계속 압도적인 힘으로 제압해 나갈 것”이라며 북한의 핵무력정책 법령에 대해 다시 상기시켰다.

논평원은 “만일 미국과 남조선[한국]의 위험천만한 군사적 도발 움직임이 지금처럼 계속 방관시 된다면 쌍방의 방대한 무력이 첨예하게 밀집 대치되어 있는 조선반도 지역에서 격렬한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라며 “이러한 충돌이 현실로 되는 경우 지역의 안정은 물론 미국의 안보 위기도 걷잡을 수 없는 파국적인 국면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래는 논평원 글 전문이다.

출처: http://m.jajusibo.com/62059

[자주시보] “한미에 무모성을 계속 인식시킬 것”…북, 어제 화성포-17형 발사

“한미에 무모성을 계속 인식시킬 것”…북, 어제 화성포-17형 발사
문경환 기자
기사입력 2023-03-17
북한이 16일 발사한 미사일이 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이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보도를 통해 한미연합훈련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결정으로 화성포-17형 발사 훈련을 실시했다고 하였다.

통신은 이번 발사가 “적들에게 보다 강력한 경고를 보내고 위협적인 현실로 다가온 무력 충돌 우려를 인식시키며 언제든 압도적인 공세 조치로 대응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정부의 실천적인 행동 의지를 더욱 선명히 보여준 계기”라고 설명했다.

발사 현장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노동당 중앙위 주요 간부, 미사일총국 지휘관이 참석하였다고 한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자제도 동행했음을 알 수 있다.

통신은 훈련 목적이 “핵전쟁 억제력의 기동적이며 경상적인 가동성과 신뢰성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밝혀 화성포-17형이 이미 실전 배치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북한은 화성포-17형을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발사하였으며 최고 고도 6,045킬로미터, 거리 1,000.2킬로미터 4,151초(1시간 9분 11초) 동안 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시험발사 결과와 거의 같다.

2022년 3월 24일: 최고 고도 6,248.5킬로미터, 비행거리 1,090킬로미터, 비행시간 1시간 7분 32초
2022년 11월 18일: 최고 고도 6,040.9킬로미터, 비행거리 999.2킬로미터, 비행시간 1시간 8분 55초

통신은 발사 훈련을 참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전망적인 국가의 안전 환경과 적들의 위협에 대처해나가기 위한 우리의 활동 방향과 노선에는 변함이 없다”,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핵전쟁 억제력 강화로써 적들에게 두려움을 주고 실제 전쟁을 억제하며 우리 인민의 평화적인 삶과 사회주의 건설 투쟁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여야 한다”라고 하였다.

계속해서 “공화국[북한]을 노골적으로 적대시하며 조선반도[한반도] 지역에서 대규모 군사 연습을 빈번히 벌이고 있는 미국과 남조선[한국]에 그 무모성을 계속 인식시킬 것”이며 “반공화국[반북] 군사적 준동이 지속되고 확대될수록 저들에게 다가오는 돌이킬 수 없는 위협이 엄중한 수준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만들 것”이라고 하였다.

이에 따라 한미연합훈련이 끝날 때까지 북한의 군사 대응 수위가 점점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s://m.yna.co.kr/view/AKR20230317118700504?section=nk/all

北, ICBM '화성-17' 단분리 첫공개…"공화국 전략무력 핵심수단" | 연합뉴스

北, ICBM '화성-17' 단분리 첫공개…"공화국 전략무력 핵심수단"
2023-03-17 16:35

김정은 발사 승인…장창하가 제1붉은기영웅중대에 명령
북한 ICBM 화성-17형의 '1단 추진체' 분리 장면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16일 평양 국제공항에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실시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7형 발사 영상을 17일 공개했다. 사진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1단 추진체가 분리되는 장면. [조선중앙TV 화면] 2023.3.1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북한 방송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의 단분리 장면을 공개했다.

