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0년대🍁 | |
✿1855년 강우규 의사 출생
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이자 한의사. 본관은 진주(晉州), 호는 왈우(曰愚).[7] 1919년, 당대 기준으로 상당한 고령에도 불구하고 조선총독부 총독 사이토 마코토에게 폭탄을 던져 암살을 시도하였으나, 끝내 미수에 그쳤으며 사형이 선고되었다. 1962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에 추서되었다. | |
| 🌹1900년대🌹 | |
🌲00년 서울-인천간 최초로 전화개통 🌲01년 한발로 방곡령(防穀令) 발표 🌲02년 덴마크와 수호 통상 조약 조인. 🌲04년 보안회, 일제의 황무지 개간권 요구에 반대하는 항일 집회 개최. | |
🌲06년 중국 여성혁명가 추진(秋瑾) 처형
중국 여성혁명가 추진(秋瑾).
추진(秋瑾)의 눈 앞에 펼쳐진 의화단 사건은 실로 충격이었다. 청조를 짓밟은 열강들에게는 굴욕감을 느꼈고, 침략에는 무력하면서도 민중에게는 고압적인 청조에게는 분노가 솟았다. 어느덧 27세, 결혼도 했고 1남1녀의 어머니였지만 선진문명에 목말라한 추진은 1904년 가족을 뒤로 한 채 홀로 일본으로 떠났다. 사격연습도 하고 폭탄제조법도 익히며 혁명을 준비하던 중, 쑨원(孫文)이 일본에서 중국혁명동맹회를 조직하자 자신도 동맹회에 가입, 고향인 저장(浙江)성 분회장에 선출됐다.
그러나 청조의 요청으로 일본 정부가 청국 유학생들을 단속하자 추진은 1906년 2000여명의 유학생들과 함께 귀국선에 몸을 실었다. 여성혁명가가 되는 것이 그의 꿈이었다. 비밀결사에 가입하고 혁명의 아지트인 대통(大通)사범학교를 운영하며 때를 기다렸다. 그러나 거사를 함께 도모하던 한 동지가 예고도 없이 먼저 봉기, 실패하는 바람에 츄진도 곧 체포돼 7월 15일, 뜻도 펴보지 못한 채 저자성에서 처형됐다. 추풍추우수쇄인(秋風秋雨愁殺人ㆍ가을바람 가을비가 사람을 못 견디게 한다), 처형되기 전 그가 남긴 마지막 시였다. | |
🌲15년 대한광복단, 광복회로 개칭 🌲21년 조선 노동 공제회, 최초의 소비 조합설립. 🌲31년 김리삼 조선일보 기자, 중국 길림에서 피살됨 (일본군의 암살로 추정). 🌲33년 서울 - 도쿄간 직통전화 개통 🌲47년 환금은행 개설, 대외무역 개시 🌲51년 서울-부산간 급행열차 운행 개시 🌲53년 창경원, 일반에 공개 | |
🌲55년 국립서울현충원 설립
국립묘지는 1955년 7월 15일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동 관악산 줄기로 약 44만 평(144만㎡)의 대지에 설립되었다. 2018년 현재 무명용사 11만여 위를 비롯하여 모두 17만 9천여 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다.
민족적 수난인 6·25 전쟁으로 전몰한 국군 장병들이 이름없는 넋이 되어 전국 곳곳에 산재해 있던 것을 한 곳에 안장하기 위하여 국군묘지가 설치되었다. | |
| 🌲57년 미국, 주한 미군의 핵무장화 착수 발표 | |
🌲64년 극단 ‘토월회’ 조직한 박승희씨 별세
1921년 동경 유학 시절의 박승희.
극작가 춘강 박승희 선생이 1964년 7월 15일 별세했다. 춘강은 3·1운동 이후인 1923년 ‘토월회’를 조직, 20여년 간 운영하며 우리나라 근대연극의 토대확립에 큰 획을 그은 인물이다.
