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고 싶은 오늘의 편지
O 좋은 사람을 눈에 담으면
사랑을 느끼고,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으면
온기가 느껴집니다.
좋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향기가 느껴지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은 일만 생깁니다.
그런데 지금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표정엔
웃음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고통과 좌절도 실패와 분노도
노여움과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모두 행복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 소리 보다는
한 번의 웃음소리가
그 인생을 유익하고
복되게 살게 합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강인한 사람에겐
언제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이고
더 큰 복을 누리는 비결입니다.
얼굴에 웃음이 퍼지면
저절로 마음이 풍요로워 집니다.
내가 웃어야
거울도 따라 웃듯이,
내가 웃어야
상대방도 따라 웃습니다.
그래서 웃는 자에겐
친구가 따르고
사람이 따를것이므로
가난도 이겨내고
복을 받게 될것입니다.
나무도 오래 말려야
뒤틀림이 없고
포도주도 오래 숙정해야 짙은
향기를 낸답니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따르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따른답니다.
좋은 사람을 눈에 담고
마음에 담는다는 생각만 해도
행복해 집니다.
오늘도 좋은 일들로 즐겁고 행복한
시월의 첫쨋날 보내 십시요.
ㅡ꽃보다 좋은글 중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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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좋은글
보내고 싶은 오늘의 편지
높이뜨는새
추천 1
조회 376
24.10.01 10:3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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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동길짱님...,!
오늘도 이렇게 뵙네요.
감사합니다. 시월의
첫번쩃날 이네요.
이번 한달도 무탈하시고
사랑과 행복 넘치는
즐거운 나날들 보내십시요.
좋은글 머물다 갑니다
높이뜨는새님~♡
지애님...,!
감사합니다. 모든게 풍부한 계절.
우리는 이 아름다운 계절을
또 이렇게 맞이 합니다.
한달동인 수고 하셨습니다.
시월도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십시요.
높이뜨는새님
안녕하세요
또 좋은
글 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상록수님...,!
감사합니다.
시월이네요...,
한달 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시월도 수고 많이 해주시고..,
그저 행복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