조선중앙TV는 17일 오후 보도에서 이동식발사차량(TEL)에 실린 화성-17형이 발사부터 짧게는 수초, 길게는 10여초 정도 비행하는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영상으로 10차례 가까이 반복해 보여줬다. 이어 화성-17형 상단부에 장착된 카메라가 공중에서 1단 추진체가 떨어져 나가는 장면을 포착했고, 중앙TV는 이 장면을 공개했다. 북한이 화성-17형의 단분리 장면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단으로 구성된 '화성-17형'은 1단 추진체가 먼저 분리된 뒤 시차를 두고 2단 추진체가 분리된다. 그동안 북한의 ICBM은 2단 분리 이후 비행까지는 정상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평가되어 왔다. 북한이 이례적으로 화성-17형의 단분리 영상을 공개한 것은 관련 ICBM 기술력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정은 "핵전쟁억제력 강화로 적들에 두려움 줘야"…ICBM 참관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발사훈련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밝혔다. 통신은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발사된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은 최대 정점고도 6,045㎞까지 상승하며 거리 1,000.2㎞를 4,151s(초)간 비행하여 조선동해 공해상 목표수역에 탄착되였다"고 밝혔다. 2023.3.1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방송은 화성-17형이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끝까지 사수하고 미제와는 끝까지 결산할 불변의 의지가 실린 조선의 전략적 힘의 실체"라며 "세계 최강의 전략 무기이자 공화국 전략무력의 핵심수단"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적대 세력들을 강력한 물리적 힘으로써 엄정히 다스려나갈 조선의 굳센 의지가 그대로 응축돼 있다"면서 "반미결산 의지가 분출할 시간", "미제국주의자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 등 미국에 대한 반감을 강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화로 발사를 승인하는 장면을 공개하고, 장창하 대장이 '제1붉은기영웅중대'에 발사 명령을 하달했다고 전했다. 제1붉은기영웅중대는 작년 11월 '화성-17형' 및 지난달 '화성-15형' 발사를 담당한 부대다. 김 위원장과 둘째 딸 '주애'가 훈련을 참관한 가운데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과 김정식 군수공업부 부부장, 장창하 국방과학원장, 리일환 당 중앙위 비서, 조용원 당 중앙위 조직비서 등이 훈련에 동행한 모습도 포착됐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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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3/17 16:35 송고

출처: https://m.yna.co.kr/view/PYH20230317005300042?section=photo/nk

김정은, 딸 '주애'와 ICBM '화성-17형' 발사 참관 | 연합뉴스

김정은, 딸 '주애'와 ICBM '화성-17형' 발사 참관
2023-03-1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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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발사훈련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밝혔다.

중앙통신은 "미국과 남조선 괴뢰역도들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대규모 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 지역에 가장 불안정한 안전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엄중한 형세 하에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3월 16일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 발사 훈련을 단행하도록 하였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발사된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은 최대 정점고도 6,045㎞까지 상승하며 거리 1,000.2㎞를 4,151s(초)간 비행하여 조선동해 공해상 목표수역에 탄착되였다"고 밝혔다. 20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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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3/17 07:23 송고

출처: https://m.yna.co.kr/view/AKR20230318010500504?section=nk/index

北 "80만 청년 군입대·재입대 탄원"…현정세 한미 탓 억지주장 | 연합뉴스

北 "80만 청년 군입대·재입대 탄원"…현정세 한미 탓 억지주장
2023-03-18 07:22

80여 만명의 북한 청년동맹일꾼들과 청년학생들 입대·복대 탄원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8일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란폭하게 침해하며 침략적성격과 규모에 있어서 사상최대로 감행되고 있는 미제와 괴뢰역적들의 핵전쟁도발책동"에 분노한 청년동맹일꾼들과 청년학생들이 17일 하루동안 80여 만명이나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열렬히 탄원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전국 각지에서도 인민군대입대, 복대 탄원자 대열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2023.3.18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북한은 최근 80만명의 청년들이 군 입대와 재입대를 결의했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으로 온 나라가 격앙되였다"며 "17일 하루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80여만명에 달하는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하였다"고 보도했다. 중략