조선조 말 초대 주미공사와 총리대신을 역임한 박정양의 셋째아들인 춘강은 메이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토월회 조직 이후 20여년의 연극생활동안 연출 1백80여회, 번역-번안-창작-각색 작품만 2백여편에 이를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그의 창작희곡 가운데 ‘이 대감 망할 대감’ ‘혈육’ ‘홀아비형제’ ‘고향’ 등 4편이 전하고 있다. 극단 토월회의 창립동인들. 왼쪽부터 박승희, 이서구, 박승목, 김복진, 김팔봉(사진=서울아리랑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춘강은 연극운동가로 우리나라 근대연극 탄생에 결정적 역할을 한 선구자 중 한 사람으로 평가되는 인물이다. 문화체육부는 1994년 9월의 문화인물로 춘강 박승희 선생을 선정했다. | |
🌲66년 관상대, 해상기상방송 실시 🌲66년 중부지방에 호우, 사망77, 실종21, 부상79. | |
🌲68년 문교부, 71년까지 중학입시시험 전페 발표 (서울의 일류 5개교 폐쇄)
68년 중학입시제 폐지- 중학교 평준화-중학교 무시험 1968년 7월 15일 중학교 입학 시험 폐지를 발표 기자회견 추첨제가 처음 시작된 1969년 2월 5일 어린이들이 을 한 권오병 문교부 장관 은행알 추첨기를 돌리고 있다.
1968년 7월 15일, 정부가 중학교 입시 철폐안(案)을 발표했다. 성장발육에 지장을 줄 정도로 극심한 입시지옥으로부터 어린 아이들을 구해내자는 것이 취지였지만, 막 궤도에 오른 산업화에 투입할 일정 수준의 균질한 인력 확보도 감안한 결정이었다. 1969년 서울을 시작으로 1970년부터는 부산·대구·광주·대전·인천·전주, 1971년부터는 전국의 모든 중학교 입시제를 폐지하고, 학생들은 추첨을 통해 무시험으로 진학하며, 세칭 일류 중학교는 단계적으로 3년 안에 학생모집을 중단한다는 것이 골자였다.
이에 따라 경기중·서울중·경복중·경기여중·이화여중 등 5개교는 1969년도부터 신입생을 뽑지 않고 학교를 폐쇄했다. 개혁안이 발표되자 당연히 학부모를 포함한 각계의 지지와 환영이 이어졌지만 막상 시행하고 보니 엄청난 실력차, 교원·교실 부족, 소속감 결여 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았다. 시행 첫해 51%였던 진학률은 62.6%(1970년), 68.7%(1971년)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 |
| 🌲73년 경주 155호 고분에서 신라시대 금제관식 2점 출토, 26일 완형의 새금관 출토 | |
🌲76년 서울 한강의 잠수교 개통
1976년 7월 15일 잠수교가 개통됐다.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과 서초구 반포동을 잇는 잠수교가 1976년 7월 15일 오전 박정희 대통령이 준공테이프를 끊음으로써 개통됐다.
한강에 놓인 9번째 다리인 잠수교는 총공사비 22억4천만원을 들여 1975년 9월에 착공한 것으로 너비 18m, 길이 1,225m의 4차선 교량이다. 한강에 놓인 기존 교량이 수면위 16∼20m에 위치한데 비해 이 다리는 수면의 2.7m위에 놓여있어 마치 물위를 걷는듯한 느낌을 주는데, 장마때 10∼20일간 물속에 잠긴다고하여 잠수교로 명명한 것이다.
이 다리는 2층으로 설계돼 있으며 이날 완공된 것은 아래층에 해당되는데 한강의 뱃길이 막히지 않게하기 위해 14번과 15번교각 사이로 들어올수 있도록 승개(昇開) 장치도 해놓았다. 잠수교가 개통됨에 따라 제1, 제3한강교의 교통량 분산에 큰 도움을 주게 되었으며 남북간의 교통시간도 단축됐다. 이 다리의 2층은 1982년 6월에 준공되었는데 이것이 반포대교이다. | |
🌲80년 정부, 행정부 3급이하 공무원 4760명 숙정 했다고 발표 🌲80년 임진왜란때 영남 동부지방 의병기록인 동계 실기 원본 발견 🌲80년 솔라즈 미국하원의원, 미국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평양 방문(18일 김일성과 회담) 🌲81년 15. 한국등반대, 히말라야 바인타브락봉 등반 중 조난. 이정대 추락 사망 | |
🌲82년 잠실 종합운동장 야구장 준공, 수용 능력 5만명
1982년 7월15일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 준공
1982년 7월 15일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이 준공됐다. 종합운동장 남쪽어귀 1만3천8백여평에 세워진 이 야구장은 1982년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27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 대비, 서울시가 지난 1980년 4월에 착공한 것으로 1백26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1982년 7월 15일 잠실야구장 준공식에 참석한 전두환 대통령 내외가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야구장의 외형은 우리나라의 전통악기인 장구의 본을 땄으며 내외야 4천2백평에 자연잔디를 심었다. 필드의 규모는 국제규격대로 중앙길이 125m, 파울라인쪽이 100m에 내야 2천룩스, 외야 1천5백룩스를 유지할 수 있는 6개 타워의 나이터시설을 갖추었다. 5만관중을 수용할 스탠드는 내야의 개별형의자 2만8천석과 외야의 7천석벤치로 짜여있어 70%의 관객이 내야에서 구경할 수 있도록 했다. 좌석색상은 선수와 관객의 시력보호와 안정감을 위해 녹색으로 통일했다.
