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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을 하기 위해서였는데,
어찌어찌하다 보니 지난 봄 부터 여름 하고도 가을 까지
꼬박 약 6개월을 프랑스 스트라스붉에서 노숙을 하며 한폭의 수채화를 추억으로 품었다.
7월16일 오후 7시30분경 이었을 꺼다.
요란한 앰블란스 사이렌에 몸을 삳고 스트라스북 호피탈 호피에에 응급후송되었다.
전날 코로나 백신 화이자 바이오 엔텍을 접종 받고 심각한 쇽(ㅎ후유증) 때문이었다.
정확히 24시간 전, 프랑스 적십자사에서 별 생각 없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후
12시간쯤 지나가 시야의 푼경이 마치 영화 필름 처럼 휙~¡ 돌아 가든데,
찰나의 순간에 그쳤다.
아~!
이게 그 유명한 코로나 예방접종 후유증이구나~~~
라며 걍 통수를 굴리며 지나 갔다.
문제는 다시 정확히 12시간이 지난 후에 찾아 왔다.
스트라스붉 시외버스 터미널 부근 벤치에 앉아 있는데,
오전에 격었던 그 환등기 돌아 가는 듯한 현상이 잠간 길게 찾아 왔다.
어.... 이게 모지?
근데.....
갑자기 세상 온 천지가 뒤틀리며 상하좌우 앞뒤가 뒤섞여 바뀌면서 돌아 가는데,
내가 가만히 자리에 앉아 있었음에도 자세를 잡을 수 없어서 그데로 땅바닦에 엎어져 버렸다.
그리고 항문 끝에서 마지막 배설을 기다리고 있던 거시기에서 부터
전신의 모든 것을 쏱아 낼 작정으로 모두 밀쳐 올라 와서 내가 쓰러진 사방으로
분수 처럼 뿌렸는데 도무지 내 몸이라고 느껴 지지 않을 정도로 통제가 안되었다.
걍 마구 토했고,
그러면서도 주변에 나의 상황을 알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앰블란스~ 앰뷸란스~라며 마구 소리쳤다.
그리고 나의 구조 요청을 들은 누군가에 의해 112을급실에 상황이 전해 졌고
즉시 급파된 응급차로 그 주변 제일 큰 병원인 호피탈 호피에(Hopital Hautepierre)로 호송이 되었다.
호피탈 호피에는 유럽 전체에서도 며 번째 드는 아주 큰 대학병원이다.
그리고 나는 머리에서 부터 항문 까지 전신 검사를 받고
어찌어찌하여 겨우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는데
그 화이자 백신 바이러스가 청각기능과 균형감각기관에 침투를 하여
위 같은 증상으로 병원에 실려 온 것이라며 의료진들의 익숙한 경험담을 들려 주었고
그후 나는 약 5일간 입원을 하였으며 이후에도 약 3개월 동안 그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한 치료를 계속 받았다.
자전거를 탔는데, 이건 완전히 초보...... 왕초보로 돌아 간 것인데,
어찌어찌하여 주행은 하였지만, 누군가 반대펴에서 다가 오면 부딧히지는 않을 까?하는 저레겁 부터 찾아 왔고,
목적지에 도착하여 착지를 하려는데 이게 안되서 수십번을 더 넘어지고 깨져야만 했다.
하지만 나는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재활운동을 하여
이제는 오히펴 전 보다 더 훌륭한 반사신경을 가지게 되었고 활기찬 생활을 하며
지난 그 여름날의 섬듯한 기억을 못 내 붙잡지 못하고 아련한 추억으로 자꾸만 떠나 보내려 한다.
내 마음 속 자리한 본성이......
근데, 갑자기 큰 일이 찾아 왔다.
지난주 토요일, 내가 코로나에 감염이 된 것이다.
지난 여름 프랑스 호피탈 호피에 의사들이 진료상담해 준 것과는 정 반대의 결과가 찾아 온 곳이었다.
즉, 내가 이미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을 하고 심각한 후유증을 당한 것 때문에
더 이상 추가 접종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람ㄴ 진단과는 배치되는 것이었다.
