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슬비맞고 산책후 목욕하고잠..이..온..당..
코까지 살살골며 자고있네요그런데 보리가 요즘 몸에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고있어요.달마시안의 피가 흐르는지 하얗기만하던 궁딩에..갑자기 검정털이 마구나고있어요~~왜 갑자기 이럴까요?그나저나 참 탐스럽게 토실토실하지요?
첫댓글 내 곁에서 저리 마음 푹 놓고자는 아이를 보면ᆢ아~~세상 평화롭습니다 이때만은 아름다운 세상 같습니다보리는 사연이 남 달라그 행복이 몇 배 더 하실 듯~~~^^
목욕하고나면 유난히 노곤하게자요~ 진짜 이쁘죠~ 오늘은 손이 근질거려도 안건드리고 푹자게 두고있어요
비 살짝 맞고 씻고 뜨끈한 곳에 누워자기~~보리야 천국을 맛보고있구나~
첫째 시츄는 코많이 골았는데 보리는 저리 목욕후에 가늘게 고롱고롱 하는데 그것도 디게 귀엽다눈~ 난 팔불출이니까~ 흐~
산책 후 달콤한 낮잠 가장 좋은 휴식 같네요.달마시안의 피 못 속일 것 같네요 ㅎㅎ
조금씩 가뭇하다 갑자기 하얀털이 까매지고있어서 좀 놀랐어요 ㅎ
나이를 거꾸로 먹나봅니다^^
.. ..... 쩝
보리는 이리봐도 저리봐도 웃는 모습이에요자는 모습이. 웃는얼굴 처음봐요
보리 잘때 입꼬리가 아주살짝 올라가믄 좀웃는거 같아요~ 행복해보여서 저두 기분좋지요~
노곤노곤 따뜻따뜻 ^^ 보리야 꿀잠~울 시랑이도 목욕해야하는데...
목욕하면 유독 곤히 자지요~
아유 이쁘게두 자징~♡
잘땐 아가같아요~
저 귀한번만 만져봤으면ㅎㅎ동물들도 나이가들면서 털이 조금씩 바뀌나봐요.검은 고양이는 나이들면서 흰털이 난다고 하던데..
보리정도 나이에 갑자기 저런건 의사쌤이 영양상태가 좋아져서 그럴수있데요 아직은 궁딩이만 그런데 더 생길수있데요 ㅎㅎ 달마시안이라고 놀리는데 보리는 뭔소린지 몰라서인지 좋데요 ㅎㅎ
보리 곤히 잠든 모습에 하품이 저절로 나오네요 뽀얀 보리 궁뎅이 너무 이쁘고 귀여운데 어떻게 변신할지도 궁금하네요
아빠는 뽀오얀 궁딩이 좋은데 점정털이 왜나냐고.. ㅎㅎ 그럼서도 연신 어루만지죠 ㅎ
애기처럼 자네요^^보리 궁디 한번 만져보게 허락해 주시어용^^
보리는 잘때 애기같을때 많아요 몸이 길~어서 쭈구리고 자면 작고 애기같죵~
옴마~진짜루 거꾸로 가는 시간인가요?@@ 오~진자 궁금하네요^^어릴때..비가오면 동네나가서 막 뛰놀고 들어와서 씻고 타먹던 코코아 한잔~진짜 그맛은.. 달달한 향~보뤼 노곤하게 잠든모습을 보니 그때가 생각이 나요 ^^
저녁산책때는 눈이와서 개씐나걱 뛰놀았다 멍~
자는모습도 천사지만 마지막사진 보리궁뎅이 예술이네요~쓰담 쓰담을 부르는~
첨엔 궁딩이 만지면 기겁하더니... 요즘은 제가 하도 만지니까 가만히 있어요 만지믄 기분좋아요~
보리가 달마시안?
콩설기인줄 알았는데 점박이가 될것 같아서...ㅋㅋㅋ
보리보리 잘 자렴^^
미인은 잠꾸러기 울보리도 이뻐서 잠꾸러기에여~
첫댓글 내 곁에서 저리 마음 푹 놓고
자는 아이를 보면ᆢ
아~~세상 평화롭습니다
이때만은 아름다운 세상 같습니다
보리는 사연이 남 달라
그 행복이 몇 배 더 하실 듯~~~^^
목욕하고나면 유난히 노곤하게자요~ 진짜 이쁘죠~ 오늘은 손이 근질거려도 안건드리고 푹자게 두고있어요
비 살짝 맞고 씻고 뜨끈한 곳에 누워자기~~보리야 천국을 맛보고있구나~
첫째 시츄는 코많이 골았는데 보리는 저리 목욕후에 가늘게 고롱고롱 하는데 그것도 디게 귀엽다눈~ 난 팔불출이니까~ 흐~
산책 후 달콤한 낮잠 가장 좋은 휴식 같네요.달마시안의 피 못 속일 것 같네요 ㅎㅎ
조금씩 가뭇하다 갑자기 하얀털이 까매지고있어서 좀 놀랐어요 ㅎ
나이를 거꾸로 먹나봅니다^^
..
..... 쩝
보리는 이리봐도 저리봐도 웃는 모습이에요
자는 모습이. 웃는얼굴 처음봐요
보리 잘때 입꼬리가 아주살짝 올라가믄 좀웃는거 같아요~ 행복해보여서 저두 기분좋지요~
노곤노곤 따뜻따뜻 ^^ 보리야 꿀잠~
울 시랑이도 목욕해야하는데...
목욕하면 유독 곤히 자지요~
아유 이쁘게두 자징~♡
잘땐 아가같아요~
저 귀한번만 만져봤으면ㅎㅎ
동물들도 나이가들면서 털이 조금씩 바뀌나봐요.검은 고양이는 나이들면서 흰털이 난다고 하던데..
보리정도 나이에 갑자기 저런건 의사쌤이 영양상태가 좋아져서 그럴수있데요 아직은 궁딩이만 그런데 더 생길수있데요 ㅎㅎ 달마시안이라고 놀리는데 보리는 뭔소린지 몰라서인지 좋데요 ㅎㅎ
보리 곤히 잠든 모습에 하품이 저절로 나오네요 뽀얀 보리 궁뎅이 너무 이쁘고 귀여운데 어떻게 변신할지도 궁금하네요
아빠는 뽀오얀 궁딩이 좋은데 점정털이 왜나냐고.. ㅎㅎ 그럼서도 연신 어루만지죠 ㅎ
애기처럼 자네요^^
보리 궁디 한번 만져보게 허락해 주시어용^^
보리는 잘때 애기같을때 많아요 몸이 길~어서 쭈구리고 자면 작고 애기같죵~
옴마~진짜루 거꾸로 가는 시간인가요?@@ 오~진자 궁금하네요^^
어릴때..비가오면 동네나가서 막 뛰놀고 들어와서 씻고 타먹던 코코아 한잔~진짜 그맛은.. 달달한 향~
보뤼 노곤하게 잠든모습을 보니 그때가 생각이 나요 ^^
저녁산책때는 눈이와서 개씐나걱 뛰놀았다 멍~
자는모습도 천사지만 마지막사진 보리궁뎅이 예술이네요~쓰담 쓰담을 부르는~
첨엔 궁딩이 만지면 기겁하더니... 요즘은 제가 하도 만지니까 가만히 있어요 만지믄 기분좋아요~
보리가 달마시안?
콩설기인줄 알았는데 점박이가 될것 같아서...ㅋㅋㅋ
보리보리 잘 자렴^^
미인은 잠꾸러기 울보리도 이뻐서 잠꾸러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