컴퓨터로 조작되는 대형전광판은 한글과 영문글자를 겸용해 화면에 나타낼 수 있도록 했다. 4개의 실내연습실이 마련돼 있어 각 팀이 실내에서 투구와 타격연습을 할 수 있고 샤워실, 라커룸, 의무실 등 선수를 위한 부대시설과 완벽한 통신 시설을 갖춘 중계실, 보도실을 갖췄다. 이밖에 관람객을 위한 식당, 다방, 매점 등의 편의시설도 갖췄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6월 21일 그동안 야구장 외에 시민 활용도가 저조하던 잠실 종합운동장을 내부 개조해 2005년 6월까지 유스호스텔과 각종 공연장, 스포츠클리닉, 노천카페 등을 설치하고, 이르면 2007년까지 서울 잠실주경기장 옆에 국내 첫 야구 전용 돔 구장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과연 잃어버린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 | |
🌲85년 제126회 임시국회 개회(∼26일) 🌲85년 남,북적실무회담 개최(판문점), 남북이산 가족 고향방문. 예술공연단을 9월중 교환키로 원칙합의 🌲85년 판문점에서 제1차 남북적십자 실무대표 접촉 🌲86년 교육개혁심위, 대입본고사 5년후 부활 (고입선지원 후시험등 최종안 확정) 🌲87년 태풍 셀마호, 제주도 통과 수도권·충청지방 집중호우로 592명 사망·실종 🌲88년 1000만이산가족재회추진위, 북한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접수 시작 🌲88년 김영식 문교부장관, 남북학생교류 제의 🌲89년 행정개혁위원회,정부조직개편안 확정 (2원16부4처에서 2원14부6처로 조정) 🌲89년 서울형사지법 구속된 김준기 교수와 연성만씨 변호사가 제출한 변호인접견금지 준항고를 받아들여 🌲89년 환경청, 팔당과 대청호 주변지역을 상수원보호 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 🌲90년 대한유조선소속 코리나써니힐호와 코리아호프 호, 인천앞 해상서충돌. 벙커C유 500여t유출 일대 오염 🌲91년 유럽 7개국정상회담-영국 런던 경제공동 선언채택 🌲91년 정부, 對北성명을 통해 남북 각계인사와 해외 동포 참여 '통일대행진'의 남북공동 주최를 제의. 🌲92년 정부는 유엔평화유지활동(PKO)에 국군을 파병 의료지원부대와 軍 옵서버 등 지원병력 파병 결정. 🌲93년 미국하원 공화당 연구위원회,북한은 90년도초 에 46개의 핵폭탄을 생산,98년핵미사일 생산가능- 밝혀 🌲93년 정부, 원자력위원회를 열고 울진 원자력발전호 3,4호기 건설을 허가 🌲93년 대한조류협회장 송순창씨, 고양시 능곡동 농수로 주변서 희귀조중의 하나인 흰배뜸부기 첫 촬영에 성공 | |
🌲94년 자크 상테르 EU 집행위원장으로 선출
1999년 1월 14일, 회의 진행 중 생각에 잠겨 역대 EU집행위원장. 자크 들로르, 자크 상테르, 마누엘 바로있는 자크 상테르 EU 집행위원장. (왼쪽부터).