나는 최근 내집이 있는 슈바쯔 발드 트리백을 떠나 베를린에 살고 있는데,
정부에서 지원 받은 집이다 보니 그 주소를 옮기는 것이 요원치 않아서 카라반을 구입하였고
이걸 놀라운 나의 손재주를 발휘하여 다목적 오피스텔로 활용하여 지내고 있다.
그러면서 인근 티어 가튼(Tier garten 동물의 정원) 주말장터에서
골통품을 수집, 판배하며 지내는데, 이곳 관리인이 코로나 테스트 결과지를 가져 오라고 요구하였고,
그래서 알렉산데 플랏에 있는 임시 검진소를 찾게 되었으며 이곳으로 부터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근데, 이게 좀 그석한게....
다는 독일에서 제일 큰 병원이 있는 베를린대학 병원 샤리티 버쵸우앞 검진소에서 전날 음성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긍께....
갑자기 목구멍이 껄쩍지근하게 가렵고 조금 따가우면서 통제할 수 없는 재치기,
그라고 전신 동통과 미열이 있었기 때문에 샤리티를 찾은 것이었다.
그라고 앞서 말한 것 처럼 음성 판전을 받고
"감기에는 그저... 몸을 따듯하게 보온하는게 최고~!"라는 조언과 감기약을 조금 받고 지베 돌아왔다.
이 감기약이란게 좀 그렇다.... 서양에서는....
한국에서는 온갖 화공약품이 믹서된 갖갖기 형형색색의 알약과 가루약,
거기에 몰약으로 제조된 폭탄을 한보따리 선사해 주지만
서구에서는 걍 파라세타몰, 그니까 타이레놀 몇알이 전부다.
즉, 감기에는 특별한 치료법도 없고 달리 약을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소아과에서 부터 종합병원의 화공약품 테러와는 너무도 다르다.
문제는 토욜 오전에 찾아 왔는데,
앞서 설명한 것 처럼 주말 장터 괄리인이 코로나 테스트 결과지를 가져 오라는데서 부터 일이 꼬이가 시작했다.
주말이라서 각 검진소 전부가 검진을 하는게 아니어서 일단 알렉산데 플랏을 찾았다.
알렉산데 플랏은 지금도 하루애 수십만명이 첮는 국제관광 명소이기 때문에
코로나 검사소가 전천후로 운영되고 았가 때문이었다.
근데, 이년이..... ㅋ~
내 의사도 물어 보지 않고 갑자기 콧구녕을 기다란 작대기로 확 수셔 버린 것이었다.
그러자 가뜩이나 기침 때문에 고생이었는데,
이건 마치 화산에 핵폭탄을 투여한 효과를 발휘하여
마구마구 재치기와 비말이 검사소 곳곳에 도배가 되었다.
구러자 뭐 한바탕 검사소가 들썩였고 난 다시금 알콜 폭탄테러를 당해야 했다.
이건 걍 뿜는다는 정도로 내 주변과 사방에 뿌려 데던데,
가만히 서 있어도 어지러울 지경이었다.
그 비말로 뿌려진 에칠 알콜에 취해 얼큰~~~ 해 졌기 때문이었다.
결과는 보가 좋게 양성판정이었고,
나는 음성 판정이 필요했기 때문에 또 이 검사가 신통치 않아서 다시 샤리티 앞 검사소를 찾았다.
근데, 여기서는 음성판정이 나온 것이었다.
정멀 알쏭달쏭@@@~ 그 자체였는데,
우쩨 매번 검사 마다 다르단 말인가? 싶어 그 검사소 직원에게
방금 전 그 알렉산데 플랏에서 받아 든 양성 검사지를 내어 놓고 따지듯 물었다.
"우리 검사는 정확합니다."
그니까, 아까 받았덤 알렉산데 플랏에서의 검사는 보르겠고
자신이 한 방금 실시한 그 검사는 음성이란 것이며, 자신있다는 것이다.
이거......
