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계약서 쓸 당시 사전에 충분한 조사를 하지 않고 덜컥 계약을 해버려서... 처음 주택 매매를 해보는 거라 어설픈게 많습니다ㅠㅠ
대출을 꽤나 많이 일으켜야 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담보 평가액은 5억 9천인데 매매계약은 6억2천에 계약 했습니다. 계약금과 중도금은 까지 1억6천을 납입해서 현재 잔금 4억 6천이 남았습니다.
현재 지금 제가 담보평가액의 LTV 최대 70%까지 대출을 일으켜서 4억1천3백까지 대출 받을 수 있네요. 대출을 받으면 부족금액이 4억 7천 입니다.
제 지금 현금 보유분이 3천만원 정도 있어서 2천만원은 잔금 치르는데 사용하고 1천만원은 취득세 + 부동산 중계료 + 채권매입 + 인지세 등에 쓰려고 합니다.
그래도 2700만원이 부족해서 이걸 신용대출로 해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과 와이프에게 도움을 받고 싶어도 여력이 안되어서 도움을 줄 수 없네요.
대출을 알아보던 중 MI대출이라고 해서 담보평가액의 LTV 80%까지 적용해주는 것이 있어서 이걸로 진행했습니다. 4억4천에 금리는 무려 5.74%.... 금리가 좀 비싸지만 잔금을 치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선택했습니다. 최종 승인까지 떨어졌고 잔금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보험사 상담사들이 금리가 너무 높다면서 주담대 + 신용대출 조합으로 진행하기를 적극 권유하고 있습니다.
제가봐도 신용대출 조합이 좀 더 이득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이 전략은 제 입장에서는 매우 리스크가 커보입니다. 담보대출 실행 직전에 신용대출을 일으켜서 담보대출 DSR에 영향이 가지 않게 하는 방법이라고 상담사가 설명해주셨는데 제가 보기엔 이건 일종의 트릭같아 보여서요.
다른 보험사 한도액 4억 1천 3백에 금리 4.65% 입니다. 신용대출은 조회해보니 한도 5천만원에 금리 4.2%에 가능해보입니다.
CHATGPT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잔금일까지 아무것도 하지말고 MI대출로 진행하라고 하는데ㅠㅠ 이자가 너무 높으니까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대출 경험 많으신 분들 계신가요? 이럴 땐 어떤 전략이 좋은가요? 주담대 할 때 신용대출 조합으로도 보통 진행들 많이 하는 걸로 아는데 리스크가 어느 정도 되나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현직입니다.(새마을금고)
1. 신용대출은 배우자명의로 하고 본인은 담보대출 70%로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2. 금리는 정말 중요합니다. 가능한 금리낮은걸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보험사 보다 은행쪽에 알아보세요. 은행이나 새마을금고 등도 알아보세요. 저희도 4.5% 하고 있는데... 보험사는 좀더 비싼경향이 있습니다.
@Rocker 혁 저도 이 방법 추천드립니다. 금리 정말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배우자명의로 신용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상담받을때 대출현황이랑 대출실행일에 대출현황이 다르면 대출금액이 적어질수 있습니다.
신용대출 현황이 얼마나 빠르게 전산에 반영되는지 모르겠으나 말씀하신것처럼 위험해보이네요.
대출 실행일에 대출금액 안나오면 모든게 다 엉크러지니 생각 잘 하셔야 할 듯합니다
( 2달전에 주담대 받은 일반인입니다)
청약이나 연금보험이 있으시면 이를 담보로 대출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