출처: https://m.yna.co.kr/view/AKR20230318009700504?section=nk/index

북한 "쌀이 자주이자 자위·자립…쌀로 자주강국 받들어야" | 연합뉴스

북한 "쌀이 자주이자 자위·자립…쌀로 자주강국 받들어야"
2023-03-18 06:54
요약
"절대병기들 시험발사가 아니라 훈련발사로 그 성격을 바꿔"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북한 광명성절(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인 2023년 2월 16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에서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라는 선전구호가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알곡 증산을 올해 제1의 경제 목표로 내세운 북한이 "쌀이 곧 자주이고 자립이며, 자위"라고 강조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우리 국가의 전진과 강세는 멈춤도 한계도 없다'라는 제목의 정론에서 "쌀로써 자주강국을 받들고 자립의 돌파구를 열며 자위의 성새를 굳건히 담보하자"고 역설했다.

신문은 "우리에게는 주춤거릴 여유도 없다. 이제부터 3년간이 중요하며 여기서도 올해가 관건"이라며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올해를 농업생산에서 변이 나는 해로 만들어 전반적농촌진지를 강화하고 새시대 농촌진흥을 가속화하는데서 실제적인 새 국면을 마련하자는것이 당중앙의 의도"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지난 연말 제8기 제6차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올해 달성해야 할 경제 분야의 12개 중요 고지를 정하고, 그 중 첫 번째로 '알곡'을 제시했다. 중략

[파랑새7]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00067?sid=104

北 "군입대･재입대 자원...하루만에 80만명 몰렸다"
입력2023.03.18. 오전 10:02

황주영 기자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 (사진 로이터)


북한이 인민군에 자원 입대 및 재입대를 신청한 청년들이 지난 17일 하루동안에만 무려 80만명에 달했다고 주장했다.
​
18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무분별한 반공화국압살 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괴뢰역적들을 단호히 징벌할 원수격멸의 의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 17일 하루동안 전국적으로 80여만명에 달하는 청년 동맹일꾼들과 청년 학생들이 인민군대 입대와 복대를 열렬히 탄원(자원)했다"고 보도했다.

[통일염원]

전쟁직전의 긴장된 상황

이땅에 내일 당장 핵이 떨어져도 이상할게없는데

군사주권과 긴장의 격발자인 미군나가란 말이 없는 힘도없는 해바라기 윤이 반도를 잠식하는
기술적으로 1/10의 긴장격발의 무게추가 1/10정도 윤이 가질까?

희안한 반쪽 정치와 반쪽 시민

재명이 들어서면 5년 짜리 반쪽정치로 편안을 추구?

그러면 정치도 해바라기 시민단체도 해바라기 를 추구하는

[세리랑]

한국이 핵무장을 하고난 뒤에 미군철수수순을 밟아야 한다.
저놈들이 동북아시아로 몰려온 후로 전쟁이 빈발했다.
특히 일본놈들을 용병으로 삼고 아주 동북아시아를 농락했다.
이제 그놈들이 파고치에서 내려오는 싸이클을 탈 것으로 보여서
철저한 복수가 필요한 시점이다.

몽골군이 유럽에 전파한 문명이기가 되돌아와서
아시아를 곡소리나게 하는데는 명왕조가 끝나고 청왕조에 들어와서다.
250여년만에 이미 해적놈들이 아시아를 깨뜨려버렸다.
몽골이 유럽원정실패에서 몽골세력은 속절없이 분열되어 각기왕조를
세워 각자도생하니 무인기질의 몽골은 지도력부족으로 원나라는 단명하고 말았다.
몽골세력이 지구역사에 끼친 영향은 전쟁실패로
아시아족의 멸망으로 이어졌다.
유럽을 산업혁명을 일으키게하는 불쏘시게가 된 것이다.
잠자던 아시아가 다시 깨어나서 주권을 되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로만 아시아의 새벽을 외칠게 아니라 바로설 자립자주를 우선에 둬야한다.
타국에 끌려다니는 외교나 타국을 위한 외교는 삼가야 한다.
그런 의타적 인간들이 동북아의 주권세력으로 성장하게 놔둬서는 안된다.
사람은 오늘 이시간에 멋지게 사는 방법을 터득해야 되겠다고 보여진다.
생명은 언제나 살아있어 가능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