점정 미궁이고 바보가 되어 가는 기분이 드는데,
궁금한 건 도저히 못 참는 내 성질 때문에 토욜 정사는 집어 치우고 크로스 체크에 들어 갔다.
만만한게 검사소라거....
이번엔 전혀 반대편에 있는 샬로텐 붉 미디어 막(Midia markt)에 설치된 임시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았다다.
잠시 후, 뭔가 섬짖한 느낌이 들더니, 검사소 작원이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며
콧구녕을 헌번 더 쑤셔야 겠다고 작심한듯 말했다.
그래서 걍 그들이 원하는 데로 내버려 뒀더니 2장의 코로나 양성결과지를 주는 것이었다.
혹시나... 싶어 추가 검사까지 하여 특별히 알려 주는 것이란 맆 써비스도 앚지 않았다.
그래서, 오또케야 합니꽈~¡¿
생각이 마구 뒤섞여 잘 판단이 서지 않았고
그래도 뭔가 해법을 찾아야 했으며, 또 어디론가 끌려 가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물밀듯 다가왔기 때문이었다.
그러자, 검사소 직원이 나 더러 주치의를 찾아 삼담하라하며
지베 가 보라며 등을 떠 밀었다.
한국에서라면 그 즉시 누군가 달려 들어 체포하고 어므 이름 모를 막장 같은 병실에 강제 투옥이 될텐데,
이건 너무도 다른 풍경에 무척 생뚱 맞아서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하며 검사소를 빠져 나왔다.
하지만 일단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뭔가 치료를 받아야 겠고
때문에 베를린 대학 병원 샤리티 버쵸우응급실로 내 달렸다.
암루베 스투라스 샤리티 병원 분앞을 장악한 씨큐러티에게 헐레벌떡 숨고르기 조차 못하며
방그쩐 받아 든 코로나 양성 판정표를 보여 주며 즉시 응급치료를 받자고 다그쳤다.
그러자, 그 보안요원들이 들은 척도 안하며 갼 지베 가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집에 슈바쯔 발드 그니까 여가서 부터 약 700km이상 떨어진 곳에 있어서
지금 도저히 집에 갈 수 없고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서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하고....
떠벌떠벌..... 불라불라~ 하명서 당장 응급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하소연하며
코로나 양성판정표를 흔들어 보였다.
" 그래서, 뭐.... 어쨌다는 건데...?"
점점.... 가관이란 생각이 드는데,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은 사람에게...
이게 과연 독일식 차료법인가?라는 의구심이 들었며 지금 당장 특별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그 강박감이 물빌듯이 찾아 왔다.
하지만 그 베를린 대학 병원 입구에서 조차 그 어떤 해결책도 찾지 못하고
어찌해야 할지... 잘 판단이 서지 않아 이번에는 경찰의 도움을 받아 보고자 알렉산데 플랏 경찰초소를 첮았다.
그리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사연을 꼽씹으며 뭔가 대책이 없냐?고 문의를 하였더니,
자신들은 경찰이라서 잘 모른다며, 걍 집에 가라는 것이었다.
참..... 가가 막히었다.
그래서 뭔가 자구책을 세워야 겠기에 같은 베를린 대학 병원 샤리티이지만
프리드리히 스트라세에 있는 피판테스병원을 찾았다.
" 그래... 뭐 해줄까? "
순간, 이제야 내 말귀를 알아 듣는 의사를 찾았구나...며 내심 안심을 하며
다시금 오늘의 그 빛자는 투쟁사를 열심히 늘어 놓았다.
그랬더니, 병원에는 팔이 부러지고, 숨이 넘어 가거나 뇌출혈이 오거나...등등
응급 증상이 있으때 오는 거고.... 내가 말한 증상만으로는 병원에 오는 게 아니다고
알려 주었으며 혹시 숨쉬기 어려 우면 다시 찾아 오라는 것이었다.
