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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왜,여자는 남자에게 짜장면 사면 안되나요?
다솜이. 추천 1 조회 445 22.11.28 15:0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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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8 17:15

    첫댓글 사람사는 곳에는 입방아
    찧지않으면
    못배기는 무지랭이들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떠한 일에도
    내돈쓰고
    오해받을일 안하시면 마음상할
    일도 없을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상종하지 마시고 그렇거니 하고 지나치시면 자연 오해가 풀리실겁니다.

  • 작성자 22.11.28 15:59

    네 그럴께요 ㅎㅎ

  • 22.11.28 17:13

    ㅋ~ 그 분들중에
    경비아저씨를 좋아하는 아주머니가 있으신거 아닌가요?
    왜 남의 떡을 탐내시는 모습이 되셔서

    좋은일 하시고 욕보십니까? ~~ㅎ
    질투려니 하시고 웃으며 넘어가십시요~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 ㅎ

  • 작성자 22.11.28 17:43

    아마 그런가요??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그딴 식으로
    모욕하고 막말하니 인격체가
    형성이 안된사람인듯 상대
    안하고 지나갑니다

  • 22.11.28 18:06

    타인에게 베푸시는 걸 꼬투리 잡는 부류가 있음은 통탄할일입니다.
    강물이 흘러가노라면 목욕을 하는 사람도 있고 배를 띄우는 사람도 있고 빨래를 하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는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강물은 쉼없이 변함없이 유유히 흘러갑니다.
    강물처럼 의연하게 대처하시길 권고드립니다.

  • 작성자 22.11.28 21:02

    저는 제가 옳다고 판단이 서고
    인간이 도리을 벗어나지 행동을
    하려고 하는 편인데 가끔은
    오해로 상처를 받을때가 있더라구요 ㅎㅎ

  • 22.11.28 18:38

    살다 보면
    별의 별일이 많지요ㆍ
    저도
    누군가가
    제가
    누굴 좋아 한다고
    합디다~~ㅋ
    웃기더군요 ~~
    말같은
    말을 해야지
    말같지 않은 말은
    대꾸도
    할필요도 없고
    그냥
    개 무시 하믄 됍니다 ~~^^

  • 작성자 22.11.28 21:04

    맞아요 길을 가다보며 별의
    별것 다보고 다닌다고
    여자가 혼자 살다보면
    별의별 소리 다 듣고 사네요~~^^

  • 22.12.01 10:25


    아이구....
    지나다
    두분 다 위로 드려요!💝💝

    선한일 좋은일에
    칭찬에
    인색한 사람들...

    지가 구리고
    삐뚤어지면
    사물이
    만사가
    그렇게.보이는걸요....

    내로남불!~~

    좋은일 인심.
    칭찬해 드려요!~~ㅎㅎ
    감사 합니다!~~😃😃💝💝

  • 22.11.28 19:47

    차분차분 설명해 주세여 그런게 아니고
    이러킁 저러쿵 ㅋ
    세상별별 사람들이 많으니
    우린모두 그별별 사람들 속에 살고있지여

  • 작성자 22.11.28 21:06

    그냥 참고 웃으며 넘고 지나가야
    하는데 오늘 내가 괜히 한마디해서
    더 큰 소문 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나이들 들어가면서 애들 그러는지....

  • 22.11.28 20:35

    그게 정이고 사는 재미인걸요.
    그걸 왜 시샘하나요?

  • 작성자 22.11.28 21:12

    크지도 않은 작은 임대 아파트
    살면서 경비라면고 막대하고
    갑질하는꼴 정말 보기 싢더라구요
    우리을 대신해 돈받고 하는일이지만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고 수고
    많으신데 전에 우연히 보니
    화장실이 달린 작은 경비실안 작은 의자에 앉으셔서
    추운 날씨에 찬밥을 드시는게
    맘이 안좋아 쉬는날 가끔 국이나
    찌개등 내려 보낸게 그걸 가지고
    말들이 많네요
    짜장면 한그릇 배달이 안되여
    같이 배달 시켜 드린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이었는지~~

  • 22.11.29 15:46

    경비분들께 대접한 일은
    잘 하신 일입니다.

    나를 낮추고,친절하게 대하면 모든 일이 평화로워 지겠지요.

    이웃 할머니들도
    시샘이 있겠지만
    다정한 이웃이 될 것입니다.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2.01 17:51

    저는 성격이 제가 옳다고 생각이
    들면 누구의 말도 신경 안쓰고
    밀고 나가는 편이 있어 가끔
    오해가 있기도해요
    하지만 나쁜일이 아니면 하는
    편이죠 감사합니다

  • 22.12.01 13:50

    사람들에게 상식이상 잘 대해주면 오해 봤습니다.짜장면집에 잘 얘기하면 두그릇은
    배달해줍니다.짜장과 면을 따로 가져오니 한그릇은 냉장고에 넣었다가 나중에
    전자렌지에 데워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 작성자 22.12.01 17:52

    그런 방법이 있나요?~^^
    다음엔 신중하게 그려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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