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37539.html#cb
5·18 광주 현장서 참상 세계에 전한 전 AP 기자 별세
광주민주화운동 현장 취재를 통해 신군부의 학살 진상을 알린 테리 앤더슨 전 에이피(AP) 통신 기자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76. 앤더슨의 딸은 그가 심장 수술 합병증을 앓다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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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언론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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