자크 상테르 룩셈부르크 총리(57)가 1994년 7월 15일 집행위원장에 선출됐다. EU 12개 회원국 정상들은 이날 브뤼셀에서 1994년 하반기 의장국인 독일의 헬무트 콜 총리 주재로 특별정상회담을 개최하고 1995년 초로 임기가 끝나는 자크 들로르 현 집행위원장 후임으로 상테르 룩셈부르크 총리를 선출했다.
상테르 차기 위원장은 7월 19일 유럽의회의 인준을 받아 1995년 1월부터 5년 임기를 시작했다. 가스통 토른에 이어 룩셈부르크 출신으로는 두번째로 EU 집행위원장에 오르게 된 상테르 총리는 변호사 출신으로 룩셈부르크 재무-노동-보사장관, 유럽의회의원, 세계은행(IBRD) 및 국제통화기금(IMF) 이사를 지낸 뒤 1985년 이후 10년째 총리와 수상을 겸임해 온 금융전문가다. | |
🌲94년 민주당 이부영 의원, 김일성 조문발언 파동 🌲95년 남북 당국자, 대북쌀지원을 포함한 남북경제 협력 논의를 위한 회담(북경)개최 🌲96년 김영삼 대통령, 방한중인 훈센 캄보디아 제2총리와 양국간의 협력증진방안 등 논의 🌲96년 중앙일보 고양지국 소장, 조선일보 지국원 살해 | |
🌲97년 울산시, 울산광역시로 승격
김영삼 대통령이 1997년 7월 15일 오전 울산광역시 승격 현판식을 하고 있다.
경남 울산시가 15일 광역시로 승격, 전국 7대도시 대열에 들게 됐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등과 함께 전국 7대도시로서의 위치를 당당히 차지하게 된 것이다. 지난 62년 울산군이 시로 승격한 지 35년만이다. | |
🌲97년 패션디자이너 지아니 베르사체 피살
이탈리아의 패션 디자이너 지아니 베르사체(Gianni Versace, 1946. 12. 2. – 1997. 7. 15.)가 1997년 7월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의 자택 앞에서 총격을 받고 인근 잭슨 메모리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함께 이탈리아 최고의 기성복 디자이너로 꼽혀온 베르사체는 이날 아침 인근의 뉴스 카페에서 아침 식사를 마친 후 귀가하던 길에 현관 계단에서 20대의 백인 청년으로부터 머리에 2발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 |
| 🌲97년 제일은행, 기아그룹 38개 계열사(해외현지법인 10개 포함)의 금융부채가 9조5360억원 부도유예협약 대상업체 지정 | |
| 🌸2000년대🌸 | |
✿2003년 산악인 한왕용씨, 세계 11번째-한국인으로서 3번째 히말라야 14개봉 정복
한왕용 대장이 히말라야 8000m급 봉우리 14좌 중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브로드피크봉에 도전, 제1캠프를 대원들과 함께 오르고 있다. / 카라코롬 원정대 제공
7월 15일 오전 11시30분(파키스탄 현지시각) 산악인 한왕용(韓王龍·37·에델바이스 소속)씨가 히말라야의 난봉 브로드피크봉(8047m)을 등정, ‘8000m급 봉우리 14좌 완등’이라는 대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이는 세계적으로는 11번째이며, 한국인으로서는 2000년 엄홍길(嚴弘吉), 2001년 박영석(朴英碩)씨에 이어 세 번째다. 이로써 한국은 8000m급 14좌를 완등한 산악인을 3명 배출한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
▶산악인 한왕용씨
한씨의 완등 소식을 전해 들은 산악인들은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인이 얼마든지 역경을 헤쳐나갈 저력을 갖고 있음을 안팎으로 일깨워준 쾌거”라고 기뻐했다. | |
✿2009년 7월 15일 서울-춘천 고속도로 개통식.
서울-춘천을 연결하는 민자고속도로가 2009년 7월 15일 밤 10시 개통됐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중 시작 구간인 서울-춘천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춘천과 서울이 40분대에 연결되는 시대가 열렸다. 고속도로 개통으로 강원도에 기업이 유치되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신성장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반면, 거꾸로 지역상권이 위축되고 대학가가 공동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