그니까... 코로나는 병... 취급도 못 받는게 독일이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내가 수긍을 봇하여 금일 내가 받아 든 코로나 양성 판정지를 보여 주며
뭔가 대책을 찾아 처벙을 해 주어야 하지 않느냐?고 볼멘 소리를 하자,
그 코로나 검사는 검사소 마다 다를 수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정확한 검사를 받고 싶으면
PCR검사를 다시 받아 볼 수 있지만 의료 보험이 안되고 현금으로 당장 결재하면 검사해 주겠다는 것이다.
순간 입에서 헛 웃음이 나왔다.
코로나라는 개 사기에 걸려 들어 왠 종일 꼬박 똘~ 잡혀 온 베를린 시내를 휘잡고 다녔으니....
헌심도 풀리고, 이건 입에서 개 거품이 나올 지경 이었다.
그니까... 코로나 라는 것은 걍 감기 내지 독감의 한 아류이고,
그래서 사실은 예방접종 따위는 필요도 없는 것이었으며 실제 그 감염으로 부터 특별한 대첵이 필요 없는
말 그데로 허구의 질병이었음을 몸으로 체험을 한 것이었다.
그니까....
코로나(Covid 19)라고 명명된 감염성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라는 이름이 있을 수 있겠으나,
그것으로 부터 도데체 어떤 피해를 인체가 받는 것인지 모르겠다믄 것이 독일 의료진의 입장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폐렴, 고열이 있으면 언제든지 병원에 오라는 것이다.
잘 치료해 줄테니....
이게 코로나19, 우한 폐련이란 것이고,
오늘 나는 그 정체를 똑똑하게 알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문제는 이제 시작이 되었음을 몸서리 쳐 지는 자각을 하기에 이르러 이글을 쓰게 되었다.
즉,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성 질환이 단지 감기, 독감 그 하나의 아류이고
걍 단순한 진통제나 해열제, 소염제정도로 차료가 가능한 아주 소박한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마치 전 인류를 파멸적으로 감염시켜 죽음에 이르게 할 것이란 공포심을 전 인류에게 인식시켜
절대 받아 들여서는 안되는 백신으로 포장된 독성 화공약품 덩어리를 강제로 접종케 한다는 점이고
작금에 이르러 이것이 당염하다는 인식이 전 인류에게 보편적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이제 다시는 돌이 킬 수 없는 큰 재앙이 인류 전체에게 파멸적 재앙으로 다가서게 되었다는 것이다.
인체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독성물질이 바로 그 코로나백신이단 것이다.
그래서 내가 구 마지막 납은 미접종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그리고 아미 1차 내지 2차 접종을 받은 서람에게 라도 더 이상의 추가 접종은 받지 말 것을
강력하게 경고하고자 이 글을 쓰게 된 것이다.
코로나 러는 것은 이전에도 앞으로도 끊임 없이 인류를 찾아 왔고 또 찾아 올,
우리에게 익숙한 감기 따위의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특정인들의 이가적 이익을 위해 인류에게 파괴적 공포심을 삼어서
자신들이 추구하는 정차적 복적으로 위해 절대 다수 인류를 죽음 내지 멸절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
오늘말 우리에게 일상 처럼 다가 온 코로나 펜데믹 사태인 것이다.
깨어 있어아....
지금 어쩌면 때가 너무 늦은 것일 수 도 있다.
하지만 절대 더 이상 속지 마라.
코로나백신음 약이 아니라 우라몸을 파괴하는 독성물질이고
인류를 감축 재지 별종 시키려는 사탄의 세력이 만든 뉴 월드 오더의 전술적 사기술이며
그들의 전략적 판단은 이 아릅다운 지구별에 그들반의 낙원을 건설하기 위해
절대 다수 전 인류를 코로나백신이라는 불입 독성 불질을 주입시켜
대부분 생존인류를 서서히 도태시키고 신인류를 개조, 개량하여
신의 창조잘서에 대항하기 위한 사탄의 대인류 적대 범죄이다.
깨어 있어아.
때가 왔고, 우리는 지금 한창 세계3차대전을 수행하고 있다.
이 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두기 위해 우리는 모든 지혜를 모아야 하며
우리는 저들을 반드시 물리쳐 이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