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양수기 설치도 할 정도로 물이 안 나오고 그저 방바닥에 누수 현상이 일어서 조금씩 고여 있는 거 쫙 바닥에 깔릴 정도로 이렇게 돼 있는 건 그걸 퍼내기가 여간해서 힘들다 이런 말씀이여.
쓰레받기로도 퍼내기가 힘들고 아주 짝 깔리다시피 한 물은 그리고 이렇게 청소기를 동원해 가지고서 말하자면은 이렇게 술 당구는 과일 술 담그는 유리병을 말하자면 수퍼나 이런 다이소에서 구해가지고 와서 이 석유 뽑아내는 펌프하고 이렇게 연결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이런 식으로 연결을 하면은 출구 그러면 여기서 청소기를 돌리면은 여기서 흡입해서 빨아올림으로 인해서 이쪽 석유 호수 쪽으로 물이 들어가 가지고서 방바닥에 대는 데마다 물이 들어가 가지고서 이 병에 물이 고이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걸 누가 이런 식으로 발명 특허를 내면 상당히 요긴하게 써먹을 수가 있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특히 지하방에 사는 사람들 누수 현상 되는 거 그 뭐 누수 잡아주는 사람들 와가지고 고쳐준다 하는 것이 방바닥 그렇게 찾아가지고 메꾸지 않고 그냥 그냥 파이프로 동그랗게 만들어 놓고서 다 만들었다 하고서 거기 물 보이면 어떻게 뽑아낸다는 거 이런 건 얘기 안 해줘
[이거 뭐 동영상 끊어지네] 그래 얘기 안 해주고 그냥 가면 이런 식으로 만들 줄 모르기 때문에 아 이래 하면 이제 우리 기계로 쭉쭉쭉 빨아 말하자면 뽑아 올려진다 이런 말씀이야.
이건 뭐 내가 실험해가지고 100% 성공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아쉬운 사람은 사용해 보라고 만들어서 이거 돈도 크게 안 들어가 이거 뭐 과일 유리병 과일 담는 유리병 과일도 담는 유리병 5천 원 이고 이거 뭐 석유 펌프 폼 뿌질 하라 수동 포인포 이거 뭐 3천 원도 할까 말까야 이렇게 그러니까 아주 손 씻고 집에는 누구든지 말하자면 청소기는 다 있을 것 아니야 이런 식으로 만들어 가지고 사용하면은 아주 손쉽게 물을 뽑아낸다고 그 과일 담는 유리병 뚜껑에 한쪽은 구멍이 떨어져 있어.
이 말하자면 청소기 하고 아주 탕 마개실이 그렇게 되어 있다고 그리고 그 반대편에서 구형을 부젓갈 같은 곳으로 이렇게 들어 불에다 담그면 달궈 가지고 젓갈을 달궈서 말하자면 뚫으면 플라스틱이니까 구멍이 잘 뚫어질 것 아니야 그런 식으로 뚫던가 뭐 뚫는 드릴 전동기구 이런 것이 있으면 더욱 좋지 그래 가지고 요 펌프 출구 파이프하고 빳빳하게 들어가게끔 구멍을 뚫어가지고서 설치를 한다.
이런 말씀이야. 집어넣어 가지고 그럼 공기가 잘 안 새잖아 그러고서 그러면 여기서 청소기를 돌려가지고 흡입을 해제시키면은 쭉쭉쭉쭉 빨아드리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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