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트위터 몇년동안 방치를 해서 나한테 온 트윗 이메일 이라던지 홈에 나에게 추천되는 트윗이 그냥 랜덤으로 추천되는 트윗인지 모르겠더라고요.
홈은 트윗이 랜덤으로 저에게 어울리는 트윗이 추천되는건가요? 아시는분 있으시나요?
저는 어제 용돈도 받을겸 알라딘 서점에 책을 팔았어요. 세상이 이런시기여서 제가 다 읽을수 없을거 같아서 정말 필요하거나 예쁘고 화려한 그림이 들어간 책, 곰팡이 변색이 되기시작한 책은 그냥 놔두고 팔았어요.
어제 갔다오고 13000원 정도를 받았어요. 저는 3만원 받을줄알았어요. 그런데 예상외로 적게 받았어요.
오늘 3시에 화장실 문제로 일어났어요. 그리고 잠이 안와서 제가 최근 결심한것이 전 최근에 이 작품들 결말 모르거나, 기억 안나면 후회할거 같아 리스트를 뽑아서 보고 있거든요. (진격의 거인도 정치 문제로 재입덕했는데 이것도 요인중 하나로 들어가는거 같음)그래서 7인의 나나를 새벽에 보다가 어떤것을 고찰을 하다 녹음을 했어요. 제 생각을 녹음을 했어요.
그 문제는 여성과 남성들 둘중 누구에게 발언권의 비중을 높여야 시민들 입장에서는 이득인가에 대한 녹음을 했어요. 결론은 중용이 중요하다는 내용이었어요.
좀더 고찰을 하면 달라질지도 모르는데 일단 이렇게 나왔어요. 근데 여기까지 생각이 나아가니 제가 팔았던 그책들 팔기 잘한거 같아요. 그 책들 여성학 책이였어요.
나머지는 남아있는 여성학 책이 3,4권 정도니 한 두권외에는 또 팔아야겠어요. (1권은 그림이 예쁜거 많아서 1권은 여성몸 맞춤형 건강책이여서? 건강기술서라서 못 버림)
어제 디지털화폐에 관해서 갑자기 시스템이 올까봐 무섭다고 지인에게 얘기하고 제 여러가지 이야기를하니. 후에 디지털 화폐 얘기하니 무언가 중요한 얘기해준거 같은데 그래서 다시 통화하려고 전화 기다리다 잤어요.
아침은 인스턴트 면요리에 김치 먹고. 후식으로 포도 몇알과 설탕없는 블랙커피 한잔했어요.
오늘 계획
1.
지인과 이어서 통화하기
2.
수저, 젓가락 바닥에 놓고 난리남, 빨래도 미뤄둠 정리 해야함.
몇일전에 깔끔했는데 다시 어지러짐. 발전한점은 설거지를 예전처럼 몇주일씩 모아두지 않고 1,2일에 한번씩 하는점이 발전한 점중 하나에요.
(1,2일에 하는 이유는 세제 아낄려고.)
3.
캐릭터 생일 앞두고 다이어리에 케이크레시피 적고 기록하기, 다꾸도 하기
4.
다른 카페 활동하기
그럼 제 할일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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